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9 화요일
쪽파의 향연~
쪽파강회(쪽파말이)
쪽파 1/3단(먹고픈 량만큼..)
굵은소금 1/2티스푼
<초고추장재료>
고추장 2큰술
매실액기스(매실청) 1+1/2큰술 =>울집 고추장은 조금 달짝지근하여 단맛을 줄였음..
식초 1+1/2큰술 =>매실액기스가 상큼한 맛이 나므로 역시 식초의 량도 줄여서 넣었음.. 나 똘똘이????
깨 조금
*매실청대신 올리고당 또는 물엿이나 설탕도 사용가능.
일반적으로 무리없는 평준화된 초고추장의 맛을 고민없이 만들고 싶을땐
고추장,매실청(단맛을 내는 모든 재료),식초를 모두 1:1:1로 섞어주면됨.
더도 덜도 아닌 실패없는 초고추장의 기본적인 맛이 된다.
냄비에 물을 넣고 소금과 함께 끓여준다.
굵은 소금~~^^(이것은 푸른잎 채소들이
데쳐질때 갈변이 되는 것을 막아 푸른 빛이 더욱
도드라 지게 만들어 주게 한다. 사소하지만 중요중요!!)
쪽파는 너무 빨리 무르므로 하얀 뿌리부분 부터 끓는
물에 넣고 전체적으로 잎까지 데쳐지게 한다.
바로~~ 이렇게 ..
끓는 물이 모두 닿았구나 싶을때 빨리 건져내서
찬물에 씻어준다.
시금치 데치기 보다 더 빨리 건져내야한다.
안그럼~~~너무 익어서 질겨진다.
햐~~
시골에서 얻어온 직접 담근 우리농산물 순도100%의
우리 태양초 고추장~~ 달짝지근~~^^
달팽이표 매실액 ~~~~
이렇게 그릇에 따로 담으면..몇방울도 낭비된다.
바로 고추장 그릇으로 고고씽~~^^
시골에서 직접 재배하신 우리 참깨 100%!!!!!!!!!!!!!!!!!!!!
이상 초고추장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
한데 섞어서 상큼달큼 초고추장 만들기
자~~
데쳐서 찬물에 씻어둔 쪽파는 한개씩 들고
두어번 왔다갔다 하며 접어주듯 ..
반쯤 남은 잎부분으로 돌돌말아 고정시켜준다.
만들어둔 초고추장에 콕!! 찍어 반찬겸 냠냠 ^^
다 말아서 반찬통에 예쁘게 담아 먹을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먹음 피로가 절로 사라지는 기븐~~~^^
파는 감기예방에 좋은 비타민이 가득 들어있고
신기하게도 파과의 모든 양념류(야채)가 그렇듯
생것일땐 매운맛이 나지만 익으면
달짝지근한 맛이 특색!!
양념으로만 쓸땐 소량만 섭취하므로 이렇게
응용하면 더 많은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을것 같음~
쪽파강회는 편육을 넣고 만드는 미나리 강회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물론 쪽파로만 만든거지만
먹을때 이게 과연 쪽파인지 의심을 하게 됨..
봄나물을 먹는 기분이 드니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