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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有)이거보이스피싱..?음란전화...??뭐임??ㅠㅠ나무서움ㅠㅠㅠ

헐 무서워ㅠ |2011.12.01 02:16
조회 6,415 |추천 12

남자칭구 ? 음슴. 그치만 나는 음슴뜸체가 좋음 걍 반말체도 좋음

 

 

 

이거 솔까 좀 된일인데 한 1달 .. ? 계속 톡에써서 궁금증을 풀려다가

시간없어서 못쓰고 혼자 한달을 끙끙 앓아뜸

무서움 ㅠㅠㅠㅠ

 

쨋든 , 이건 진지한 판이니까 궁서로 가게뜸...

 

.......

 

시~작~!

 

내가 학교를 시외버스를 타고 다닌단 마리야 (大학교임)

그날도 어김없이 시외버스를 타고 학교가고이써뜸

 

근데 갑자기 02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임 (아 나는 지방人)

귀차나서 받을까 말까 하다가 우리오빠가 서울에 사는데

내 저나기에 걔네 집전화가 저장이 안돼이써서 혹시나 하고 받음

 

근데 갑자기

흙흑ㅎㅀ릏릏르흘흐 아직도 말하기무섭고 싫다 ㅠㅠㅠ

걍 설명하기 너무 기니까 그때 대화를 적어드림

내가 그날 얼마나 충격을 먹었던지 아직도 생생함 ㅠㅠ

 

-나: 여보세요

-전화: 어   ***씨 세요

이라는거임 우리오빠가 아니여뜸 근데 뭐 내이름을 알고있는거라

그래서 내가

 

-네 맞는데요 누구신데요 ? (약간 귀차나서 경계해뜸)

-어   혹시 학교예요?

 (뜬금 無 학교냐고 묻는거임 .. 뭐지 ? 해뜸 약간 이상해뜸)

 

버스긴 했지만 걍 학교가는 버스 안인데요 라고 하기도 귀차나서 걍 

-네 근데 어디신데요? 라고함

-어   학교면 ㅇㄴ라ㅓ자므프어하럼랗 해보세요 라고함

뭐라뭐라 하는데 솔직히 그사람 발음이 않좋았던건지

듣고도 잘못들었다고 믿고 싶었는지 모르겠지만

-네? 뭐라고요 ??

라고함

 

그니까 그사람이

-학교면 ㅇ아러ㅏ늦 좀 해보라고요 라고함

근데 너무 얼척이 없는 말을 들은거 같아서 내가

-네????? 뭐라고요???!!!!!!!!! 라고함

근데 그사람이 또

-학교면 신음소리 좀 내보라고여.. 이라는거임

 

얼나ㅓ아차ㅣㅇㄴ 가 바로 신음소리 여뜸...

ㅎㄷㄷ 나너무 놀라고 무서웠지만

-야이 XX끼야 뭐라하노 정신챙기라

하고 SC 멘트 날리고 저나 끊음 길어도 계속읽어봐 반전있다...

쨋든 근데 너무 무서운거임 나님 나이 20개 먹었지만 나름 순진한 女임

20개 먹을동안 야동한번 안본 천연기념물이라고 할 수 이뜸...

 뭐 그렇지만 쌍화점 방자전 정도는 봐뜸 ㅋ

 

버스타고 가는 내내 심장이

쿵덕쿵덕 더더더덕

아주 자진모리 장단을 치는거임

ㅎㄷㄷ 손에 땀나고

 

근데 나는 뭔가 어뜩케 저 ㅅㄲ가

내 저나번호랑 이름이랑 학생이라는 정보까지

알고있는지 참을수가 없써뜸...

 

근데 이 ㅅㄲ가 생각처럼 변태가튼 목소리를 냈다거나

덕덕거렸다거나 그런게 전혀 아니여뜸

말하자면...

뭐 귀차는데 누가 계속 말시키는데 대답하는 사람 같은 말투?????

그게 더 무섭지 아늠??ㅠㅠㅠㅠ

 

쨋든 그래서 버스에서 내려서 좀 안정을 찾고 학교까지 걸어가면서

그번호로 다시 전화를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뜸....

왜냐면 더 욕을 해주고 시픈 마음이 이써끼 때무님.....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거러뜸

근데 왜 막 보이스 피싱 걸려서 다시 전화걸면

삐!!!!!!!!!!!!!!!~~~~~~~~~~~~~----------

하는 소리 먼지 암??? 그게 나는 거임

 

(보이스 피싱걸리면 나는거 맞나?

쨋든 난 예전에 그런소리 한번나서

걍 이렇게 하는것도 보이스 피싱에 일종이구나 하고 생각함)

 

쨋든 그소리가 나는 거임

그래서 내 전화비 폭탄맞을까바 얼른 끊음

 

근데 학교가서도 계속 분이 안풀리는 거임

그래서 그 번호가 어디 지역구인지 찾아봤는데

강남 ? 서초였나 ..?  지금 잘 생각이 안나지만...어쨋든 그랬음

그 번호 아직 있음..내 통화내역에..ㅠㅠㅠ

근데 무서워서 아직 저나 한번도 안해봄 ㅠㅠㅠㅠ

 

 

 

근데 두둥.. 여기서 부터 반전 시작임ㅠㅜㅠㅜㅠ

 

그렇게 며칠동안 그 일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거임..

혼자 이쓸때 막 그 목소리 생각나고 .. 시달리고 이써뜸...

 

근데 한 3일후 ??

내가 그 전화 받기 며칠전에 인터넷에서 속옷을 주문했는데

택배가 온거임 근데 뜯어 밨더니 무슨 뭐 85c사이즈가 온거임

우리엄마 그거보고 이게 뭐냐며 바가지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사이즈가 잘못 온거임

그래서 교환을 할려고 택배 박스에 적힌 번호에 전화를 해뜸

참고로 주소는 경기도쪽에서 온걸로 되이써뜸

 

근데 ....

근데.......

근데......................

 

 

 

그때 그목소리가 전화를 받는거임.....................

말투까지 판박인거임...그 귀차니즘 가튼 말투...

난 분명히 그 ㅅㄲ가 여보세요? 할때 느꼇지만,,,

야이 XXㅅㄲ야!!!!!!!!!!!!!! 라고 하고싶었지만

막상 그 순간에는 너무 무서워서 그말이 안나와뜸

그래서 떨리는 목소리로 사이즈가 잘못왔다고 바꿔달라고 ...

하고 끊음.......

 

난 분명히 확신함..................그두명은 동일 인물이여뜸...........

 

근데 너무 무서워서 다시 전화해서

-니가 그 ㅅㄲ지 이 ㅅㄲ야 ㄹㅇㄴ러낭라ㅣㄴ차ㅗ자ㅗ랑ㄹㄴ

라고 할 용기가 없써뜸ㅠㅠㅠㅠㅠ

 

쨋든 이게 끝이지만... 나만 무서운거임...?? 나만 세상 물정 모르는st임??

근데 난 한달이 지났는데도 아직 이생각하면 무서운데ㅠㅠㅠㅠㅠㅠ

내이름을 부르면서 신음소리 내바라며................

그목소리 끔찍함 ㅠㅠㅠㅠ 트라우마에 걸린거 가틈 ㅠㅠㅠㅠ

 

마치 추격자 하정우st가튼 그런 목소리여뜸ㅠㅠ!!!!!

그 경찰서에서 ,,

네, 제가 죽엿써요.

하는거 먼지 알지 다들..?ㅠㅠㅠ

 

내신상을 어뜨케 알았는지도 무서움 ㅠㅠㅠㅠㅠ

님들 나 어뜨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언을 구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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