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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연비왕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ㅎㅎ

김영아 |2011.12.01 19:11
조회 7 |추천 0

 

안녕하세요? munshuu 입니다.
이번엔 우연히 재밌는 행사에 참석했어요. 바로 연비왕 선발대회죠. ㅎㅎ

푸조의 공식 수입사인 한불모터스와 S-오일이 공동 주최한 ‘제3회 연비마라톤’에 참가한 건데요, 총 100팀 모집에 863팀이 지원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보인 행사입니다.


오전 7시까지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모두 모였습니다. 물론 주차장 앞 주유소에서 가득 주유한 채 말이죠 ㅋㅋ


아는 분들 끼리는 서로 인사하고, 전략은 어떻게 세웠으며.. 등등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고요, 모르는 분들 끼리는 …신경전 벌이더군요. ㅎㅎ
아무래도 상금이 걸린 대회다 보니 예민할 수밖에..
제가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니까 펌프 빌려달라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냥 빌리긴 민망해서인지.. 타이어가 주저앉았다는 이유를 대시더군요.. ;;;


정성스레 스티커를 붙이고요~ 행사 참가하는 기분 왕창 냈습니다.
전 푸조 3008 타고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SUV임에도 연비가 리터 당 21km가 넘어요..-_-; 대단하죠!


행사 메인 부스입니다. 저기서 신원확인 하고 스티커랑 기념품 받아야 합니다.. ^^


옆에는 토탈 오일 부스가 있더군요.
같은 프랑스 회사인데다 S-오일에서 토탈 엔진오일 수입하잖아요 ㅋㅋ
여튼 전 인증샷 찍고….-_-; 토탈 텀블러 받았습니다. 안에는 커피가 들어있더라고요


이제 행사 분위기가 슬슬 무르익고 있네요.


출발하기 전 긴장감이 감돌죠?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차 앞에서 각오를 다지는 모습입니다. 전 …..어디있을까용???


일단 지도를 확인하고 …전략을 세웁니다..


근데 내비를 안찍었군요 -_-; 아차차
얼릉 경로 찍고 다시 출발!


코-드라이버의 운전 장면입니다. 9시 15분 핸들 잡고 올바르게 운전해야 합니다. ㅋㅋ 초보라서 저렇게 잡는 거 아니예요.. 기본자세입니다. 아시죠?


여튼 가을 정취를 듬뿍 담은 사진 보니 참 좋네요.

본격적인 연비 대회가 시작됐습니다..


프랑스 아녜요.. .한국입니다. 푸조가 많아서 헷갈리시죠? ^^

코스는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출발해서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이용, 동홍천IC 부근의 회차지점에서 차 돌리고, 중앙고속도로 원주휴게소에서 밥먹고 ㅋㅋ ,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해서 다시 하남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거리는 250km가 조금 넘죠.


그럼 250km 달리는 데 얼마나 들까요?

이날 참가한 푸조 차들은 대부분 만원 조금 넘는 기름을 넣더군요. 1등하신 분은… 리터 당 51km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고요 -_-;


주유구 봉인을 해제하고 기름을 넣었습니다. 채워진 양 만큼 주행에 사용한거죠.
모.. 가득채우고 250km넘게 달렸음에도 남은 주행거리는 1800km가 넘네요 ㅎㅎ


이날 순위에 드신 분들은 한결같이 “일정 RPM을 유지하며 탄력주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엔진오일과 타이어 관리는 필수입니다. 또한 일상적인 자동차 관리가 좋은 성적을 거둔 비결입니다”라고…

결국 우리의 습관이 연비를 좌우하는거죠.
모두들 부드럽게 운전하시고요~ 성질내면 정유사만 배부르게 되는겁니다 ^^

아 제 기록이 궁금하시다고요? ㅎㅎㅎ 비밀입니다. 사진 속 저분들과 큰 차이는 없어요 ^^

이상! 연비운전 마친 munshuu 였습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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