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부산여자임
방금 짜증나는 일 있어서 끄적여봄.
장난 좀 치려고 카톡 프로필 사진을 잠깐 얼짱사진으로 해놓음.
친구들하고 장난치면서 노는데
갑자기 카톡옴.
마
사진누고
지아라
이렇게온거임
솔까 보기싫어서 바로 나가기해서 모르겠음 근데 두번째말(사진누고)빼고는 다 정확함. 세개 끊어서 저렇게왔음.
아 그전에 난 휴학 중이고
저 선배놈은 취업계 내고 일하는지뭐하는지 ㅅㅂ
가끔 연락 닿아서 뭐하냐고 물어보면
그런게있다~ 밤에 일하는 거 있다, 니가 알필요없다 니가 알아서 뭐하게
하면서 맨날 피함
씹호빗새끼가 작아서 잘피하나 암튼 요리조리 강력하게 지가 뭐하는지 말 안해줌.
암튼암튼
난 저 말 듣고 어이없었음.
연락도 잘 안 닿지만
저 오빠가 내한테 욕하고 나쁜 말 해도 걍 웃으면서 참았는데
갑자기 저러니까 어이상실함.
우리가 그정도로 친했던가?
어이없어서
뭔데 지아라 마라예요? 뭐 이런 식으로 보냇음.
그담에 아 또 바로 나가기 해서 기억 안나는데 진짜 띠껍게왓음
이런ㅡㅡ <-이거는 진짜 정확함
내니까 하는데? 나는 할자격 있는데? 이런식으로 문자옴
와나 내가 이떄까지 실실 걍 받아주다가
저렇게 얘기하면 기분 나쁘다는 뜻인데 사과는 못할망정
이런 ????
열받아서 후배면
마
이런ㅡㅡ
이래도되냐고 따짐
ㅇㅇ
니니까됨
요런식으로 옴
문자 띄엄띄엄 쪼끔씩 계속 오는데
보기시러서
계속 나가기 누름
세번나갔음
아 ㅡㅡ
쓰고나니까 좀 흥분이 가라앉네![]()
츤데레같은새끼
지 소심하다는 말 듣고 자라서 소심하다는 거 안 들키려고
지 혈액형도 끝까지 몇개월동안 숨기던 새끼 아오찌질해
내가 계속 받아주니까 만만했나? 십호빗이
맨날 후배들한테 막말 쳐하고
그 후배 상처받아서 한숨쉬고 울고
그러고 맘 다 잡고 술자리가서 선배하고 풀려고 하면
별말도아닌데 장난인데 니가 너무 예민하네~
이딴말해서 더빡치게하고 후배들 상처주던 개씹새야
니진짜 평판안좋아ㅋㅋㅋㅋㅋ
입싸고 지는 아무것도 없는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작고 모태솔로에다 열등감 쩌는데다 막말만 일삼는 놈아
평판좋은척하고다니지마
니진짜평판안좋아시발럼아
아짤이없어서 아쉽네 짤이 다 알바하던 곳에 있네
엿맥이는짤하나 넣어줄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