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제 다단계에서 빠져나온 23살 여자입니다ㅠㅠ★꼭 읽어주세요!!!!스압!!

믿는도끼발... |2011.11.30 00:33
조회 9,089 |추천 23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ㅠㅠㅠ

제가 어제 아는친구한테 속아서 강남까지 가서 6박7일동안 개고생 하고돌아왔다는.......

바로 그 무시무시한 다단계에서 빠져나왔습니다 ㅠㅠ

어제 저희 집 오는 지하철에 발을 싣고 발 올리자 마자 그 감격스러움이란........말로표현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살다살다 별에별일 다 당한다고

친구들이 니 인생 파란만장하다고 한번 써보라고 해서 써볼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단계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써봅니다 ㅠㅠ 조심하세요 다단계!

 

 

뭐 저는 진지한거 싫어하니까 음슴첸지 뭔지 그걸로 가겠음 부끄

 

전 남친의 친구의 여자친구로 알게된 여자애가있었음

3년전 남자친구들이 동반입대할때 다같이 친하게 지내자고 알게된 여친들중 한명이었음

다른 여자친구들이랑은 많이 친해지고 했는데 유독 이 친구랑은 많이 만나보지도 못한

그냥 서로 아는 사이라고 하기엔 가깝고 친구라하기엔 좀 먼 암튼 그런친구였음.

 

때는 열흘전쯤,

내가 요즘 백조생활을 3달동안 하고있는지라 돈이 음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걸 알았는지 갑자기 이 친구가 잘지내냐며 톡이왔음

그러면서 자기네 회사에 단기 알바가 있는데 해보지않겠냐며 말을 꺼냈음

그래서 나는 안그래도 내친구들이랑 단기알바 알아보고있었다고 하고 뭔지 물어봄

무슨 패션쇼 하는데 뒤에서 옷 정리하는거라함

근데 왠지 힘들꺼같아서 그거 힘들꺼같애 ㅠㅠ 이러고 그냥 말아버림.

근데 이친구가 계속 자기랑 같이 서울에서 면접볼생각없냐고 물어봄

안그래도 요즘 취업난에 허덕이는 나에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사촌언니가 일하는 마케팅회사가 있는데 자기도 지금 다니는 회사 때려치고 '

거기면접볼까생각중이라며 나에게 같이 해보자고 꼬셨음.

나님은 고졸임 ㅠㅠㅠㅠㅠㅠ 근데 서울이고 마케팅회사라하면 적어도 대졸은 되야하지않겟슴?ㅠㅠ

그래서 걔한테 톡으로 "나 고졸인데 괜찮아?ㅠㅠ" 라고 물어봄.

고졸 상관없다면저 지금 자기한테 이력서 하나 보내줄수있냐고 물어봄

그래서 마침 컴퓨터 중이어서 ㅇㅋㅇㅋ하며 신나서 이력서 작성함 .... 안그래도 나님은

3달놀기전에 백화점 마케팅부서에서 일했슴 그래서 그 이력만 쓰고 딴건 안씀 ㅋㅋㅋㅋㅋ....

너무 자잘한 아르바이트를 많이해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눙무리...

아무튼 이력서를 다 쓰고보니 사진이 걸리는거임... 나 요즘 최근 증명사진없는디.........

그래서 친구한테 증명사진은 어떡해? 라고 물어보니까 그냥 니 평소 사진 셀카 사진도 상관없다는거임

(이때 눈치를 챘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

정면으로 나온사진으로 하라길래 나님 셀카 좀 쩔게 찍음 ㅋㅋㅋㅋㅋㅋ....

최대한 닮은사진 찾아서 보내달라는데 아무리 봐도 실제 내모습과 닮은 사진이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정말 ㅠㅠㅋㅎㅋㅎㅋㅎㅋㅎ

그래도 최대한 닮은거 찾아내서 보냈음 이력서 받았다함 ㅋㅋㅋ내일연락주겠다며 기다리라함

기분좋게 설레는 맘으로 기다림^_^

친구한테 나 아는애가 회사 소개해줬다며 면접보러가게됬다고 강남에 마케팅회사라더라 했더니

친구왈: 다단계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게 사실이 될줄이야...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만 해도 우린 그냥 웃어 넘겼음 아니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이되었음 톡이옴 그 사촌언니한테 물어봤는데 면접이 1차 2차가 있다함

나님은 대학교 면접때도 실기로만 100%여서 면접을 경험해본적이 단 한번도 음슴...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면접이 너므너므 무서웠음..........친구한테 2차까지 면접있는거면 완전 쩌는거 아니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다니는친구가 그런데는 자기소개도 준비해야하고 그렇다고 자기소개 연습하라함 ㅠㅠ

나님 그 애한테 물어봄 " 내친구가 자기소개 준비해야한다는데 맞아?" 라니까

" 아니 그런거 필요없어 ㅎㅎ" 라고 함...........ㅅㅂ

이때 눈치를 챗어야했음 무슨 회사가 이렇게 쉬워 ㅅㅄㅂ ㅠㅠㅠㅠㅠ

그러더니 서울에 자기 자취방있으니까 거기서 일주일정도 지내면서 면접보러 다니고

자기랑 얘기도 하고 올만에 놀자며 짐챙겨서 올라오라함

그래서 나는 뭐 어짜피 백조에 할일도 없고 해서 일주일치 짐은 너무 많고..옷 세벌만 챙겨서

낑낑대며 강남역으로 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만 해도 신났슴 행복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남역가서 그 아이를 만나서 카페를 감

나님 요즘 있던 얘기와 뭐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그 사촌언니인지 뭔지를 기다림

오심

오자마자 칭찬작렬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쁘네 귀엽네 어머 너무 귀엽다 피부도 좋네

어쩌고 ㅇ저쩌고......솔직히 사람이 칭찬들으면 기분좋아지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 못생긴ㅇ거 알지만 저런칭찬들으면 괜히 기분좋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사촌언니란 사람과 급 친해짐

그 회사 면접에 대한 이야기를 들음

뭐 4일정도 회사에 나가서 교육같은거 받고 블라인드 면접같은것도 있다하면서

원래 다른사람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찾아서 오는데 나랑 얘는 언니가 회사에 부탁해서 가는거니까

적어도 시간약속 잘지켜주고 그 약속한 4일만큼은 꼭 나와달란 얘기였음

ㅇㅋㅇㅋ 약속 잘지키니까 알겠다고 하고

내앞에서 회사 이사님인지 누구한테 전화해서 부탁하는 전화를 했음 ( 이거에 진짜 믿음 )

그러고 나서 그 여자애랑 그 언니가 전화한통 하고 오겟다고 나감

사촌이니까 서로 부모님 얘기좀 하고오겠다며 나갔음

나 여기까진 정말 아무 의심없이 기분좋게 낼 면접생각만하며 앉아있었음

그 사촌언니란분은 가시고 그 여자애 들어옴

오늘 원래 자기네서 지내야 되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서울오셔서 자기네 집에서 주무시게됫다면서

방금 그 사촌언니네서 4일지내는걸로 부탁했다고 괜찮냐고함 그래서 아 그러냐고 괜찮다고 함

그러고 나가서 밥먹고 그 사촌언니네로 갔음 그언니랑 또 다른언니 두명계셨음

들어가자마자 씻으라고 함 쌩얼 부끄러워서 씻고 바로 방으로 텨 들어갔더니 일찍 자라고 하심

내일 아침 일찍 회사 가야된다고 ....... 나님은 3달동안 밤낮이 바껴 잠이 안옴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10시부터 자라니 ㅠㅠㅠ 억지로 ㅠㅠㅠㅠㅠ뭐 어찌됫던 억지로 잠을 청함

새벽부터 깨움 일어남..씻음..아침밥차려줌... 밥먹고 화장하고 준비하고 기분좋게 따라나섰음

그 회사로 추정되보이는 건물로 들어감 ......건물이 되게 작았음 ㅇ_ㅇ

그때까지도 의심 없었ㅇ음 ㅋㅋㅋㅋㅋㅋㅋ다단계회사가 뭐 다단계라고 적혀있는것도 아니고

들어갔더니 사람이 꽤 많았음 ㅋㅋㅋ그래도 의심안했음 그 전날 그 사촌언니가 사람도 많고

인맥도 늘릴수있는 기회니까 그냥 경험삼아 오라는 말에 난 그냥 의심없이 갔던거임

사람들이 테이블마다 3~4명씩 앉아있었음 ㅋㅋㅋㅋ 그 여자애는 거기 들어가서 막 인사를 함

나랑 같이 처음 오는 회사인데 인사를 하길래 넌 이사람들 어떻게 아냐니까 언니 회식할때 종종

따라가서 아는거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병신아닌데 왜 이때도 눈치를 못챘던 것임?읭?ㅋㅋㅋ통곡

아무튼 교육듣기전에 그 사촌언니란분이 에이포용지를 꺼내시더니 무언가를 막설명함

회사 설명듣기전에 회사에 대해 알려주겠다함... 뭐 유통회사인데 어쩌고 저쩌고 마케팅이어쩌고

저쩌고 아무튼 대충설명을 듣고 첫 교육시간이 시작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 교육이 이렇게 재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서는 자기 경험담 얘기해주고 웃겨주고 다 즐기면서 세미나식으로 진행이됨

그렇게 첫시간이 끝남 두번째 시간듣기전에 또 그 사촌언니란 분이 두번째 시간에 대해 조금 설명함

근데 들어보니 삼각형 얘기를함.....ㅋㅋㅋㅋㅋㅋㅋ응? 삼각형 ^_^ 다단계였음

속으로 난 아니이런 ㅅㅂ................. 이러면서 들었는데 솔직히 다단계는 맞다며 어쩌고 저쩌고

회사에 대해 설명을 함 다단계는 다단계인데 합법적 다단계다 어쩌구다 하면서

자기네 회사는 신고해도 신고 안먹는 그런 합법적인 회사이기 때문에 다단계라해도 다단계가 아니다

란 식으로 ..... 아니 뭐래는겨 버럭  나는 속으로 아 ㅅㅂ 괜히 왔다 집가고싶다 하는 생각이 간절했음

근데 두번째 세미나 세번째 세미나 네번째 세미나 까지 다 듣고 나오니 뭔가 난 이미 세뇌를 당한거 같았음....... 거기 들어오는사람들 말빨도 장난아닐뿐더러 이것저것 다른곳이랑 비교하면서 설명해주기때문에

나쁘단 생각보단 오 해보면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듬 ㅡㅡ 정말 다단계 대단함

나오니 그언니분이 잘들었냐며 또 설명을 해주심 당연히 첫날은 다단계란 나쁜인식때문에

안좋게 생각이 될것이다 그런데 내일 또 하루 들어보면 생각이 바뀔것이다 자기도 그랬다 라며 ....

설명 진짜 뭐 빠지게 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 지금 생각하면 내가 병신임

그때 뛰쳐나왔어야 했는데 그 친구의 입장도 있고 해서 약속은 지키기로 하고 그담날도 나와서 들음

세미나 재미는 있는데 너무 길게 들으니까 지루한거임 ㅠㅠㅠ 나님 학교 다닐때도 수업시간에 자고

그랬던 사람인데 눈동그랗게 뜨고 몇시간씩 들으려니 미치겠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약속한거니까 열심히 들음.. 근데 진짜 어제는 다단계다 안할꺼다 난 집갈꺼다 이생각이었는데

하루하루지날수록 말빨 더 쩌는사람들이 들어와서 세미나하고 자기들 경험담얘기해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는 그런얘길 들으니 어제 그 사촌언니말대로 내마음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거임

스물스물.......부끄

2번째 날 세미나가 전부 끝나고 그 여자애를 먼저 사촌언니가 데려가서 얘기를 함

그 여자애는 하기로 했다면서 언니가 나보고 너는 어떠냐고 할꺼냐고 물어봄

그래서 내가 그렇게만 된다면 하고는 싶은데 모아둔 돈도없고 친구들을 데려와서 그렇게 

하기도 그렇다함.. 그랬더니 또 그 언니가 방법은 무수히 많다고 설명을 함

추천과 투자빼면 하고싶은 생각이 있냐 없냐 물어보는거임..그래서 추천이랑 투자만아니면

하고싶다고 함

그랬더니 그 방법을 알려주겠다면서 투자에 대한 방법을 쭉 설명을 함 ㅡㅡ

 

별별별별별  여기부터 중요함

이 회사는 등급이있음

고객-m-M-LM-GM-SM-DM ? 뭐이런식으로 있는데 이회사에서 GM자리를 성공의 자리라 함.

GM자리에 가면 이때부터 500~1000만원을 벌수있는 등급임 자기가 일을안해도

밑에있는 삼각형 자기 라인 사람들이 추천해서 늘리기때문에 수당떨어짐.

입사를 하게되면 처음엔 고객이고 m은 마스터인데 마스터가 되야 사람들을 데려와서

추천을 할수있음 근데 그 마스터가 되려면 450pv가 필요함..

여기서 450pv란 포인트 기준점인데 현금으로 495만원임............한숨

하지만 거기서 세미나들은사람들은 450pv를 지불함......ㅠㅠㅠㅠㅠㅠㅠㅠ세뇌당함 전부다

이회사에서 하는말은 그 돈을 그냥 지불하라는게 아니라 회사에 있는 살면서 필요한 물품들과

교환을 하라는 식으로 설명을 하면서 생활용품, 건강식품, 미용에 필요한물건들과 돈을 교환하게함

그리하여 세미나를 듣고 사람들이 450pv를 지불하면 m(마스터)가 되어 사람들을 추천할수있는거임

 

 

그러면서 그 언니가 나에게 설명을 함

투자하기위해서는 돈이필요한데 너는 지금 모아논것도없고 하니까 내가 했던 방법을 얘기해줄께

라면서...

1.집

2.친구

3.적금

4.대출

이렇게 예를 들어줌 괜히 대출 맨 마지막에 쓴걸 눈치 깠어야했는데 이때도 이미 세뇌.......ㅠㅠㅠ

나는 병맛임 정말 ㅠㅠㅠㅠㅠㅠㅠ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첫번째 집, 자기는 집에다가 처음에 서울에 일자리구 했다고 서울에서 살게 집 구할 돈달라고 했더니

당연히 집에서 미친년이라고 했다함 너네집같아도 당연히 그런소리나온다고 그럼

당연한거임 울엄빠 졸라무서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자기는 그래서 결국 부탁한게 할머니한테 부탁해서 할머니 앞으로 대출받아서

1000만원을 빌렸다고함.. 난 할머니랑 안친함..이건 나 안되겠다고 함

 

두번째 주변사람이나 친구한테 빌리는 방법도 있다함

이건 내가 싫다고함 친구들한테 당장 큰 돈 1000만원을 어케 빌림.....ㅋ

 

세번째 적금

난 적금 음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3년동안 남자친구 뒷바라지에 다 쳐발쳐발함 ㅠㅠ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참 병슨임........ 이렇게 끝날줄알았더라면 좀 모을껄 ...

내 신세한탄은 잠시접어두고 실망

 

네번째 대출............

나는 대출을 받아본적도 대출에대해 아는것도 없었슴

근데 결국엔 나에게 대출을 얘기하려고 저 앞에 3가지를 꺼낸거임 ^^

근데 난 병신같이 이때도 잘 넘어가줌 아주 잘 ~~~~ 꼴깍~~~넘어가줌 ㅎㅎㅎㅎㅎ..ㅅㅂ

대출 받으면 난 엄마한테 죽는다...아빠한테 죽는다 이렇게 얘기를 해도 방법은 많다면서

정말 잘 꼬셨음 ㅠㅠㅠㅠㅠㅠ 난 넘어갔음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원래 교육 4일 듣는건데 2틀 듣고 그다음ㅇ날 대출받ㄷ아서 입사하기로함

솔로x저축은행? 이자 왜케 비싼거임? 나는 신한은행이나 이런곳에서 받으면안되냐고

(나님 신한은행 신용좋음)

그랬더니 자기가 아는 실장님이 있는데 대출은 제 2금융에서 받는게 좋다며

솔로x저축은행이 제2금융이라고 거기로 날 데려감

근데 거기엔 나 말고도 이미 같이 교육을 들었던 사람들도 꽤있었음 다들 대출받으러 온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그사람들 다 데리고 나와주고싶음 ㅠㅠㅠㅠㅠㅠ여러분 ㅠㅠㅠㅠ)

근데 괜히 그런거 있지않슴....나 혼자있는게 아니라 저사람도 하네 ?  그럼 나도 할수있겠지 뭐

하는 그런마음이 생김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맘이 편했던거 같음

같이 간 그 친구도 대출받는다고 해서 나도 맘편히 갔던거임

근데 그 친구는 서류를 작성 안하는거임.... 그래서 넌 왜 안하냐니까 자기는 한번 받은적있어서

전화로도 대출이 가능해서 전화로 벌써 다 끝냈다는거임

그래서 난 아 ~ 그렇구나 하고 그런줄알고 내껏만 작성하고 등본 내고 통장 사본내고 신분증내고

인감 떼서 갖다 냄 (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난 정말 미친년에 병신 등신 아 러ㅏ멍 리ㅏ팾버리고 싶음)

대출을 받는데 나님 신용카드가 있음 근데 솔로x에서 신용카드있냐고 물어보길래 있다함

그랬더니 고졸에 신용카드 있는건 뭐 안좋게 본다면서 110만원밖에 대출이안된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참 어이가없긔

근데 속으로는 왠지 모르게 조금은 불안함이 있었음으로 어짜피 나 돈없으면 이회사 못들어가니까

다행이다 싶은마음으로 아 그럼 안되는거네요? 하고 물어봤더니 그언니가 또 방법을 제시함...

아니 뭔놈에 방법이 그렇게 많음????????????? 그러니까 그 많은사람들이 다단계에 빠졌겠지만...ㅠㅠ

솔로x저축은행,모x저축은행,세x저축은행 이렇게 세곳에서 조금씩 받으면 된다는거임 ㅠㅠㅠㅠ

난 또 그래서 그 방법에 넘어감...........ㅁ나러 ㅁㅈ려 머ㅑㅐㅏ러 ㅁ;ㅏㄹ 머ㅏㅣ아 화나

일단 솔로x에서 110받고 모x에서 200받고 세x에서는 시간이 늦었다며 월요일날 된다고함

그래서 일단 310만원 받고 그 회사에 가서 220pv?만들어서 1차 입사를 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니가 입사 축하한다며 잘해보자고 하이빠이브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ㅅㅂㄴ 지금 생각하면 졸라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같이 간 친구는 이미 나보다 먼저 입사를 끝내고 온거라 나 입사 끝내니까 시간이 남는거임

그 언니가 둘이가서 놀다오라고 그래서 우린 롯데월드를 감 난 암껏도 모르고 신나게 놈

그 친구만 믿고 ^^ 졸라 재밌게 놈 추운것도 모르고

다 놀고 집에가니 또 모르는 언니들이 늘어나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단계의 중요한 두가지 감금과 핸드폰 뺏기 이건 알고있었지만 의심이 가지않았음

다 여자들에 젊고 예쁘고 집도 멀쩡했고 그런 감금이란 단어가 떠오르지않는곳이었음 ㅠㅠㅠㅠ

그래서 난 또 기분좋게 잠이 듬

토요일이 됫음 토요일엔 아빠에게 거짓말칠 회사를 알아보러 다님 ......

진짜 강남길을 내 발로 다 걸어다닌듯함..토요일날 엄청 추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발 꽁꽁얼면서 남에 회사 들어가서 사진찍고 별에별짓다함.....

정말 잘못됫다는거 알면서도 일단 부모님은 안심시켜야했기에 거기서 시키는대로 다 했음 ㅠㅠ

친구들한테 문자로 다단계라고 말도 하고싶은데 문자도 감시하고 아빠한테 문자하고싶은데도

아빠한테도 거짓말하라고 문자한거 다 보고 그랬음...

말로는 사람들 인식이 일단은 다단계라는게 나쁘니까 말하지말아라...라는거였음

지금 생각하면 그냥 지들이 나한테 사기칠라고 말하지말라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열뻗쳐 샹

아무튼 그래서 회사 구하러 다니고 도착해서 또 그언니한테 세뇌당하고 아빠한테 거짓말할 회사

만들고 그 회사에 대한 정보 다 외우고 별에 별짓을 다함 나 진짜 미친년같았음 나 왜그랬지?

왜그랬을까요 여러분? .......나도 모르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 너무 힘들어서 찜질방가서 몸풀고 오라고 그언니가 그래서 또 그 친구랑 찜질방을 가서

몸풀고 찜질도 하고 잠도잠 그친구랑 하하호호웃으면서 사진도 찍고 계란이랑 식혜도 먹음

(그런년인줄알았더라면 내가 진작에 처단했을것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일요일이됨 여긴 3주까지는 토요일까지 출근다하고 마지막주는 일요일도 출근

한다는거임 하필 내가 입사하자마자 마지막주라서 일요일출근^^*

아주 상큼하게 또 아침일찍부터 눈비비며 출근을함 아니 출근했는데 뭐 하는것도 없어

도대체 .......... 이때부터 난 조금씩 이상함을 느낌 ㅠㅠㅠㅠㅠㅠㅠ왜 이렇게 늦게 느낀거임

나 병신아니고 눈치도 빠른데 ........ 세뇌란게 그렇게 무서운거임 여러분 조심하세.....여 통곡

그 여자애랑 나랑 같이있을때 그언니가 전화해서 어디로 와라 이러면 그친구 네 언니 이러면서

아주 잘 찾아가는거임...나랑 똑같이 길치라면서 서울사는애도 아니엇는데 그 건물을 어쩜 그리

잘찾아가는건지 그것도 그 회사 사무실들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물어봤더니 또 여기서 하는말이 언니랑 자주 와봐서 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남에회사를 왜케 자주 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생각을 했음 내일 빠져나가야겠다^_^

그래서 이때부터 눈치보며 연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연기 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는거 잘함 ㅋㅋㅋㅋㅋㅋ솔직히 내가 이사업하면 졸라잘하겠지만 난 이딴식으로 돈벌기싫음

친구 속이는거지않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밀 멍;라ㅣㅓㅁ;ㄴㅇ라ㅣ머 ㅇ라미 성질나

그 회사사람들이랑도 인사 잘하고 길도 잘알고 회사에대해 나랑 같이 두번들었는데도

난 외우지도 못한걸 잘 외우고있고 괜히 말하다가 아 잘 모르겠다 ㅋㅋㅋ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A형임 거짓말못함 졸라티남

근데 처음엔 왜그렇게 연기를 잘한건지 그언니랑 같이해서 그랬던거같음.....

내가 애들한테 톡으로 말하고싶어도 자꾸만 톡 보면서 누구야?ㅎㅎ 뭐래?ㅎㅎ 남자친구? ㅎㅎ

이러면서 다 확인함 ㅡㅡ 부탁했던게 주변사람한테 말하지말란거였으니까 난 또 보여주면서

아 그냥 친구들 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또 애들한테는 면접붙었다고 나 회사다닌다고 거짓말을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 회사에는 세미정장식으로 입어야한다고 정장사라함

근데 난 여성스러운거나 정장 절때 안입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슴셋인데 아직도 파릇파릇 애기같음 (ㅈㅅ)

난 운동화에 편한 옷이 좋은데 그런옷이 하나도 없어서 또 옷을 사러감....................

그 여자애랑 일요일엔 쇼핑을 했음 ㅠㅠㅠㅠㅠㅠㅠ난 정말 미친거임

겨울에 결혼하시는분들 저 초대점...........산 옷 입고 갈께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그 회사에 가서 사무실을 감 사람들 또 많이 옴 다 세뇌당하고 있었음

속으로 진짜 마음이 아팠음 ㅠㅠㅠㅠㅠㅠㅠ나처럼 될껄 알기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있는사람들 말로는 일한지 얼마안됫다고하지만 일한지 졸라오래된사람들임^^^^^^^

그래서 말빨쩔고 모든걸 다 알고있고 방법도 무수히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세뇌당한다음 열심히 해보재서 네 네 ......하고 집에 가서 쉬라길래 또 얘랑

짐 낑낑들고 집으로 향함 가는데 얘가 닭이 먹고싶다네 닭사먹자고 함

지가 먹재놓고 내가 돈계산함 집에가서 준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안줌)

집에갔더니 또 그 언니들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먹기로 해서 산 닭인데 네명이서 먹음 내가 돈내고 다단계사람들 닭먹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들 보신시켜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그러고 잠이 듬 잠자기 전에 많은 생각들을 하고 내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하고 잠이 듬

 

 

월요일이 됫음 오늘은 좀 일찍 나가야된다며 새벽부터 준비함 ㅠㅠㅠㅠ눈 빠지는줄

또 밥을 차렸음  어제 생각한건데 이젠 국에 뭘 탄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음 ㅡㅡ

머리를 감고 머리를 말리려고 드라이기 찾는데 그 친구가 " 드라이기 거기 열어봐 ~"

이러길래 서랍같은걸 열었음 드라이기 꺼내는데 그안에 무슨 수첩이 뙇!!!!!!!! 난 그걸 내눈으로 뙇!!!!

확인을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길려면 제대로 숨기던가 이친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심라ㅓ ㅁ이라ㅓㅁ ㅇ라ㅣ머 ㅇ라밍러 ㅁ아ㅣㄹ 머이라 ㅁㅇ라ㅣ 쌍욕할뻔 했ㅇ음 참았음

왠지 거기서 싸우고 이거 뭐냐 이랫다간 날 잡고 안놔주고 안보내줄꺼같앗음..

다단계는 그러니까 버럭

 

 

일단 본거 모르는척하고 포커페이스 유지함 머리말림 나 별로 배안고프다 하고 밥안먹음

화장다하고 옷입고 가방 정리하고 있었음 그 친구 신발신는때를 이용해서 몰래 그 수첩 꺼냄

그 수첩 꺼내서 내 가방에 집어넣는데 식은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무슨 비밀요원같음 ㅇㅈㄹ

가방안에 넣기 성공^^!!!!!!!부끄 넌 이제 뒤졌어 ........

이 마음을 가지고 출근을함 ㅋㅋㅋㅋㅋㅋㅋ그 수첩겉엔 그 아이에 이름과 LM이 적혀있었음 ^^*

여러분들 무슨말인지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얜 이미 거기에서 3번째 등급인 리더 메니저 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같이 입사하는척을 하고 같이 세미나를 들었으며 그 모든사람들이 나를 속인거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인생 무서워 앎이ㅏㄹ멍라ㅣ머 ㅇ라머 ㄴ람ㄴ ㅇㄹ ㅁ

시발년.

욕한번만 하겠음^^

 

 

아무튼 그 수첩내용이 너무 궁금한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근을 해서도 내 가방 사수 하느라 바빳음 왠지 내 가방건들꺼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우치 안에다가 그 수첩을 넣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말로만 출근이지 다단계니까 사람들 데려오는사람들만 일을 하는거임..

나야 뭐 입사햇으니 추천할사람도 없고 그언니 온다는것만 기다리고 있었음

그러다 그 수첩이 너무궁금해서 파우치를 들고 나 화장실잠깐 다녀온다고 하고 화장실로감

근데 구두소리가 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친구 따라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보면 조카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시 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읽어보지도못하고 다시 들어감.....ㅋㅋㅋㅋㅋㅋ그리고

칠판에 낙서하면서 놀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그린답시고 ㅋㅋㅋㅋㅋㅋ나님 몇일전 남자친구랑 쫑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이 친구도 알고있었음 ㅋㅋㅋㅋ내가 그림을 하나 그림

참고로 나 그림 못그림^^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그리고 글을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남자친구한테 하는말이라고 하면서 씀

그 여자애는 내가 남자친구한테 쓴글인줄알고 막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한데 너한테 쓴거야 눈치없는년아^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림그리면서 기다리니까 그 언니 옴

때가 온거임

님들 위에 읽어서 기억날꺼임

월요일날 받을 대출 나머지 ............... 500만원이었음 ^^

그언니 오자마자 대출얘기 꺼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배아프다 하면서 잠시 화장실다녀온다함

친구한테 바로 전화했음

"야지금 나한테 500만원꿔주겟다고 문자좀보내줘"

"응?ㅋㅋ알겠어 ㅋㅋㅋㅋ" (제친구뭔지도안물어보고 바로알겠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가왔음

메일

야 내가 500만원 빌려줄께 ㅋㅋㅋ

 

그래서 제가 답장함

메일

언제 빌려줄수있어?ㅠㅠㅠㅠㅠ

 

이걸보내고 다시전화함

"야 수요일날 빌려줄수있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알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아무의심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

수요일날 붙여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

아진짜?ㅠㅠ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이런식으로 문자를 만들고 들어갔음

그언니 대출얘기 또 바로하심

그래서 내가 그랬음

 

"저기요 언니 저 친구가 500만원빌려준다는데 대출안받아도될꺼같아요 ㅋㅋ" 라고함

그러면서 문자함 보여줌

 

아 그러냐고 잘됫다고 함 언제 빌려줄수있데? 이래서 내가 수요일이요 ㅋㅋㅋㅋㅋㅋ라고 함

(월요일날 일끝나고 집에가서 아빠설득하고 짐챙겨서 수요일에 오라고 했었음

나는 그때까지 시간을 벌려고 함 ㅋㅋㅋㅋ어짜피 집에가버리면 난 안올꺼니까^^ㅋ)

그랬더니 그언니가 아 수요일? 이러면서 오늘은 안되냐고 물어보라함

그래서 난 속으로 헐 ㅈ되따 하는 생각에 음 그냥 내일해달라고할까요? 라고했더니

아 그럼 내일이라도 되냐고 물어보라함 그래서 친구한테 문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

" 미안한데ㅠㅠ오늘 빌려줄수있어?ㅠㅠㅠ"

메일

오늘은 쫌 그러코........내일 빌려줄께 ㅋㅋㅋㅋㅋ(친구 연기 쩜ㅋㅋㅋㅋ뭔지도모르고 척척보내줌)

메일

아정말?ㅠㅠㅠ아진짜고마워ㅠㅠㅠ꼭 갚을께

 

이러면서 내일 빌리게됫다고 말함

그랫더니 내일이라고 했는데도 꼭 오늘 대출을 받으라는거임 ㅡㅡ

오늘 일단 받고 어짜피 내일 친구한테 돈 들어오면 그걸로 갚으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음 거기에 아예제정보가 들어가는게 싫다고 그리고 이자도 쌔고 싫다고

그랬더니 빌리고 바로 갚아버리면 니 신용 훨씬 더 좋아진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별에별걸로 날 꼬심 하지만 난 이미 눈치도 깠고 마음 돌아섰고 정신차렸을때임

하나도 귀에안들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이 아무리 떠들어봤자다 이년들아 이생각이었음

언니는 다 너 좋으라고 하는말인데 너가 싫으면 어쩔수없다면서 결국 포기를 함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완강히 거부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또 말을 바꾸는거임 그럼 친구가 내일 돈빌려주기로했으면 내일 입사를 하고 집에다녀오는게

어떻겠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미쳤니 이것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한테 오늘 간다고 말씀드렸어요..ㅠㅠㅠㅠ이러면서 가야된다함 ㅋㅋㅋㅋㅋ알겠다함

그래서 어제 대출안받고 일찍끝나게됨 그 집에가서 내 중요한 통장이나 핸드폰 짐같은거 챙기려고

집에가자함 근데 이 친구가 계속 중요한거 아니면 그냥 놓고 가라고 하는거임 계속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제 눈에 훤히 다 보이는거임 ㅋㅋㅋ졸라티나 진짜...

그래서 내가 아 친구가 돈 보내주기로 한 그 계좌 카드가 그 집에 있다고 가져가야한다고 함

그랬더니 집에 같이 가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짐 챙기면서 통장챙기는데 집에가서 아빠한테 들키지않게 통장챙기지말라는거임 ㅡㅡ

신한통장 놓고오고 입사종이 뭐 그런것등등 놓고 옴 하지만 내가 또 몰래 챙기기 선수임ㅋ

내꺼 중요한거 대충 다 챙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가지들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서울가서 아이폰4S로 바꿨음 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아이폰4S로 바꾼게 젤 잘한일임

캡쳐가 되니까 ㅠㅠㅠㅠㅠ나님 이전폰 베가였음 자체캡쳐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할 핸드폰

아무튼 그렇게 챙겨서 난 친구만났다가 집다녀오겠다고 하고 버스를 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이때부터 자유됨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바로 애들한테 폭풍톡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무서워서 누구 또 내옆에 감시 붙였을까봐 조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강남역앞에서 친구를 만나기로해서 친구가왔음 친구랑 전화통하하면서 친구한테 내가 그랬음

" 너 내얘기들으면 기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 니 그런얘기 한두번하냐곸ㅋㅋㅋㅋㅋㅋ듣기싫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 아니야 이건 꼭 들어야되 일단 빨리 만나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얘기 주고받으면서 전화하다 친구만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격스러워서 친구한테 바로 그랬음

"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다단계에 있다가 지금 빠져나온거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인생왜그러냐며 우리 미친듯이 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출받은것부터 하나하나 다 설명했음 ㅠㅠ 친구한테 욕 미친듯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거아니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님이 너같아도 냈을꺼라함.........부끄

그러면서 친구랑 강남돌아다니려하는데 길을 모르겠는거임 .....ㅋ

내친구님 홍대에서 일함 그래서 그냥 홍대로 다시가자고 홍대로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대가서 밥먹고 카페가있는데 이친구한테 톡이온거임

머하냐며^^또 감시가 시작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열받아서

이친구를 어떻게 할까 생각을했음 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그 미친년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해버리라고 하는데 뭔가 난 똥줄태우고싶었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톡을 함

 

이제부터 인증 톡 나갑니다 읽어보세요 ㅠㅠㅠㅠㅠㅠ

 

 

계속 변명하다가 수첩 사진보내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꼬리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랑 조카 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고 너무 화가났음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침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라고 생각하면 자기 얘기를 들어줘야맞는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장난함? 지는 그럼 나 친구로 생각해서 거짓말해서 나 데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소리하고 자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얜 이미 다닌지 1년도 넘은듯한 애였음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얘 등급인LM(리더메니저)이되려면 6개월에서 1년이 걸린다함

근데 얜 이미 5월달에도 LM이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그럼 언제부터 다녔단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곧 GM될기세 ㅋㅋㅋ성공의 자리

 

이제부터 소름끼치는 그 수첩 인증샷 나감

 

 

지가 PD도 아니고 PD수첩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ㄹ하넼ㅋㅋㅋㅋ

 

 

 

이게 바로 나님이랑 친구들이보고 소름끼쳐한 수첩내용.........원래 이것보다 더 많은사람들이

있는데 인증하려고 몇명만 찍음...이름은 다 모자이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들 이름과 사는곳 성격이나 적금이있는지없는지 집에 반대가 있는지없는지

다니는 일자리가있는지없는지 등등 모든게 다 적혀있음 상세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소름 돋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껏도 써있나 찾아봤지만 없었음...저거 숨기고 내껀 다른곳에 적었겠거니 함

 

단순, 귀얇음,4차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소리 들으시는 분들 절때 별로 안친한 사람들이 갑자기 말걸면 걍 쌩까세요

괜히 대답한번해줬다가 훅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얜 이미 그 회사에서 인지도좀 있고 밑에서 따르는 사람들이 많았던 애인거임...핳

무서운년...............

 

 

그 수첩에 들어있던 얘 밑에 삼각형 라인에 있는 사람들이 써준 편지들 ㅡㅡ

무슨 종교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얠 엄청 믿고 따르고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내가 진짜 미쳤던거 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움 ㅠㅠㅠㅠㅠ

 

 

 

3분만에 이력서 받음..입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도 5분만에 이력서 받아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들 대출 내용도 써있음 ㅋㅋㅋㅋㅋ자기가 벌은 돈ㄴ도 써있음 150만원

4명받아서 자기한테 떨어진수당 ^^

그리고 사람들한테 거짓말해서 꼬셔낼 내용도 있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이 수첩 대박인거같음

어제 나님동네와서 친구들한테 설명해주고 얘기하고 욕도 먹고했지만 내친구가 제일잘한게

이 수첩 들고나온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그런거같음 ^^

 

 

처음에 사람들 끌어모을때 써먹는 일자리인가봄........ㅋㅋㅋㅋㅋ

마지막꺼 나님한테 써먹으려했던게 써있길래 더 소름 끼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여러분들 속지마세................................ㅇ

진짜 이번일로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걸 느낌

 

 

 

그리고 이건 집에와서 맘편히 푹자고 일어나서 톡한것

하루만에 애가 어제의 미안한척 기색도 없고 졸라 당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등본, 인감, 내정보들, 이력서 다 찾아서 가져오라니까 지들 맘대로 폐기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누구맘대로?

그리고 말로는 폐기했다고 하고 폐기안하고 지들이 가지고있을수도있는거아님?ㅋㅋㅋ

나님 아까 진짜 졸라 빡쳐서 기가막히고 코가막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모레가서 니네 회사며 그 대출회사며 다 뒤집어 엎어버린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전 까지는 톡대답 졸라 잘하더니 그말딱 보내니까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단계 얘기 여기까지임...................총

 

 

아 진짜...내가 억울해서 쓴것도 있고 모든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쓴것도 있지만

진짜 이거 쓰면서 6박7일이란시간이 너무 아깝고 내가 너무 병신같고 내 자신에게 화가남 ㅠㅠㅠㅠ

분명히 니가 병신같이 속아놓고 뭘 이런걸 쓰냐 하는 사람도 있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글쓰는 사람들은 다단계사람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나랑 다 공감대 형성되는게 맞아야되는거임 ㅠㅠㅠㅠㅠㅠ아 나 뭐래니

아까 대출받아서 거기에 투자했던거 다시 돌려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임......................근데 아마 내가 이수첩 안가지고 왔더라면 그 돈 못돌려받았을꺼임 ㅠㅠ

그 여자애가 수첩보여주기전까지는 발뺌하고 당당했으니까 ^^ 난 잘한거임 ㅠㅠㅠㅠㅠㅠ

 

 

진짜 갑자기 모르는사람들이나 안친했던 애들이 말걸어서 뭐 일자리 알아봐준다거나

몇일 시간이 걸린다거나 뭐 물건 써보라거나 좋다거나 하는거 진짜 전부 다 쌩까면되는거임

절때 절때 절때 절때로 넘어가지말길바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무리 돈많고 머리좋다해도 다단계에 넘어가게 되있음.................

다단계가 그래서 무서운거임 못빠져나옴! 빠져나오는게 신기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있지않슴 도를 아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들 꼭 두명씩 다니지않음? 나님 친구가말해준건데 그 두명씩다니는이유가 감시라함 ㅠㅠ

도망갈까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말로만 편했지 솔직히 말하면 그 집이 감금하는 곳이었고 그 친구가 나랑 계속 다닌이유가

감시였던거임 ^^...................아 개 호로....................ㅅ년..........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통곡

아 그리고 솔로X저축은행이랑 이 다단계회사는 제휴? 뭐 그런거 같았음

그 언니가 아는실장님이라더니 무슨 그 회사에서 나님처럼 세미나 듣고 대출받으러온사람들이

엄청 많앗음 다 거기로 ㅡㅡ 옴 진짜 아...다 빼내주고싶다 진심

근데 다단계회사 이름 말해도되는거임? 아닌가.......동쪽의 사과 라고 칭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동쪽의 심장이래나 뭐래나

그런뜻으로 만들어진 회사 이름이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장 터쳐버릴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무튼 뭐...내 인생은 이렇다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아 근데 이거 어떻게 끝냄?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렇게나 끝내면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사람들 쓰는거 보니까 추천해달라고 쓰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추천해달라고 쓰면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해서 메인에 떠서 모든사람들이 다단계를 잘 알수있도록 해주세요 님들 ♥

톡되면 내물건 찾으러 갖다와서 또 후기도 쓰고 인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님은 이만...........짜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뿅! 부끄

추천수2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