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피시방에 알바를 잠깐할려고 오늘부터 나왓는대...
아침7시부터오후1시까지하는대..
참비리비리하고 박명수닮아가지고 한사람이잇는대
처음왓는대 저를 부려먹네요..
컴퓨터로 계산하는법이랑.. 선불 후불요금 하는법이랑 다가르쳐주고
저한테 문제를 내더라구요
제가 그걸까먹어서 모르겟다고하니깐
찾을때까지 해보라더군요...전그래서 열살차이가나는대 제가봐도진짜 호구같고 돈도없어보이고
그런대...정말 화가나서 한마디햇죠
까먹은걸어떻게 생각해서하냐고 !! 말을하니깐 그래도 찾으라고하더군요
전기어코 찾아서 햇더니.. 이젠 뽀글이 끓이는법을 가르쳐주는대
저한테 갑자기 자기는 여기 알바생이아니라 매니저랍니다..
참어이가없더군요..... 물어보지도않앗는대..
나이 30살되서 머리 쌩노란색으로하고 여기 매니저랍니다
여기피시방도 작은대.. 매니저랍니다 30살먹고 막자랑하듯이 말하는대
너무꼴보기싫어서 그냥 카운터 가서 앉앗더니....
뽀글이 끓이는방법안보고 어디가냐고 그러더라구요
참......인생이 비참해지는것같고 첫날인대
끓이는 방법을 보고
갑자기 이피시방 전체 의자를빼서 쓸고 닦고 하라고해서
정말 지는 안하면서 저는 청소를 하는동안 지는 리니지라는 게임만
죽어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무 열받아서
카운터가서 몰래 그매니저란놈 컴퓨터를 꺼버렷는대
갑자기 저한테 와서 이거어떻게 된일이냐고
왜껏냐고그러길래..
제가 같이 해야지 왜혼자만 게임하고 잇냐고 그러니깐
저한테 그러더군요 짤리고싶냐고 ㅋㅋㅋ
그말듣고 박장대소를 했습니다ㅋㅋㅋㅋ
진짜 조만간 저한테 맞을꺼같습니다
돈도없어보여서 합의금 달라그럴까봐 차마
불효라 생각해서 제가 지금 네시간 참고잇습니다
조만간 딱 한 이틀나오면 저한테 맞을꺼같은대
때릴까요 말까요 정말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