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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계의 추노★★★혼자보기 아까운 저희집 고뇌견 루피의 추노 변천사★★★스압주의★★★

루피누나 |2011.11.30 15:31
조회 401 |추천 1

음-

집에서 저희 강쥐 사진 정리를 하다가 혼자보기 아까운 사진들이 좀 있길래 톡에 올려봐요ㅋ

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요 ㅋ

참고로 사진이 많아요ㅋ 스압주의~!

 

 

 

지금 올리는 사진들은

생후 40일 때 부터 4개월 정도 될 때까지 귀엽고 웃겼던 사진들임ㅋ

일단 제목처럼 외모가 추노가 되어가는 과정임 ㅋ

 

그리고 중요한 것- 성장하면서 고뇌를 시작함 ㅋ

표정에 깃든 고뇌들을 보실 수 있을꺼임-ㅋㅋ

 

일단 간략하게 제소개는 필요없고 울집 강쥐 소개를 하겠음 ㅋㅋ

 

 

출생: 애견샵/ 2011.02.01

울집으로 온 날: 2011.03.12

이름: 루피[꼬꼼 엘 루피<=정식 이름임]

성별: 남

종: 요크셔테리어

 

 

일단 집에 온지 몇일 안되었을 때임

정말 귀요미임

하지만 종종 남다른 포스를 보여주기도함-

 

 

이건 집에 막 왔을 때임-ㅋ

 

 

 

이게 아마 이틀 째 되던 날임-ㅋ

 이 때부터 고뇌가 시작된거라고 봄-ㅋ

뭔가 생각하는 자세로 앉아 있음-ㅋ

아빠다리의 시작 ㅋ

 

 

 

그래도 어쨋거나 아직은 베이비 포스 좔좔

 

 

 

 

이렇게 사슴같은 라인을 자랑할 때도 있었음..ㅋ

 

 

좀 지나니까 털이 올라오기 시작함-

털이...ㅋ자라기시작-

하지만 아직까지 너무너무 귀여운 베이비임 ㅋ

 

 

 

가끔씩 엽사도 안겨주심 ㅋㅋ

 

읭?ㅋ

 

 

 

 

하지만 그래도 귀여운 베이비였음-

슬슬 장난도 치러댕기고

화분도 뜯어먹기 시작함-

 

 

 

 

 

얼마지난 후,

털이 더더욱 올라오기 시작함-

그래봤자 한주먹거리 꼬맹이였음

 

 

 

가끔씩 바구니에 들어가서 놀기를 즐김 ㅋ

절대로 넣은것 아님-

스스로 들가서 놀기를 자처함

 

 

 

 

털이 좀 지저분해 보이긴 하나 귀여움을 간직하고 있었음

 

 

갸우뚱도 할 줄 알게됨

ㅋㅋ

 

조금 더 지나니 점점

요크셔테리어의 은색 털이 올라옴

검은 배냇털을 밀어내기 시작함

저 탈모같은 것이 은색털임

탈모아님-ㅋㅋ

 

 

이름 부르면 잘 쳐다봐주심

하지만 뭔가 포스를 풍김-

 

 

 

루피 오줌똥 못가려서 감금당함 ㅋ

올드보이 찍음ㅋ

 나가기를 갈망하는 표정과 눈빛

 

 

 

 

 추노로 태어난 루피군

애같지 않아보여도 실제로는 아직 작은 크기였음

 

나름 귀여운 포즈이나

털이 저모냥이라 촘 그럼 ㅎ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고뇌를 시작함-

 

 

 

 

혼내지도 않았음-

항상 사랑으로 애껴주고 있었음-

근데 뭔가 좌절하고 있음

 

읭? 루피야 왜? 응?

 

 

완전 고뇌의 끝...

저렇게 앉아서 저런 표정으로 ...

하아...

 

밥을 안준것도 물을 안준것도 아님

간식도 줬음

장난감도 줬고

놀아도 줬음...

 

 

 

 

 

하지만 고뇌도 잠시-

퍼질러 자심-ㅋ

 

 

 

 

 

 

 

그리고

그 후,

 

추노 절정기-

뭔가 애가 뺀질뺀질해짐

뭔가 눕는 자세도 남달라짐

 

 

고독한 남견-

 

 

 

 

 

 

그리고-

이거 쫌 하이라이트임-

(본인 생각엔...)

 

 

 

고뇌하는 자세의 정석-ㅋ

 

 

 

 

 

 

엄마 다리에 앉아서 저러고 계심-ㅋㅋ

 

질풍노도의 시기-ㅋㅋ

 

 

 

 

 

 

 

 

 

 

 

 

 

대략 40일 부터 4개월 정도의 이야기는 끝이 났음..ㅋ

글재주가 없어서 쓰긴했는데 그렇게 재미지진 않은 것 같지만

사진이 말해주리라봄...ㅋ

사진도 재미없다 하시는 분들은 뭐 어쩔수 없음..ㅋ

창닫기 또는 뒤로가기 하심이- OTL

쑥쑥 자라나는 새싹어린이 루피에게 악플은 자제 부탁드림-ㅠㅅ ㅠ

 

 

참,

그리고 요즘- 루피는 진짜 추노 생활을 하기도 함-ㅋ

쫌 대담한 추노

 

 

요즘 고구마의 계절이라 베란다에 고구마님들이 박스에서 주무시고 계심

근데 그걸 어떻게 꺼냈는지 몰라도

외출하고 돌아오니

고구마 훔쳐먹고

곤히 주무시고 계심-

 

흔적을 남기는 추노 루피-

 

 

 

주인 왈 "야 너 이게 뭐야!"

추노 루피 '쫌 먹었는데 어쩌라고-'

뭐 이런 표정이였음..ㅋ

 

 

 

 

 

 

음- 이제 어떻게 끝내야 할지 난감-ㅎ

 

이렇게 하면 되는지..ㅎ

 

 

 

 

추천 누르시면 꿈에 장혁을 볼 것이요-

그러고 보니 오늘 뿌나데이-ㅋ

 반대 누르시면 꿈에 저런 강아지가 나타나 님들의 고구마를 싹쓸이 할 것임-

그리고 하나 더- 크리스마스에 혼자 방콕하게 될 것임

ㅋㅋㅋ

 

 

 

 

톡가면 살포시 미니홈피를 공...개...ㅋ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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