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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게하는 선배새끼

이아소 |2011.12.01 19:58
조회 325 |추천 1

22세부산여자임

 

방금 짜증나는 일 있어서 끄적여봄.

 

장난 좀 치려고 카톡 프로필 사진을 잠깐 얼짱사진으로 해놓음.

 

친구들하고 장난치면서 노는데

 

갑자기 카톡옴.

 

사진누고

지아라

 

이렇게온거임

솔까 보기싫어서 바로 나가기해서 모르겠음 근데 두번째말(사진누고)빼고는 다 정확함. 세개 끊어서 저렇게왔음.

 

 

 

 

아 그전에 난 휴학 중이고

저 선배놈은 취업계 내고 일하는지뭐하는지 ㅅㅂ

가끔 연락 닿아서 뭐하냐고 물어보면

 

그런게있다~ 밤에 일하는 거 있다, 니가 알필요없다 니가 알아서 뭐하게

 

하면서 맨날 피함

 

씹호빗새끼가 작아서 잘피하나 암튼 요리조리 강력하게 지가 뭐하는지 말 안해줌.

 

 

 

 

 

 

 

 

 

 

암튼암튼

 

난 저 말 듣고 어이없었음.

 

연락도 잘 안 닿지만

저 오빠가 내한테 욕하고 나쁜 말 해도 걍 웃으면서 참았는데

 

 

 

 

 

갑자기 저러니까 어이상실함.

 

우리가 그정도로 친했던가?

 

어이없어서

 

 

 

 

 

뭔데 지아라 마라예요? 뭐 이런 식으로 보냇음.

 

 

 

 

 

그담에 아 또 바로 나가기 해서 기억 안나는데 진짜 띠껍게왓음

 

 

이런ㅡㅡ <-이거는 진짜 정확함

 

내니까 하는데? 나는 할자격 있는데? 이런식으로 문자옴

 

 

 

와나 내가 이떄까지 실실 걍 받아주다가

 

저렇게 얘기하면 기분 나쁘다는 뜻인데 사과는 못할망정

 

이런 ????

 

 

열받아서 후배면

 

이런ㅡㅡ

 

이래도되냐고 따짐

 

 

ㅇㅇ

니니까됨

 

 

요런식으로 옴

 

문자 띄엄띄엄  쪼끔씩 계속 오는데

 

 

보기시러서

계속 나가기 누름

 

세번나갔음

 

아 ㅡㅡ

 

쓰고나니까 좀 흥분이 가라앉네부끄

 

 

 

 

 

 

츤데레같은새끼

 

지 소심하다는 말 듣고 자라서 소심하다는 거 안 들키려고

지 혈액형도 끝까지 몇개월동안 숨기던 새끼 아오찌질해

 

 

내가 계속 받아주니까 만만했나? 십호빗이

 

 

 

맨날 후배들한테 막말 쳐하고

 

그 후배 상처받아서 한숨쉬고 울고

 

그러고 맘 다 잡고 술자리가서 선배하고 풀려고 하면

 

 

 

별말도아닌데 장난인데 니가 너무 예민하네~

 

 

 

이딴말해서 더빡치게하고 후배들 상처주던 개씹새야

 

 

니진짜 평판안좋아ㅋㅋㅋㅋㅋ

입싸고 지는 아무것도 없는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작고 모태솔로에다 열등감 쩌는데다 막말만 일삼는 놈아

 

평판좋은척하고다니지마

 

니진짜평판안좋아시발럼아

 

아짤이없어서 아쉽네 짤이 다 알바하던 곳에 있네

엿맥이는짤하나 넣어줄랬는데만족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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