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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족시킬 언니의 연애이야기-25

코코볼 |2011.11.29 13:02
조회 29,593 |추천 93

하하..안녕드.ㄹ...안녕안녕

늦게 오니 참 인사하는것도 미안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아 내가진짜

너무너무 억울해서 폰으로 댓글남겻는데

보신분들 잇을런지 모르겟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 이제 안티 많나봐요

늦는건 매번 너무 미안하고 시간맞춰서

올리려고 하는데 일단저도 제 일이잇다보니까

할건하고 시간이날때 이글을 써야지

이글쓰는데 제 시간을 모두 쓸수가없어요 ..

이점 이해해주시고ㅠㅠ너무 미워하지말아주세여

 

 

 

 

 

아근데 요즘 톡톡 완전 뜨겁던데..

그거 ㅈㅇㅎ?그사건 진짜임?..

아 진심 도와주고싶은데 빨리 밝혀져서

도움받앗음 좋겟네영ㅠㅠㅠ힘내여 글쓴님

...

 

 

 

 

늦어서 내가 마니 미안해요..,

내 사랑과 정열을 담아서 그대들에게 꼬우꽃

 

 

1편~10편 ☞ http://pann.nate.com/b312968139

11편~20편 ☞http://pann.nate.com/b31321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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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왜그랫는지 모르겟는데 눈물이 확 그치더니

'아ㅋ오빤 연애재밋게하는구나 ..난 뭐지?'

라는 생각이 뒷통수를 치는거같앗음

 

 

 

 

 

 

 

 

 

 

 

 

왠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수화기너머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소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 뭐줄까?"

 

 

 

 

 

 

 

 

 

 

 

 

아니ㅋㅋㅋㅋㅋㅋ안주 뭐줄까라니?

ㅋㅋㅋ전화를 뚝끊고나서 어이도 없고 화나고

내가 아까까지 왜 등신처럼 울엇는짘ㅋㅋㅋ

그냥 너무 짜증이낫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잘못생각하는건지 아닌지 알필요도 못느꼇음

그냥 단지 조금 진지하게 대화하고 싶엇는데

오빠 바로옆에서 말한듯한 초근접하게 들리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다피료없ㅋㅋㅋ어  

 

 

 

 

 

 

 

 

 

 

 

 

 

다음날 아침 눈뜨니까  역시 뭐 없음ㅋ

어제랑 똑같은 그냥 혼자의 아침임,

ㅋㅋ처음이 힘들지 두번째 세번째는

익숙해지는건지 아무렇지 않게 씻고 밥먹고

나가려는데 엄마가

 

"볼아 오늘도 뚜껑이 안오나?"

 

"ㅇㅇㅇ"

 

"왜..싸웟나?"

 

"ㄴㄴ내 간디"

 

"가스나 여자가 되서 애교도 없고 그러니까

싸움이나 하지"

 

"ㅡㅡㅂ2"

 

 

 

 

 

 

 

 

 

 

 

 

한껏 짜증이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엄마는 알지도못하면서ㅋㅋㅋㅋㅋㅋ

ㅋㅋ그렇게 이뻐하고 좋아하던 뚜껑이가 나한테

상처준것도 모르곸ㅋㅋㅋㅋ바람피는거 일지도 모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미5미5 진짜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암튼 힘빠져서 터덜터덜 하면서 걷고잇는데

참깨한테 전화가왓음ㅋㅋ

 

 

 

 

 

 

 

 

 

 

 

 

 

 

24편에도 말햇듯이,생략햇을뿐이지

친구들한테 오빠와의 사이에 대해 상담을 많이

햇엇음ㅜㅜ..그거땜에 애들도 신경쓰엿는지

코볼Day를 만들어준다며 학교마치고

날 픽업한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눈물돋는 우정을 소유한

계집女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너히 반대누르지마라고 내글에ㅡㅡㅁㅊ)

 

 

 

 

 

 

 

 

 

 

 

 

 

그렇게 참깨의 애교에 기분살짝조아져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이번엔

ㅈ영이한테 전화가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자신의 금쪽같은 시간을

나한테 써주겟으니 거절은 거절한다는 내용이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근데 오늘 애들이랑

선약이잇는데 ㅠㅠ 내일보면 안됨?!~"

 

"아..진짜?ㅜㅜㅜㅜㅜㅜ그면 뭐 어쩌겟농 아썽ㅎㅎ"

 

"...음 ㅈ영아 잠만! 니만 안불편하면 내친구들이랑

같이만날래?애들 착하고 되게 괜찮앜ㅋㅋㅋㅋㅋ

소개시켜줄게"

 

"ㅋ올ㅋ구랭ㅎㅎㅎ헿"

 

 

 

 

 

 

 

 

 

 

 

 

 

 

이렇게 일방적으로 내친구들이 신경쓴

코볼Day에 ㅈ영이도 합류하기로함ㅋㅋㅋ

ㅋㅋㅋㅋㅋ근데 애들한테는 말안함ㅋㅋㅋㅋ

ㅋㅋ괜히 웃겨서 피식대다가 버스가 와서

타려고 뒤에 줄서잇는데 그냥 왠지 그런기분암?

왠지..옆을 돌아보고싶은거

 

 

 

 

 

 

 

 

 

 

 

 

 

 

폰을보고잇다가 옆을돌아봣음,

그니까 오빠가 잇엇음 오빠는 날보고 주춤하고는

아무렇지 않게 고개를 돌리더니 천천히 뒤돌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ㅇㅋㅇㅋ 니맘 ㅇㅋ

버스를 타서 일부러 정류장이보이는 창가쪽을 안봣음

 

 

 

 

오른쪽이 버스 정류장이 보이는 창가라고 치면

난 왼쪽창가로 섯음 일부러 안보려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리고 탈때도 일부러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폰만지면서 탓음ㅋㅋㅋㅋㅋㅋㅋㅋSC,괜찮은척ㅋ,

 

 

 

 

 

 

 

 

 

 

 

 

 

버스에 타서도 주머니에서 주먹꽉쥐고

내릴때까지 이악물고 참앗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니 참을것도 없엇음..그냥 이렇게 점점 무뎌지겟구나

얼굴보면 울거같고 금방이라도 안겻을거같은데

아무렇지 않은 내가ㅋㅋㅋ대견하기도 햇고ㅋ..

무엇보다 오늘은 코볼Day니까 무조건 신나야만해!+.+

 

 

 

 

 

 

 

 

 

 

 

 

 

마지막 수업 끝나기 20분전부터

전화랑 문자가 바리바리 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이럴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볼데이고

뭐시기고 다때려쳐 주인공보다 더 들떠서 난리엿음

내친구들은 겁나는 여자 무서븐 여자엿음

마치고 나가면서 전화를 받앗는데 빨리나오라고 어찌나 재촉을하던지

만나자마자 힘내라며,우리가 잇다며,오늘은 너으 날이라며

 

...코볼아 사랑해 진짜야 정말로 ~~이런 노래 부르면섴ㅋㅋ

아직 합의하에 헤어진것도 아니고 차인것도아닌데

너히 덕분에 난 이별한 여자가 되잇구나

상것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애들이 학교앞에 온 뒤로 나 헤어진줄 알고 주위 몇몇

여자애들이 잘해줌 ㅠㅠㅠ..아니라니까 ..

 

 

 

 

 

 

 

 

 

 

 

 

 

 

시끌시끌한 애들의 위?로?속에 우린 서면으로 향햇고

가는도중 난 내친구 남자애가 한명잇는데 올거라고 함

그냥 와도되?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걍 통보함

(내 말투가 이렇게된건 오빠한테 배운듯)

애들 난리남

 

 

 

 

"야 ! 오늘은 코볼Day라햇다이가 ㅡㅡ

남자는 왜 니뭐 벌써 남자만나나 ㅡㅡ 헐"

 

"그래 빼루말이 맞다 닌 무슨 쉬는타임도없이

바로 연애가 ㅡㅡ 으"

 

"..아..아.니 그게 ..아 ..니"

 

"아니긴 뭐가아닌데 ㅡㅡ 진짜

헐이다 헐!벌써 남자만나고ㅡㅡ 헤어진지 얼마나됫다고"

 

"아니ㅠㅠ그,게 아니라..ㄴ"

 

"아 시끄럽다! 기껏생각해서 코볼Day만들엇디만

몽땐가스나ㅡㅡ"

 

 

 

 

 

 

 

 

 

 

그래요

 

 

 

 

 

 

 

 

 

 

저 ㅈ밥임미다 ㅈ밥중에 최고봉!!!!!!!

개ㅈ밥임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이런ㅅ..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도 저럼 나따위에겐 말할틈을

안줌 지들끼리 생각-판단 다해버리뮤ㅠㅠㅠㅠ

 

 

 

 

 

 

 

 

 

 

 

 

 

 

택시아저씨도 웃겻는지 픽픽거리면서 웃고

난 죽을맛..ㅠㅠ그때ㅈ영이한테 전화가옴

 

"누군데" X 3

 

"ㅠㅠ오기로한애.."

 

"받아봐" X 3

 

 

 

받는순간 애들 전부 내 전화기에 초집중

귀바짝대고 통화엿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전화끊자마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정확히들엇던

친년이가 'ㅋㅋ목소리는 일단 좋은ㄷㅔ?ㅋㅋ합격'

..내친구들 표정 버럭 → 방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영이와의 통화내용은 '벌써 서면에 도착해잇으니

얼른와라 사거리 신호등쪽에 잇다' 엿음

우린 그 사거리 근처에 내렷는데 ㅈ영이와 맞은편에서 내린거임

ㅜㅜㅋㅋ그래서 신호가 바뀔때까지 기다리고 잇는데

 

 

 

 

 

 

 

 

 

 

 

 

 

 

애들이 옆에서 막 내팔잡고 흔들면서

"야야 쟤가 ? 아니면 쟤가?"

 

ㅡㅡ

 

나-"아 저기 쟤 계속 웃는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0.1초의 반응↓↓↓

 

 

 

".....짱짱짱야 코볼...대박ㅋㅋ"

"야야야 쟤라고?쟤 ? 저 웃는애 말하나?"

"코볼 ㅠㅠ짱이다 쟤 쫌 이석훈 닮앗다 ㅠㅠ"

"ㄴㄴ잘생긴 성시경닮은거같은데?"

"야야 또 웃는다ㅎㅎㅎㅎㅋㅋㅋㅋㅋ우와 잘생겻어ㅠ"

"야 쟤 어째만낫는데?난 왜 안해주냐고 니랑 그냥 친구면

내소개시켜줘"

 

등등

 

 

신호 2분이 너무 길어요 엄마 ..나 살려주세요

 

 

 

 

 

 

 

 

 

 

 

 

 

 

 

 

 

신호가 바뀌고 ㅈ영이가 걸어오더니

오두방정 떠는 내친구들한테 인사를함ㅋㅋㅋ

그니까 애들 360도 돌변해서는 도도한척쩌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소개는 밥먹으러가서 하기로 하고

우린 일단 저녁을먹기위해 피자집에 들어감  

도착하자마자 애들은 ㅈ영이의 호구조사를 시작햇는데

얼마안지나서 알게된사실

 

 

 

'저 사내는 코볼이에게 관심이 터지잖아?에라이ㅡㅡ'

 

 

더이상 ㅈ영이는 내친구들에게

남신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애들 샐러드바 가서 먹을꺼 탑쌓아서 옴ㅋ..ㅋㅋㅋ

 

 

 

 

 

 

 

 

 

 

 

 

 

 

 

ㅈ영이도 성격이 쿨해서 애들이랑 쉽게친해짐ㅋㅋ

ㅋㅋㅋㅋ난 뭐 지들끼리 친해지던 말던 별 관심없엇기에

피자먹는대만 집중햇음 그러다가 그 타이어같이 생긴거 잇잖슴?

그 검은색 동그란거 그걸 흘렷는데 ㅈ영이가 그걸보고는

씩-웃으면서 '아 얘ㅋㅋ또흘려ㅋㅋㅋ'

이러면서 주워주고 입주위에 닦아줌..

영이랑 술집에서 술먹을때도 워낙 애가

잘챙겨줘서 난 아무렇지 않앗는데

애들...은

 

허걱땀찍우씨

.....;;;;;;;;;;;;;;;;;;;;;;;;;;;;;;;;;;;;;;;;;;;;;;;;;;

 

 

 

 

 

 

 

 

 

 

 

 

 

 

 

다음장소는 주점이엿음

코볼Day인만큼 다른날과는 다르게 스케일크게

놀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모든비용은 주인공이 지불한다는 합의하에

ㅡㅡ아니근데 저때이후로 참깨Day나 친년Day,빼루Day따윈없음

지금 몇년째 계속 코볼day 뿐임 나 돈 다털리면 잠수타고

나그냥 애들한테 먹이인가봄ㅋㅋㅋㅋㅋ헤헷

 

 

 

 

 

 

 

 

 

 

 

 

 

 

 

암튼 주점안에 들어가서 자리배치는 다들 내친구들

캐릭터를 보면알겟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볼데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자집에서 애들은 ㅈ영이와나의

가까움을 본뒤로 술집에서 붙혀놓으면 자기들 눈에 이상을줄거라

생각햇는지 우릴때어놓음 ㅠㅠ 나 혼자앉음..ㅈ영이는

 

참깨 ㅈ영 빼루 친년  이렇게 중간에 끼어서

 

힘겨워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힁ㅋㅋ

우린 그렇게 ..신나게 신나지않게

한잔두잔 마셧음 ㅋㅋㅋ주점이다보니 애들은 신나서

노래하고 춤추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걍 앉아잇엇음

ㅈ영이랑 술먹으면서ㅋㅈ영이는 요즘도 한쪽팔을 괴고

사람을 잘쳐다봄 그러다 눈마주치면 싱긋 웃고

날 녹이는 웃음ㅡㅡㅎㅎㅎㅎ조~타

 

 

 

 

 

 

 

 

 

 

 

 

 

 

애들이 막 신나게 놀고 지쳣는지 자리에 다 앉앗고

ㅈ영이에게 리모컨을 주면서 노래를 해봐라함

근데 여기서 잠깐 ㅈ영이가 무슨과 엿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음악과당

그럼 노래는 어떻다?   

ㅋㅋㅋㅋㅋㅋ개쩐당ㅎㅎㅎㅎ

 

 

 

 

 

 

 

 

 

 

 

 

 

 

 

ㅈ영이가 마이크를 잡앗고 노래를 부르는데

http://blog.naver.com/kjbdaebak?Redirect=Log&logNo=40022215049

애들은 노래시켜놓고는 화장실가고 전화하러 나가고

한명은 술먹고 띵동띵동 안된다고 나갓다 온다그러고

다 나가버림 마치 짠거처럼ㅡ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라도 집중해줘야겟다

싶어서 노래를 들엇는데 가사가 나오는 화면에서

눈을 땔수가없엇음,

 

 

 

 

 

 

 

 

 

 

 

 

 

 

 

 

노래가 끝낫는데도 먹먹해서 멍때리다가

ㅈ영이를 봣는데 또 턱괴고 잇다가 날보면서

싱긋 웃엇음..그때쯤 애들이 들어왓고 우린 다시 술을먹엇음

신나게 ! 신나게 ! 웃고 떠들고 놀고 마시고

그렇게 신나게 그냥 신만나게 놀앗음

애들도 지쳐갈때쯤 시간도 늦엇고 술도 어느정도 먹엇기에

우린 집으로 향햇음 전에 말햇듯이 친년이랑 나랑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데 내가 방향이 같으니까 같이 가자고햇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은 술 더 먹을거라며

은근 나랑 ㅈ영이를 보내려는 느낌..

 

 

 

 

 

 

 

 

 

 

 

 

 

 

 

결국 ㅈ영이랑 나랑은 우리집앞 까지 같이감

데려다준것도 고맙고 물어볼게 잇어서 벤치에 앉앗는데

 

 

"늦엇는데 안들어가봐도 되나?"

 

"ㅋㅋ응ㅋㅋ...근데 ㅈ영아 아까 그노래 누구노래야?"

 

"아 그거?ㅎㅎ"

 

 

뭐 이런 얘기들을 나누다가 내가 만지작대던 폰을

ㅈ영이가 보게됨 그러곤ㅇ

 

 

 

"ㅋㅋㅋㅋㅋ뭔뎈ㅋㅋ내가 선물한거 왜 안햇으!"

 

"어..아 ..그거ㅋㅋ다음에 만날땐 할게ㅋㅋ"

 

"ㅋ난 햇는데 ~~"

 

 

 

 

 

 

 

 

 

 

 

 

 

 

ㅈ영이 폰에서 남자캐릭터 폰걸이가 흔들거렷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지금 얘 마음으로 장난치고 잇는건가?..

..난 그런거 아닌데 내가 지금 오빠랑 정리도 안된상태고

얘랑도 친구라기엔 애매하고 ..그렇다고 호감잇는건 맞지만

오빠처럼 좋아하는 감정은 아니고 .. 아ㅣ ..

 

 

괜히 미안햇음 그래서 ㅈ영이를쳐다보고

미안하다고 말하려는데 ㅈ영이가 먼저 말을검 

..

 

 

 

 

 

 

 

 

 

 

 

 

 

 

 

"ㅋㅋ니가 내한테 아무것도 안말해주니까

내혼자 착각하는거 일지도 모르는데,

내가 알고잇는게 맞는진 모르겟다"

 

 

"..니가 알고잇는게 뭔데..?"

 

 

"정리된거 아니가 니 남자친구랑?"

 

 

"........"

 

 

"아직..아니가?"

"...그면 정리되면 내한테 제일먼저 말해야된디

내 니가 많이 좋다"

 

 

"..."

 

 

"우리 CC는 아니더라도ㅋ그런거 하자

학교커플은 뭐지?ㅋㅋㅋㅋ캠퍼스 달라도

CC인가?"

 

 

"ㅈ영아 내 사실은 지금 남자친구랑

어떻게 될지모르겟다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말은

내 행동에 오해 안햇으면 좋겟다 난 그냥 니가 편해서

좋고 잘웃어서 좋고 잘챙겨줘서 좋은데 진짜 좋아하는건

아닌거같다 이게 ..."

 

 

"ㅋㅋ맞나ㅋ..그래ㅋㅋ"

 

 

"미안해.."

 

"ㅋㅋㅋㅋㅋㅋ내가 전에 뭐라햇는지 기억나나

편한건 좋은데 그냥 친구정도로만 생각하는건 싫다햇다이가"

 

"응.."

 

"그면 편해서 좋다 ~말고 그냥 좋다~라고 할때까지

내가 니 좋아하면 불편한건 아니제?.."

 

"아니 ..ㅈ영아 그니까.."

 

"ㅋㅋㅋㅋㅋ나중엔 그냥 좋다고 해도ㅋㅋ

내 먼저 갈게!잘자고"

 

 

 

 

 

 

 

 

 

 

 

 

 

 

 

ㅈ영이는 가버렷고 난 벤치에 멍하니

앉아잇엇음 ..어쩌지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그렇게 폰을만지작 거리면서 바닥만 보고잇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한통 옴?./...읭?..

 

 

메일코볼이폰 맞아요?

 

 

 

 

 

 

 

 

 

 

 

 

 

 

 

 

 

 

 

 

오예 시간난다

26편 오늘 바로 다이렉트로 씀 만약 못쓰게되면 댓글남겨놓을게요ㅠㅠ

쓰게되면 마치기전까지 다씀 내가 사실 어제 오늘해야할 일까지

모조리 해놔서 오늘 완전 시간남 ..부장님이 또 일거리를

주지만 않는다면ㅠㅠㅠㅠㅠ그나저나 나 24편에 베플됏더랑?

두개나ㅎㅎㅎㅎㅎ헤헿ㅎㅎ애타게 해서 미안해 사랑해 다들.. 

 

다음편 핵심임

우리 다음편에서봐여 부끄

 

 

 

Chau~사랑

(스페인어로 헤어질때 하는 인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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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 동생들 스크롤 길이 봐주세요

이정도 로 스크롤길이 짧으면 추천&댓글 무조건 해준다면서영?^........^\

20개는 넘어야 으쌰ㅏ으쌰하면서 26편쓸텐데 응?ㅠ.ㅠ 

 

 

26편 기대해도 좋아요 찡긋윙크

 

 

 

●추천&댓글 해줄꺼라 믿어요

난 빛의 속도로 업데이트하고싶은 여자랍니다

 

 

 

추천수9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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