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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완료] 27살 처자의 첫 솔로배낭여행 - 6화 햇살가득! 안녕 스페인 -

요롱 |2011.11.30 15:04
조회 7,883 |추천 49

통곡

 

 

나 진심 울고있음 ㅠㅠㅠㅠㅠㅠ

 

좀전에 맘먹고 다시 만들어서   확인

 

눌렀는데 .............................................

 

두번째 날라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나고 , 허탈하고, 어이없어서

 

부질없는짓이야...... 하지말까  .... 내가 뭘 하고 있는거지??

 

 

라고 생각하다 , 밥 먹고 와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앉아 쓰고 있어요.

 

전엔 엑셀에 내용 저장하고 옮겨서 썼는데

 

이번엔 저장한것도 없는데 두번째 날라가니 ..... ㅠㅠ

 

 

 

 

하아....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쓰고있어요. 이번에도 날라가면.... 여러분 안녕....

 

 

 

 

관심있게 읽어주시는분 몇 분 안되지만... 흙 흙

모두 고마웠어요

 

계속 지워지니 실성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헛소리 그만하고 진짜 간단히 적어야겠어요

 

 

 

 

 

 

오늘의 여행 렛츠 꼬 !

 

 

 스위스에서 저가항공타고 바셀 도착!

 

바셀에서 숙소가 있는 리세우역으로 지하철타고 이동~

 

개찰구 빠져나오고 계단을 바라보고있으니

 

 

지나가던 훈남이 내 가방 들어줘쪄 부끄

 

 

문득 스페인엔 훈훈한 얼굴의 소매치기가 많다고 조심하라그랬거든. 

 

나도 모르게 손가락에 힘이....

 

순수하게 호의를 못받아들이는 이 비정한 세상 같으니라구  슬픔

 

 

계단위에 다다르고 훈남은 상큼한 미소날리며 인사하고 사라졌어..

 

자..잠깐 로맨스는....??  

 

로맨스는 얼어죽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람블라스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물어 레이알광장을 찾았음.

 

내가 예약한  숙소는

 

바르셀로나에서 배낭여행자들에게 유명하다는,

 

 

 

바로 카불호스텔.

 

 바루요기 :0

이 호스텔의 장점

아침이 제공 / 인터넷 이용가능 / BAR가있음./ 재밌는 패키지 제공

 

단점

시끄럽다. / 믹스룸이다.

 

근데 단점은 장점이 될 수도 있음. 시끄러운건 즐긴다는거고 믹스룸은..글쎄??

 

4~20인실까지있고, 8인실 이후부턴 시끄럽고 잠자기힘들다그래서

난 과감히 젤 비싼 4인실 ㅋㅋ (그래도 한인민박보다 싸다 .. 헐 )

 

같은방에 누굴까나 두근두근거리며 방문을여니,

3명이 일행. ㅠㅠ 것도 외국인 ㅠㅠ

 

조용히 짐풀고 밖으로 나왔어..

 

 

 

람블라스 거리에 위치한 시장

 

 

매우 신선하고 깔끔한 시장. 맛있어보이는것들이 가득!

 

뚱's 의 팬이신거같은 한국가게있어.

 

불고기 마싯따 잡채 마싯따 ~ 마싯따 마싯따

 

형돈이 흥해라 ~~ 에헤라 ~~  ( 엥 ? 딴청 )

 

구엘공원 가는길에 먹을 과일 구입.

 

 

 

요건 갔다오는길에 사먹었던 젤리.

군것질 너무너무 좋음 사랑 

여기쮠장아저씨 부인이 한국인이라며 젤리 가격 깎아줘썽~ 야호

 

 

 

구엘공원 가는길

까딸루냐광장에 앉아 과일을 먹고가려고 해

한적한 공원에 앉아 여유를 느끼려는데

 

어디선가 쾅!

하는 굉음이 들리더니,   비둘기들이 걸어다니다 놀라 날아오르기 시작했어.

광장 주위를 한참을 뱅글뱅글 돌다 안정을 취하곤 다시 내려와 걸어다녔어....

 

뭔가 좀 이상한데... 뭘까 : )   ㅋㅋ

 

 

바로 이렇게 날아다녔어.. 재앙영화 같았음. ;;;;

 

 

 

여기가 구엘공원이야.

 

 

 

 

 

사진 서로 찍어주다 같이 돌아다닌 일본인 토모요상  

 친구랑 같이 왔는데 친구 피곤하다고 호텔에서 쉬고

혼자 돌아다니고 있데 .   이 친구 대단한걸 ...

 

이 친구한테 일본 쓰나미 난걸 들었어.

웃으며 어제 일본에 쓰나미 난거 알아?  이러길래

난 놀래서 몰랐어 너네가족은 괜찮아? 물었떠니

응. 괜찮아. 라고 말하며 웃길래 별일 아닌줄 알았다는....

 

헤어지고 숙소에 갔더니 거기있던 외국인들

티비며 인터넷이며 다 쓰나미관련 뉴스 보고있떠라는 ..

 

 

우리집에선 

 방사능 바람 한국 불어온단 소리 나오니깐

상황봐서 여기 안좋다 싶음 비행기 보류시키라고

돌아가기 보름전쯤 상황임.  

 

정말 무서웠어. 가족들이 그렇게 말하니간... 사태가 정말 심각하구나... 싶더러구... 

 

다행히 무사귀환했찌만.  : ) 

 

 

숙소에들어가서 얼덜결에 방친구들이랑 대화트고

맥주 마시러 같이 왔어. ㅎㅎ

브라질 아이들인데 여동생커플이랑 언니랑 왔더러구 ~

 

맥주먹고 카불의 하이라이트 패키지 [클럽투어] 갔지롱

 

카불이 인기있는 이유는 이 클럽투어 때문이기도 하지.

말그대로 bar & club 돌아다니며 술먹고 춤추며 놀자파뤼 ~

 

원래 한국 동행아이가 가고싶다고 해서 가기로 한건데 갑자기 안간다그래서

난 이친구들이랑 놀았엉.  

 

 

 

bar에서 데낄라 한잔씩 주는데

내가 스트레이트로 벌컥 벌컥 마셨더니

 

애들이 계속줘 ;;;;;;;;;;;;;;;;;;;;;;;;;;;

 

나 못마셔 애들아 ;;

 

근데 다마시고있는  ㅋㅋㅋㅋㅋㅋ ( 진짜 술 못마심 ㅋㅋㅋㅋㅋㅋ 왜그랬찌 ?? )

 

 

 

동행 아이들과 몬주익으로 ~~~ 

 

 

 

 

 

케이블카 타고 가고있어

 

 

 

동행 아이들이랑....

 

어려 어려.. 다어려 ... ㅠㅠㅠㅠㅠ

 

 

하늘이 그림같구랴 ~ 햐 ~

 

 

나 나 길거리 광고포스터에서 어떤 여자가 이 포즈하고있는거 보고 꽂혀서 ㅋㅋㅋㅋㅋ

날씨 좋아서 신나쪄 ~ 꺄오 ~  

 

 

우리점심 ~~

 나름 맜잇었음. 디저트가 너무달아 끔찍할정도 였던것만 빼면..;;  

 

 

 

 가우디아저씨의 카사밀라

 

 

 

람블라스거리를 쭈욱 따라가면

 

포트벨 항구가 있어. 

 

 

 

 

 

사람들의 자유로운 영혼이 느껴지는듯한 스페인

본능에 충실한  사람들의 표정에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어

나도 더 즐거웠던거 같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동행아이들이 여기 관심이 없어  건물만 보고 돌아갔다가

난 아쉬워서 마지막날 이 곳에 다시 들렸어.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최고 짱

 

내가봐왔던 어떠한 그 건축물중 단연 최고.

난 정형화된 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너무 클래식한 것 보단 이런 개성있는게 좋아

 

어떤건축공부하는 친구가 그러더군.

건축학에선 가우디의 저 방식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좋아하지않는다나 ~ 뭐라나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좋으면 그만 . 

 

여기와서 처음 가우디아저씨를 알았는데 알고 바로 사랑에 빠졌어. 허허허

 

사그라다파밀리아성당 ( 성가족성당 이라고 한다지)

 

외벽디자인에도 여러의미가 담겨있고해.  탄생, 수난, 영광

 

 

 

 

 

 

 

 

 

 

참고하세요 :)

 

바르셀로나의 상징이자 가우디 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이곳은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끝내 완성하지 못한 걸작입니다. 1882년 건립되기 시작하여 두 세기를 건너 뛴 지금까지도 여전히 공사가 진행중이며 너비 150m 높이 170m (중앙 첨탑)의 위용을 자랑합니다. 그리스도의 탄생과 수난, 영광을 주제로 한 조각과 믿음, 소망, 사랑을 주제로 한 파사드, 12제자를 상징하는 첨탑,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중앙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가우디가 완성한 것은 '그리스도의 탄생' 장식과 지하 성당 뿐입니다. 박물관에는 건축물의 설계도와 모형, 역사 자료등이 전시되어 있어 '사그라다 파밀리아' 에 얽힌 역사를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2035년 완공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계 각국의 언어로 적어놓은 구절.

 

 -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옵소서. -

 

 

 

 

 

 

사그라다를 뒤로하고 난 그라나다로 이동 ~

 

바로 알함브라궁전으로 궈궈~ ~

 

대부분의 성은 둥근원형태로 지어진곳이 많은데

곡선보다 직선으로 짓는게 훨씬 어렵데.

 

곡선은 둥글무리하게 만들어놓으면 완만해보이는데

직선은 조금만 튀어나와도 바로 표가 나기때문에

훨씬 정교하고 세심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러구.

 

저 성은 그래서 더욱 튼튼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더러구.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막기위해 더욱 튼튼해야했지.

 

 

 

 

 

 

이거 사진 찍어주신분이,

사진찍는거 좋아한다면서 여러방향 제시해주시는적극적인모습으로

찍어주셨어.

 

비록 내표정은 경직되어있지만. ㅎㅎ

 

 

 

 

 

버스를 타고 몇분 가면 알바이신지구 라는 곳이 있어.

거기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좋다하여

나들이 왔엉.

 

저멀리 알함브라궁전이 보여.

 

 

 

 

난간에 앉아서 놀기.

 

*어린이들은 따라하지마세요 :)

 

 

민박집에 신청한 집시공연

 

 

기본적으로 집시란 정처없이 떠돌아다니기  때문에 그 삶의 애환을 담아

노래를 부른게 유래가 되었다고해.

 

내가 본 공연은 - 친구의 결혼식 - 이란 주젠데

여주가 결혼을 하게 되어 친구들이 축하를 해주는 밝은분위기로 처음 시작하고,

집시로 떠돌아다니는걸 안타까워하는 어머니의 슬픔..

어머니를 위로하는 여주의 공연

그리고 모두들 행복을 빌어주며 끝이나지.

 

좋은 공연 이었어 !

 

 

공연 보고 주인아저씨가 알바이신에서

야경보면 이쁘다면서

여기올라와 이것저것 설명해주셨엉

 

같이 공연봤던 남자두분이 있었는데

난 사진이 다 흔들리는데

그분은 안흔들리게 잘 찍는거야.

 

물어봤더니 , 노출이랑 감도조절하고 찍었다고.

난  진작알려주지그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

죄송해요.  알려주실 이유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나름 좋은사진 건졌어용 윙크

 

 

그리고 스페인 유명하다는,

초콜라떼 & 츄러스

갓 튀겨낸 바삭,짭조름한 츄러스를 초콜라떼에 포옥 찍어먹어.

여기사람들은 아침식사로도 한데 ~

 

 

이 집 입니당 ~

 

 

 

 

 그리고 드디어 마드리드 ~ 와써염 방긋

 

 

 

 

 

 

 

 

 

 

어딘지 모르는 종탑 올라가서  내려다 보고있음.

 

 

 

 

 

 

 

 

 

 

막 걷다보니깐

지도를 보긴했는데

길치 까막눈에겐 걍 종이에 그림일뿐...

 

이곳으로사람들이 왔다갔다해.

 

 

입구를 보고도 어딘지 모름. 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보니 ...............................

 

 

 

어딘지 알겠어? 태희언니가 빨간 드레스 입고 탱고를 췄던,

 

스페인광장 ㅎㅎㅎㅎㅎㅎㅎ

 

 

 

 

 

이층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길래 올라가봤엉.

사람들이 사진 찍는데 나만 안찍을순없지.

 

 

당당히!

 

 

혼자온사람에게 말을 걸었어. 찍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얼굴 진심 가리고 싶다. 돼지같구만 ;;;;;;;;;;

뭐 처음부터 못가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동생이 그랬어.

" 동그라미는 언니 얼굴에서 유래되었다면서요?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저 웃지요.    :(

 

무튼 내 사진을 찍고, 난 센스있는 녀자니깐

그녀에게도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했어.

머뭇거리더니, 찍더러구. ㅎ

이태리에서 여행왔데. 역시나 나보다 어려. 훗 이젠 이런거 괜찮아 ㅋㅋㅋㅋㅋㅋ

몇마디 대화하다 인사하고 가려는데

그 아이... 쭈삣쭈삣 할말있는거마냥 머뭇거려.

나보고 어디갈꺼냐고~

모르겠다니깐, 자긴 이 근처 돌아다닐꺼라고...

뱅뱅돌려 말하길래

내가 같이 돌까? 라고 물어보니 좋아하더군. 훗 이놈의 인기란 ........  미안.... ㅠㅠ

 

 

그렇게 우린 같이 돌아댕겼엉~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

 

지나가는사람에게 같이 찍어달라 부탁해찌.

 

굉장히 착한아이!!! 이름...적어줬는데 너무 어려워 ;;;;;;

 

 

 

 

 

같이 밥먹으며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근데 내가 영어 잘 못해서 얘가 좀 힘들었을꺼야.

그래도 끝까지 웃으면서 친절했지.

 

밥먹으며 대화하는데 저녁엔 뭐할꺼냐구 물어. 계획없다니깐

자기는 공연같은거 보면서 맥주한잔 하려고 한다고.

너가 원한다면 같이 먹겠냐구 정중히 물어보는데

거절할 이유 없으니깐 ~ 알겠다고~

근데 내가 길치라 길을 잘 모른다. 나 집에 못찾아간다 그랬더니

자기가 데릴러오고, 데려다주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염치없고, 미안했지만 난 길눈이 진짜 어두워서

도움을 받았지.

 

그래서 저녁때 같이 맥주한잔하고 ~

집으로 ~~

 

 

 

 

마드리드 묶었던 호스텔에선

프리가이드를 해준다는거야~

 

말도 못알아듣지만,그래도 따라다니면 이것저것 보겠다 싶어

따라나섰어.

 

이언니도 여행자였다가, 이호스텔에서 일을 하게됬데. 멋지지?

그러면서 가이드도 해줘 이야~~

근데 다 내가 어제 돌았던데 도는거... 헐

 

(그리고 나중에 끝나고 소정의 가이드팁을 달라고 해서 ㅠㅠ 좀 아까웠음. ㅠㅠ)

이런건 프리라고 하지마 !!!

 

 

 

여러호스텔 아이들 모아서 같이 다님.

 

마요르광장

 

그래서

다시 스페인광장.

같이 돌아다녔던 다른 호스텔 아이들.

22살이던가....... 냉랭

 

 

 

 

 

 

 

그리고 다음날

마드리드에서 근교에 위치한

중세시대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톨레도에 왔어 . 

 

 

 

 

 

옷이 한결 가볍가볍 ~

 

 

 

 

 

 

 

 

돈키호테아저씨

 

 

 

 

 

톨레도에서 유명한 아몬드과자집

 

아몬드과자는 포장해갈 생각으로

앉아서 브라우니를 주문.

 

브라우니위엔 바닐라아이스크림인데 초코시럽을 뿌려줘. 

넘넘 맛있어 사랑 

 

 

그리고 아몬드과자 사들고나왔는데 ... 윽 이건 너무달아 -_ ....

 

 

 

 

외국인커플이 사진찍어주고, 그들도 나 찍어주고 ㅎ

남자분이 적극적이신분.

자기 여친보고 막 나랑 같이 찍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껄로도 찍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마드리드로 돌아왔씀.

버스에서 같은 숙소 남자분을 만났는데

아, 톨레도 갈때부터 만나서 초반에 서로 사진찍어주고 헤어졌다가 ㅋㅋㅋㅋㅋㅋ

다시 돌아오는길에 만났음.

 

자기 숙소 다른일행 만나서 밥먹을껀데

같이 먹겠냐구.

나도 혼자먹는거 싫으니깐 냉큼 알겠다고 ㅋㅋㅋ

 

만남의 광장으로 불리는 솔에서 다른한명 만나기로했다그래서 기다리는중.   

 

 

마드리드 상징 곰돌이.

 

 

 

 여기서 이렇게 쉬고, 기다리고

 

 

솔광장에서 조금 걸어가면

이런 멋진 시장이 있어.

 

응 이게 시장이야. 멋지지?

 

벽면에 이 시장 리모델링한 가격이 적혀있는데

읽을수없는 숫자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0이 이렇게 많음.

정확한 가격은 지식사람한테 물어봥

 

산미구엘시장

 

머 먹을거냐니깐, 그 남자분이 여기 새끼통돼지구이가 유명하다고

그거먹자는거 !!!!!!!!!!!!

 

그건 나도 먹고싶어서 가이드북에 체크해놨는데

혼자먹기그래서 포기하려던 그 메뉴!!!!!!

 

그래서 내가 알아본데 있다고

거기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극적으로 ㅋㅋㅋㅋㅋ

 

그래서 간곳이 바로 여기!

 

 

헤밍웨이가 단골이었다는

Botin 입니다.

단골이라고만 적혀있고 맛있다는말이없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맛있었어 !!!!!!!!!!!!!!!!

 

 

 

중간에 준비하는시간이 있어 기달리다 첫번째로 들어갔음.

기다리는데 슬슬 관광책자든 외국인들이 모이길래

꼭 1등으로 들어가겠다고 문에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샐러드랑

새끼통돼지구이

그리고 스페인 유명 과실주 샹그리아 ~ 맛있엉 사랑

 

 

가격은 조금 고가. 그 남자분의 말로는 베이징덕이랑 조금 비슷하다고.

난 안먹어봐서 패스 ㅋㅋ

 

 

그리고 산미구엘 시장와서 야식먹을거지롱

 

 

 

와인과 타파스

 

 

 

 냠냠냠

 

맛있는거 먹고 즐겁게 놀다왔어요.

날씨도 너무 좋았어서

 

스페인이 더 좋았던거같아요.

 

좋은기억충만함을 느끼고

 

드디어

마지막여행지 프랑스 ~ 파리로 갑니다.

 

 

 

- 다음에 계속 -

 

 

읽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

 

사랑합니다. 여러분

 

 

 

# 아참, 연연하지않으려고 하지만 연연해지는 추천 꾸욱 윙크  # 

 

 

 

추천수49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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