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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女:))세명에서 다녀온 특별한 1박2일 남해여행

21 |2011.12.01 15:27
조회 202,447 |추천 208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7047


몸이 점점 죽어가는 아이..
병으로 인해 치아까지 거의다 빠진 상황..
정신과 머리는 멀쩡하지만
몸은 점점 죽어가고...
다른 병이 오기라도 하면 쉽게
목숨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링크로 이동하셔서 사진을 보시면
심각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링크의 힘으로 연준이의
치료비와 장애인택시비용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합병증이 온다 해도 병원조차 갈 수 없을 만큼 힘든 상황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2005020

친구의날을 잊지마세요. 7월9일

 

어제는 너무기분이 우울했는데요.

오늘은 잘되는일이많이있는거같아요.

이친구두명처럼 목숨같은 언니가있었는데

 사이가틀어저서 5개월동안 연락을 끊고살았는데 연락이왔네요.

이모든게 다 톡덕분인거같아요......

운영자님 진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우왕 진짜자고일어나니 톡이당 신기신기

일어나자말자 친구의 까똑까똑을 보고 슝슝달려서 피방왓슴돵

 

진짜 톡되고싶었던이유가 있었는데,

그건 맨밑에마지막글에 처음이자 마지막여행이될뻔했던

우리우정통곡

하지만 윤정느님께서 먼저사과를해주셔서 우리사이는 다시 예전처럼 회복했지만

 

난 너희들한테 편지 정말 쓰고싶었다 !

우리 이제 5년을 조금넘어가구있다..짱

서로 섭섭한것도 많고, 서로에게 기분나쁜것도많겠지?

나는 펜션그자리를 비로서 너희들한테 편지를 정말 쓰고싶었어 !

고등학교때부터 너희들한테 막말도많이하고 장난도많이처서

상처 많이받았을거라생각하구있어...진심반성중...아휴

진심은 아니였지만, 그냥 내뱉는그런말로 한건데 너희들한테 못되게 굴었던거같아

우리 이제 20살..21살..이젠 22살

윤정인 대학졸업할거구, 미령인 병원에취직할거잖아

우리가 아무리바쁘게살아도 10분이라는 시간만 내서라도 얼굴쯤은 꼭 보고살았으면좋겠다

슬플때, 기쁠때, 힘들때 항상함께해줘서 너무너무고마움......

내분신같은년들!하늘까지가서도친구될년들!

다음에는 우리술먹고 으허허헣허헣울고 zz쿨쿨 자는시간말고 진지한시간을 가지자!

난 이여행이 되게 좋았던게 너희들이랑 함께해서였어

나 외지생활해서 힘든데 항상 나 응원해주는친구들아

니들도 빠샤빠샤당 ! 니들이 짱이다 ! 난 니들뿐이다 !

우리우정영원하자 ♡x10000000000000000000

 

운영자님 감사해용흐흫규그규규긍흐국ㅍㅇ짱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0355907 

윤정느님(디카에목숨건친구)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4421156 

미령느님(생파인친구)

 

궁금한거있으시면 방명록으로물어봐주세요

2시간이내는초스피드 답갈게요

운영자님진짜짱ㅇㅇㅇㅇㅇㅇㅇㅠㅠㅠㅠㅠ나진짜기분안좋았는데캐감동먹음

감동감동열매먹음 냠냠

 

 

 

 

안녕하세요?

난 22살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임안녕

 

읽기편하게 음슴체 ㄱㄱ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나란 사람 소개부터 하겠음

 

난 여행을 아주 아주 좋아함

 

그래서 혼자서도 여행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친구가 없어서 그런거 아님 오해 ㄴㄴ)

 

 

근데 이번에는 아주 엘레강스하고 판타스틱하게 특별한 여행을 하고싶었음

누구랑?

 

고등학교때 나랑 죽이 잘 맞는 친구들이 있었음

 

지금부터 얘네들을 봉선이랑 신영이라고 부르겠음

 

11월 20일 일요일에 남해로 1박 2일 여행가기로 결정

 

이 여행의 계획목표는

 

12월 6일 생일인 봉선이 깜짝생일파뤼 & 크리스마스파뤼 & 21살 마지막파뤼임

 (내가 봐도 휼륭함음흉ㅋㅋㅋㅋㅈㅅ)

나란사람은 나름 꼼꼼하고 섬세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한글97로 계획을짰음

이제 프린터만 하면됨

피방 ㄱㄱ

 

근데 피방에.......;;; 한글97이 없는거임당황

 

어쩌겠음? 그래도 계획을 짰고 피방도 왔는데 죽어도 프린터를 해야되겠음

 

 

 

 

그림판으로 색도 넣고 프린터를 했는데.........

 

 

 

 

 .

 .

 .

 .

 .

 

 

 

이렇게나옴;;; 이건 1장도 아니고 2장도 아님

 

 

 

 

우선 남해를 가기전에

친구들이 있는 고향&나의 고향  진주로 ㄱㄱ

 

 

근데 진짜 웃긴게 우리는 분명히 힐과 구두를 준비했음

 

하필 다모인건 슬리퍼?당황

 

 

초록색 슬리퍼의 맨발 죄송합니다(--)(__)(--)

 

 

 

신영이랑 남해로 자주 놀러갔었는데 그날따라 남해로 가는길이 뭔가 다르다는 걸 깨달았음

 

그래서 D지도를 켜서 보니까 우리는 남해끝쪽으로 바다구경하고 남해로 도착하는듯했음

 

처음에는 황당했지만 우린 즐기기로 함. 아니 즐거웠음

 

 

 

남해 가는 버스안애서 찰칵 찰칵

 

 

근데 신영이가 창문밖으로 디지털카메라를 내밀고 찍기 시작함

 

디카? 그거 엄빠꺼임;;; 떨어뜨리면 어쩔려고;;; 목숨을 걸고 찍고있음;;;

 

 

목숨걸고 찍은 사진들 감상하셈

 

남해바다 진짜 이쁨짱

 

 

 

 

 

 

 

 

 

 

 

 

 

사진 감상 잘했음? 우리는 그렇게 20분정도 더걸려서 남해로 도착했음

 

남해로 도착 하면 항상 가는 곳이 있음

 

거기서 사진찍으면 진짜 이쁨(우리 눈에만 이쁠수도 있음..;;)

 

 

 

도착하니까 다행히 귀여운 여자 세명님들이 지나가는거 아니겠음?

 

붙잡아서 사진 한장만 찍어달라고 부탁했음

 

 

 

사진 찍어주신 그님들 굉장히 착함^^

보너스로 한장더!를 외치면서 한장 더 찍어주셨음

 

 

편의점에서 과자들을 사고 버스타러가는 길에 분식점에 들어옴

 

 

 치즈떡볶이가 단돈 천원ㅋㅋ임 ㅋㅋㅋㅋ 피자치즈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봉선이만 버스정류장에 기다리게 해놓고 우리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케이크를 샀음

 

(이때 봉선이는 자기 빼고 우리끼리 빵 먹으러 간줄 알았다고 함(^^)ㅋㅋㅋ..ㅋㅋ 이 속좁은ㅅㄲ야... ..)

 

그리고 파*바**에서 박스를 얻어서 케익을 몰래 넣고 1시간을 기다린후 상주해수욕장으로 출발

 

 

진주유등축제때 선물받은 스폰지밥과 함께 찍음 찰칵! 찰칵! 찰칵!

 

남해↔상주 일반 2,400원

버스에서 내리는데 봉선이가 잘못해서 케익이 들어있던 박스를 .. 뒹구르르 만들어버림

 

나랑 신영이는 경악함 !!! ㅅㅂ!!!!!!!!!!!!!!!!!!!!!오우

 

봉선이는 박스에 케익이 들어있는줄 모르니까 왜 그러냐면서 의아해함;;;;;;

(넌 나중에 맞아죽을꺼임..닥치고 기도나 하셈...아멘..)

 

 

 

 

 

펜션에 도착했는데 대박 !!1!!  이건 말이 필요없음 인증 ㄱㄱ

 

 

 

 

   

 

 

진짜 조명에 따라서 더 더더 더 더더더 이뻐지는거같음

 

.

.

 

그러고 짐을 풀고 정리하고

 

봉선이와 신영이를 먼저 바다로 보내고

 

나는 밥을하고, 케익을 박스에서 꺼내서 냉동실에 넣었음

 

케익상태를 확인했는데 케익느님이 "나 한바퀴굴러서 ㅂㅅ됐어요"라는 상태를 하고있음

 

절망했음ㅠㅠㅠ 근데 어쩌겠음?

 

이미 저지른일이고 다시 되돌릴수 없는 일이니 쿨하게 넘기기로 하고 바다로 감

 

바다가면 절대 빠질수없는게 뭔줄 암? 모래에 글적는거 아니겠음?

 

 

 

친구들 몰래 이렇게 적었음

 

 

이쁜노을을 배경으로 사랑하고있는 커플도 함께찍음

내가봤을땐 이사진넘넘이쁨 맘에듬

 

그러고 

하나남은 핫도그를 사먹고 우리들은 슈퍼로 가서 간단히 주류와 안주를 삼

 

 

슈퍼가기전에도찰칵

 

 

그러고 펜션으로 들어와서 가위바위보로 두명이 요리를 하기로했음

 

가위바위보에 져서 나랑 봉선이가 걸린거 아니겠음?

 

나는 한손에는 가위로 한손은 김치를 잡으면서 자르고 있는데........

 

 

신영 : " 더럽게 손으로 김치 잡고 자르고있음?ㅋㅋㅋㅋ이 개나리얔ㅋㅋㅋㅋㅋㅋㅋ "

 

봉선 : " 손 안씻었음???ㅋㅋㅋㅋ 아 매우 비위생적임ㅋㅋㅋㅋㅋ "

 

신영 : " 야 비켴ㅋㅋㅋ 집게는 뽀대로 있낰ㅋㅋㅋㅋㅋ 내가 하겠음ㅋㅋㅋㅋ

 

닌 저리가서 티비나 보고있엌ㅋㅋㅋㅋ "

 

나 갈굼 받음 ㅠㅠ 비위생적이라고 쫒겨나서 티비 보는 신세가 됐음 ㅠㅠ

 

 

 

하지만 난 티비 안보는 사람임파안

 

 

한명은 김치볶음밥하고 있고 한명은 김치를 자르고 있음

 

 

난 티비를 안보기 때문에 열심히 추억사진이나 찍고 있음.......-_-;;;;;;;;;

 

 

테라스에앉아서 찍은사진 핡핡이쁟판타스틱햌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저녁식사완성..... 밥상 많이 허접하지만 맛은 짱이였음짱

 

 

이렇게 우린 저녁식사를 끝내고  설거지는 나의 담당이 됐음...

 

난 비위생적이라고 쫒겨나 뒹구르르 굴렀으니깐우씨

 

 

그리고 신영이는 지금까지 찍은사진들을 폰에서 폰으로 옮기고 있었고,

 

봉선이와 나는 노래를 틀고 클럽분위기로만들어서 춤을추고 난리났음

( 이때, 옆방님들 시끄러웠을꺼임 진짜 죄송함 이 자리를 빌어 사과하겠음 )

 

 

 

그 다음에 케익을 꺼내고 준비해야되는데 봉선이가 안 나갈려고 함?

 

그래서 봉선이 내보내기 위해서 술을 안 먹는 사람이 나가기로 하자면서 소맥을 달렸음

 

봉선이랑 같이 술을 먹어본적이 없지만 술을 못먹게 생겼음

 

근데........ 의외로 술을 잘마심? 소주 병나발까지 붐? 대단함 존경스러움(--)(__)(--)

 

 

 

 

술이 없어질때까지 계속 달렸음 셋다 헤롱헤롱취함

 

신영이가 봉선이 끌고 바다로 끌고가버렸음

 

나는 이때다 싶어서 준비를 함

 

 

아까 뒹구르르 구르신 케익느님과 간단한 간식거리와 봉선이 생일 선물

 

와인잔에다 담은 나름분위기.....체리에이드......당황

 

 

 

 

 

준비를 다 끝내고 신영이한테 카톡을 날리고 케익 들고 기다렸음

 

 

 

 

빠빰 신영이가 봉선이 데리고 들어왔음, 그러자 나님이 케익을들고 뙇!ㅋㅋㅋㅋㅋㅋㅋ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봉선의~ 생일 축하합니다

 

근데 봉선이 꽐라됨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봉선 : " 으헠헠허읔어허어헣헣컼컼ㅋ읔ㅎ헠으허엌헣헝컿엏컿퓨ㅠㅠㅠ "

 

   

케익을 내려놓자마자 감동먹어서 울고 불고 난리치면서 안김;;;;;;;;;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신영이는 카메라로 찰칵찰칵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들은 서로 얼굴에 케익 묻히고ㅋㅋㅋㅋ 난리가 났음 ㅋㅋㅋ읔ㅋㅋㅋㅋ

 

 

 

신영 : " 봉선앜ㅋㅋㅋㅋㅋㅋ브이 브이해봨ㅋㅋㅋ 브이 좀 하라고 ㅋㅋㅋㅋ "

 

 

봉선 : " 브~~~~이 "

 

나 : " 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영 :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서로가 서로한테 편지쓰는것이었음

 

근데 신영이가 막판에 취기가 올라서 자버려서 물거품이됐음.......아나 이 ㄷㅅ;;;

 

그래서 우리도 바로 잠들어버렸음ㅠㅠ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신영이랑 슈퍼를 찾아다니며 소세지랑 계란을 샀음

 

나는 요리를 정말 하고싶음... 그래서 계란이랑 소세지 내가 했음부끄

 

봉선이는 쉬고있고 밥은 신영이가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영이가 어제 남은 김치에볶음밥하고ㅋㅋㅋㅋㅋㅋ 남은 흰밥올림ㅋㅋㅋㅋ

 

그리고 계란후라이는 내가 요리했는데 소금을 너무 많이 뿌렸나봄;;;

 

신영이랑 봉선이는 조용히 입다물고 밥이랑 소세지만 먹고 있는게 아니겠음?

 

 

내가 만든 계란후라이에 손 하나도 안댐. 와 진짜 얘네들 너무한거아님?

 

물론 나도 계란후라이 안먹었음 아 ...짭다...

 

 

 

아침식사를 끝낸 후 설거지와 방청소를 다끝냈음

잔쓰레기 다치우고, 쓰레기를 다 모아서 들고나왔음방긋

 

 

우리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뻔 한 여행은 이렇게 끝남 

 

 

 

 

여러분들도 시간을 내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게 어때요?

 

 

 

 

 

근데 애들아... 우리 이제.... 겨울에.....절대........바다는 구경으로만 가자

빠지는건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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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하나하나씩 다 읽어봤어요..

펜션정보는 홈피에서 개인적으로 물어보시면 알려드릴게요.

펜션 홍보같아서..그런의도는 아니니깐요윙크

좋은말씀,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해요

그러고 지금베플에 이글과 관련없는 15女여중생분 댓글이 내려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윤정아미령아 착각하는게 있는데

이건 내톡이아니고 우리세명모두의톡이다.

 

 10년이지나도 20년이지나도

검은머리파뿌리될때까지 몸은따로라도

마음은 함께하자짱

 

 

 베플및

 저희 우정응원해주시고 좋게봐주신분들

더 많은댓글이있지만..너무 감사해요..

복받으실꺼에욧 만족

 

추천수208
반대수25
베플음~|2011.12.02 10:05
몸매가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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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친구들아살...|2011.12.02 14:07
베플이된다면 이글에 생일이였던친구를 추첨을통하여 너희들에게 강제로선물하겠다. 나글쓴이인데 추천한번만 눌러주면안되까?얘 솔로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일때함께해죠 서울생활바빠서못내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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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12.02 08:45
제가 만일 베플이된다면 저 생일이신 여성준 한분과 케익들고 인증샷 찍어오겠습니다. (케익비 제가 부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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