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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의 이메일을 보고 충격..

목도리 |2011.12.01 01:05
조회 831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느덧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벌써3개월이 되갑니다.

 

아직도 하루하루를 못잊고 살아가고 있는데, 그녀의 이메일을 보고 이제 단념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사귈때 이메일도 공유하면서 서로 사생활없이 보여주고 헤어진후 저는 비밀번호를 바꿨는데 헤어진여자친구는 까먹은건지 신경않쓰는건지 않바꿔서 하루도 빠짐 없이 그녀의 이메일을 봐왔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그녀의 이메일을 봤는데 저와의 주고받던 이메일, 사진, 문구 등등을 모조리다 쓰레기통에 넣었더군요....ㅠㅠ

 

헤어져서 그런건 당연한거일수도 있지만 막상 직접 눈으로 보니 정말 이젠 끝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덕분에 이제 제 맘도 정리 할 수 있을것같아 고맙다고 말해야 할것 같네요.

 

JM야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했다...

 

 

 

PS: 네가 짜준 목도리는 하고다닐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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