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상처주는 거 싫어하는데 너는 상처 줘야겠다.라면서
넌 얼굴 수술만이 살길이야.
너같은 애가 대줘도 하기 싫어.
(근데 이건 웃긴게 남친이 ㅅㅅ하자고 해서 헤어지는거야)
네 주제에 너무 바라는게 많아.
난 너 솔직히 따먹고 싶어서 좋아하는 척한거야.
그리고 너같은 애한텐 노력하고 싶지도 않아.
그리고 내가 판 보는거 알거든 그래서 자기가 이런 말한거
판에다 올릴까봐 문자로 하지말고 전화로 하자고 그러는 거 있지,
뭐 찔리는 거 있나바?? 증거는 없어도 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아 이 개새끼야
뭐,, 저런 소리 듣고 내 성격에 가만히 있진않았지.
가만히 있지 않았지만..그렇다고 저런 종류의 말을 할 순 없겠더라. 똑같은 사람 되는 거 같고..
굳이 저런 말에 똑같이 맞대응 할 필요성도 없어보이고.. 참 신기한게 화가나지 않고 불쌍하더라.
응,, 불쌍하고 안타깝더라. 자기 좋아하는 여자한테 차였다고 복수할거라고 하는 수준하며...
저런 사람을 좋아했던 나는 불쌍했지만... 넌 언제까지 불쌍할래?
진심으로 바라는데.. 언젠가 진심으로 자신이 한 말을 후회하고 미안해할 날이 오길 바란다.
너를 위해서도 그렇고 나를 위해서도 그렇고.
그리고 이거 너와 나 사이의 얘기니까 이런데다 안 적을라고 했는데...
뭐 너 욕먹으라고 적는 건 아니야... 그냥 내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하소연하고 그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 할까 궁금해서 올리는 거니까 만약에 이 글 보더라도 찔려하지 마라.
인격은 그 사람의 운명이다 (헤라클레이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