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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엄마 친구를 만났는데 ..............................................

에라잇 |2011.12.01 21:16
조회 79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3살...흔...?흔.. 훈..? 흔..녀임 ..

처음쓰는거라 어떻게 써야 할지모르니 ...

다들하는 음슴체 한번 해보겠슴. 부끄

 

 

 

 

 

일이 끝나고 집에와서 엄마와 함께 목욕탕을 가려고 나왔슴

룰루 랄라~♬ 오랜만에 목욕이라 무지무지 설레였슴

우리집과 목욕 가는거리는.... 조금 거리가 있슴.. 걸어서.. 한 10분 정도 ..ㅜㅜ?

(시골사는거 아님 , 서울사람임 똥침 )

무튼 ...엄마와 신나게 수다를 하며 가고있었슴..

그떄 ..

 

 

 

 

 

"어머~ OO아 ~ "

(.... OO은..우리엄마 이름임 )

우리엄마 친구를 만난거임 .

하지만 나는 처음보는사람 .. 이런일 많이 있을거라 생각함..

아주머니(울엄마친구) 는 나를 보지도않았슴 너무반가워 울어마와 폭풍대화를 하고있엇슴

나는 인사할 타이밍을 찾고있었슴

난 인사성 바른 뇨자 부끄

그렇게 엄마와 수다를 하시더니 갑자기 .

.

.

.

..................

.......................

.

" 어머~얘가 딸이야 ?"

이제서야 나를 보심 .......,,쩝;

그러고선 하시는 말씀이

나,, 별말 아니지만 좀.... 속상했음.... ..짜증났.......휴 ,.,,

 

 

 

 

 

 

 

 

 

 

 

"어머!~딸이 ..... 크다~"

이러심..크다..크다..크다 ..뭐가 크다는걸까요 .,...

.... 저 키 160 인여자임 울엄마 158임 ..별차이도 안남

뭐가크지 ..?

.

.

.아휴

....... 그래 .,.솔직히 나 살좀 있음 .

슈퍼울트라 뚱땡이는 아님. 진짜 아님 .

난 나름 이쁨..

푸하하하하하하하 ... 긁지 않은 복권이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죄송;; 슬픔

 

 

.. 크다의 의미는 아직도 모름 ...

뭐.. 내몸집이 크다는소리겠지뭐 ...

..... 그래도 원래 내가 어 !? 살쪘어도 예의상 이뿌다~라는 말은 못해도

 

"어머~ 얘가 딸이야 ? 많이 컸네 "

라든가

"어머~얘가 딸이야? 많이 변했네 ...(이것도이상한가)"

무튼!

 좋은 말 많지않음 ?...... 크네 ..크네

크네

크네

크네

 

....이게뭐임.ㅜㅜ 힝 많이 속상햇슴

톡커님들은 이런적 없음..? ㅜㅜ

잇으신분들 추천좀 ...히응히응

 

 

추천하시면

...

.... 애인 생기든말든 ...

난 크니깐..............

 

추천안하시면

......................... 안생길거임

내가 애인 안생길거임

난 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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