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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들어가서 살기..

된장 |2011.11.29 11:51
조회 1,717 |추천 0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친이 있어요,,

결혼이야기를 하다가 남친 어머니가  세를 주신2층집 리모델링하고 들어와서 살라는 말씀을 하셨데요,,애기도 낳으면 봐주신다고하고..남친이 졸업하고 직장생활한지 얼마안되 모아논 돈은 별로없구,,시댁엔 돈이 좀있는데  도와주시겠단 말씀은 아직 안하시네요..ㅎㅎ

남친이 요즘은 여자들이 같이 살기 싫어한다고 그냥 듣고 넘겼다는데,,..

은근 고민이 되네요,,

결혼하면 맞벌이 할 생각인데..애는 봐주신다니 다행이고  윗층에 살면 집얻을 돈은 들지않으니 둘이 버는돈은 다 저금할수있고,,

단점은 이래저래 자유롭지 못하고 눈치 보고살 생각하니  은근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장단점이 있으니 고민이 되는데...

혹 저같은 상황에서 살고 계시분들 있나요? 한편으로 어머니 혼자이신데 나가살면 많이 외로우실거 같기도 하구요,,,아~고민됩니다,,,조언좀,,,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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