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선물로 보는 내 남자의 애정지수 ㅋㅋㅋㅋㅋ

유슬아 |2011.12.01 16:59
조회 60,160 |추천 29

 

여러분 정신차리세요
이제 곧 12월이 다가옵니다.

 

그 말의 즉은, 크리스마스란 끝판왕이 기다리고 있죠.
 
그 날을 위하여 우리는 잠시라도 무엇이라도
함께 할 여친, 남친이라는 것이 점점 더 갈급해지겠죠ㅠㅠ  

 

 

오늘은 바로
흔남(훈남 아님)이 고백하는 작업의 정석
선물 Ver. 으로 이어집니다.
 
남자가 솔직히 알려주는,
선물로 보는 내 남자의 애정지수
 
내 남자의 사랑은 어디 까지 왔나
그 불편한 진실 한 번 갈때 까지 가보죠....  
 
 
 
 
 
 
1. 연애 前
 
이 때의 남자의 감정은 가장 순수하고 또 가장 열정적일 때죠.
김태희, 전도연을 갖다놔도 내 눈앞의 길라임이 최고일 때이죠.
 
오로지 내 마음이 진심으로 전달되기를 바랄 뿐이죠.
남자가 가장 순수하고 로맨틱해질 때 지금이 처음이자 마지막 입니다.  

 

 

선물의 양과 질은 중요치 않습니다.
도리어 이 때는 계산적인 남자들이나 바람이라 부르는 능력자들은
도리어 도가 지나친 선물은 화를 부른다고 하니까요,
 
이 때의 선물은 바로,
로맨틱의 대명사
 
꽃다발, 인형,

 

 

 

다 쓰잘떼기 없는 거죠 
곰인형 이사 갈때 처치 곤란 꽃은 몇일 뒤면 쓰레기통 ㄱㄱ
 
명심해야 할 것은 여기에 투자한 성사라도 안되면
다 부질 없습니다.
명언이 있죠.
 
"투자는 시장을 봐가면서"

 

2. 연애 초기
 

 

 (뒤를 조심해.jpg)
 
네, 그래요. 가장 난리일 때입니다
지나가다 눈꼴 시렵다 싶으면 다 이때쯤 되는 것들이죠
 
이 때에는 물량공세입니다
닥치는 대로 생각나면 사다 받칩니다
좋건 안좋건 싸건 비싸건 막 사다 받칩니다
그리고 닥치내는 대로 막 받죠
절대 거절하지 않아요  

 

 

이런 달달한 초콜릿으로 만든 선물떼기 부터 시작해서
맛있는 식사 데이트 비용 코스 모든지 부담하기 시작 이제 돈 털리는건 시간문제

 

 

 

지나가다 이쁜 귀고리다 목걸이다 싶으면
사다 나르는 악세사리 셔틀 까지
먹을 꺼 입을꺼 안가리고 사다주기 바쁩니다
돈 무서운줄 모르고 막 쓸때죠
 
 
 

2. 연애 중반

 

그래도 아직은 사랑이 뜨거울 때
롤러코스터를 타며 올라갔다 내려왔다 할 때입니다
 
그때 쯤 필요한 것이,

 

 

 

 

요런거죠, 식을 만한 사랑을 과시하면서
둘의 사랑을 좀 더 특별하게 각별하게 만들면서
둘의 사이를 돈독하게 할... 
 
사람의 성향과 스타일 따라 다르겠지만,
커플링이나 커플티나 대부분 연애 중반이 좋은 시기이죠?

 

아 근데 이것도 헤어지면 처치 곤란 
 
 

 
2. 연애 후반
 
네, 서로에게 아무런 감흥이 없을 때 입니다.
로맨틱보다는 이제는 가족 같고 친구 같고
 
결혼이냐 갈라서냐

현실이냐 사랑이냐
 
를 고민할 떄이죠.
 
그럴 때에

 

 

 

요게 특효약이죠
양보다는 질, 한방으로 갑니다.
 
선물이 뜸하고 사랑이 식은 것 같다가도
요런 명품백 선물 하나 간다면
 
그 남자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돈이 얼만인데.... 남자는 쓸데 없는데 투자 안합니다.
빨리 결혼하세요.  

 

 

 

2. 결혼 후
 
그렇게 행복할 때도 시련의 끝에도 끝끝내
결혼에 골인 하면 남자는 여자에게 어떤 선물을 줄까요?

 

 

 

선물 받고 기대하고 그러면
소는 누가.........
 
잡은 물고기는 원래 먹이를 주지 않는 법
우리에 갇힌 개는 눈길 주지 않는 법
외양간의 소는 울타리를 넘지 않는 법
마누라는 선물은 모르는 척 하는 법(?)
 
 
 
사람마다 성향마다 다르지만,
연애 시기별로 알아본 선물을 통한 남자들의 애정심리.....

 

 
마지막 짤방 투척
스티븐 잡스의 유작
 
이건 내가 살꺼임

 

 

추천수29
반대수86
베플181|2011.12.01 17:01
선물로 사람의 애정을 확인하다니 정말 개념없다.자고로 진정한 선물이란 자신이 아끼는 것을 줄 정도로 진정성을 담는게 진정한 선물이지.고액의 선물은 환심사기용 말고는 안된다
베플ㅋㄹㅃ|2011.12.01 23:24
ㅋ에..? 나여잔데 진짜 무개념글이다ㅋㅋ
베플남자사람|2011.12.02 02:01
난 진짜 여자들 사상 중 제일 이해 못하겠는 게 왜 선물의 가격을 남자 사랑의 척도로 보지? 아는 누나 가 명품백 주는 남자가 진짜 자신을 사랑하는 거라는 이상한 사상을 가지고 있더라. 그럼 명품백 안사주는 남자는 자기 여자 친구에 대한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 건가? 난 정말 많이 사랑해도 명품백 줄 생각은 없는데....꼭 돈이 아까워서라기보단 나를 물주로 아는 여자를 만나고 싶지 않고 비싼 명품백이 아닌 내 진심으로써 다가가고 싶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내가 명품백 안준다고 자신을 덜 사랑한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실망스럽고 섭섭할 거 같아ㅠ 그리고 여자분들 비싼 선물은 남자의 사랑과 비례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셨으면 좋겠네요. 반대로 남자 입장에서는 명품백 사달라는 순간 자신에 대한 여자의 사랑을 의심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능력만 되면 사랑 없이도 여자에게 비싼 선물 갖다바치는 남자 많습니다. 제가 아는 동생 중에 이쁘고 키크고 몸매 좋은 애가 있는데 (가슴도 딱봐도 커서 C는 될 듯하고 전체적으로 슬림한데 다리도 진짜 이쁨) 주변에 몇 번 보지도 않은 남자들이 명품백이나 비싼 선물 바치더라구요. 순수한 사랑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 어떻게든 한번 잠자리를 가져보려는 남자였답니다. 심지어는 명품백 사줄테니 한번 자자고 대놓고 요구하는 남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이런 남자들을 보고도 그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나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