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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 정말 화나는 여자애 1탄★★★

ㅋㅋㅋ |2011.11.30 18:52
조회 3,679 |추천 25

안녕하세요 ㅋㅋ 그냥 네이트판을 돌아다니는 흔녀 입니다 ㅎㅎ

 

그냥 바로 얘기 들어갈께요..

 

(처음쓰는거라;; 오타가 있어도 참아주세요;;)

 

몇년? 몇년전의 이야기임...

 

반에는 꼭 한명씩 나대는애? 가 있지않음?

 

어쨋든 그런애가 있었음.

 

근데.. 글쓴이도 약간 나대는 취향..;;

 

나대는게 장난치는거랑 진짜 나대는거랑 있지않음?

 

글쓴이는 장난이고 그 친구(걔는 돼지라 할께요)는 진짜 나댔음.

 

새학기. 그때는 남자랑만 같은 반이되고 여자애들이랑은 같은반이안되서 글쓴이 혼자 걍 앉아있었음.

 

근데 갑자기 돼지가 와서 "얘 너 이름이 뭐니?" 라고 했음..

 

그때 솔직히 충격이였음. 이마는 까고 있었고, 여드름은 완전 많았고 딱달라붙는 원피스에 머리띠(분홍색)를 하고 있었음. 글쓴이는 처음에 외모를 약간? 따지지만 나중에 친해지면 못생기던 예쁘던 다같이 친구로 지냄.

 

그래서 나도 그런 스타일이라 생각하고 내 이름을 알려줌. "난 빼빼로(글쓴이가 빼빼로 좋아함 ㅋㅋ)"

"아~ 글쿠낭~ 난 돼지라고행~ 우리 베프할랭~?" 오타난거 아님... 진심 발음이 이랬음.

 

근데 솔직히 베프할래? 라고 했는데 싫어. 라고 하면 이상해서 응. 이라고 하고 1교시가 지났음.

 

새학기엔 그 전반애들이 더 좋기마련이라 전반 친구에게 찾아 갔음. 그래서 막 수다를 떨고 있는데.

 

돼지가 오는 거임.. 그러더니 글쓴이에게."야!! 우리 베프잖아!! 베프라며!!!! 근데 왜 다른애랑있어??"

라고 갑자기 화를 냄..

 

그래서 "아오 쫌!!!!!" (글쓴이 다혈질 ㅋㅋ)

 

돼지가 "힝...슬픔 이런 표정으로 교실로 감..

 

여차저차해서 우리반 다른 애들과도 친해졌음.

 

그 중에 나랑 가장 친한 애가 있었음. (이 애를 비비라고 하겠음.)

 

돼지가 집착 쩔었음. 가장 처음에 말해준게 글쓴이여서 완전 달라붙음.

 

비비랑 얘기하고 있으면 끼어들고 화장실같이 가면 끼어들고 밥 먹으면 끼어들고.

 

아오 ㅡㅡ 글쓴이가 비비한테 비밀얘기를 하고 있어서 귓속말을 했음.

 

그리고 비비 다른애랑 놀고 글쓴이는 혼자 걍 있었음.

 

근데 돼지가 와서는 "빼빼로야앙~~" 완전 콧소리를 내는 거임 ㅡㅡ

 

그래서 "오ㅐ?-_-^" 이 포정으로 봤더니 약간 쫄아서 "아까 비비랑 무슨말했어?^_^" 이러고ㅡㅡ

 

글쓴이는 약간.. 기억력 딸림ㅋㅋㅋ 그래서 "무슨말??ㅇ_ㅇ" 했더니

 

"아잉~ 빼빼로도 참~~ 귓속말했자나~" "아. 걍 별말 안했음."

 

"나한테도 못가르쳐줘? 힝.."  아오 ㅡㅡ .. 아까 말했듯이 글쓴이 다혈질ㅋ

 

계속 물어봐서 "아 쫌!! 그냥 말했다고!!" 했더니 "힝.." 이러고 감.

 

뭐 여기까진 괜찮았음.

 

근데. 진짜 빡치는 건 지금부터임.

 

그 돼지생일에 글쓴이, 비비, 친구들 등등 다 초대됫음.

 

글쓴이 단순해서 생파면 그냥 다감 ㅇㅇ.

 

비비는 쫌 싫어했지만 그냥 갓음. 피자집에서 피자먹고 생일선물주고 하고 노래방을 갔음.

 

돼지는 거기서 선물을 풀었음.. 근데 갑자기 큰 소리로!

 

"왕~~~~~~~ 인형이당!!!" 라고 해서 시.선.집.중

 

그 인형은 하얀색 토끼 인형이었음. 근데 그돼지가 완젼 애교섞인 말로

 

"왕!! 넌 이제부텅 내꺼얌!!>-< 니 이름은 토하닷!!" 진짜 이러는 거였음..

 

글쓴이가 궁금해서 "왜 토하임??" 이랫는데.. 

 

"하얀색 토끼잖아!! 그니까 토하!"

 

이해 안되시는 분들 있을꺼임. 글쓴이도 처음에 이해안됬음.

 

하얀색 토끼 그래서 토하.... 아오 ㅡㅡ

 

근데 진심 그 토끼인형 불쌍할때가 걔가 학교에도 그 인형을 가져왔는데. 급식실에도 같이감.

 

근데 하루는 급식이 짜장밥이 나왔음...

 

근데 걔가 입에 구멍이 뚫렸는지 계속 흘리고 먹음. 

 

근데 그 흘린게 그 토끼인형에게..

 

완전 얼룩덜룩함.. 갈색으로.

 

글고 우리는 도서관을 감. 원래는 비비랑 나랑만 가는데 돼지가 끼어들어서 걍 감.

 

글쓴이는 단순해서ㅋ

 

근데 나랑 비비는 만화책? 비슷한걸보고 돼지는 두꺼운 영어책을 가져오더니.

 

"ㅎㅎ 니네는 그런거 밖에 안읽엉?? 나처럼 이런걸 읽어야 나처럼 성적도 잘나오공 영어도 유창하게 잘하징~" ... 아오 ㅡㅡ 돼지는 나보다 성적도. 영어도 딸림.

 

난 그때 초 집중상태여서 안들림. 글쓴이 원래 그럼 ㅋㅋ 나중에 비비가 가르쳐줬음 ㅋㅋ

 

근데 더 빡치는건 지금 부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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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좋으면 2탄 쓸께요!! ㅎㅎㅎㅎㅎ

 

빡치는 사람 추천!

 

초중고 다니는 사람 추천!

 

우리반에도 저런애 있다 추천!

 

예쁘다 추천!

 

안예쁘다 추천!

 

잘생겼다 추천!

 

애인있다 추천!

 

애인없다 추천!

 

 

 

 추천하면 이런 남친생기고

 

 

 추천하면 이런 여친 생긴다 ㅋㅋ

추천수25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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