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하는 사랑은 너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저는 그냥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더 멀어질까 두렵습니다.
힘들고 괴롭고 짜증나지만 그래도 그녀를 보면
모든게 좋아집니다.
우선 그녀는 정말 멋진 매력적인 미소와 맑은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환한 얼굴과 미소는 정말 제 모든걸 다 걸고서라도
그녀에게 당당하게 다가가고 싶지만.....
저는 이제 그럴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저를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저를 미워하고 저를 싫어하니까요.
물론 그 역시 제가 잘못했기때문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좋아하면서 당당하지 못했고
좋아하면서도 솔찍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다른 사람들 뒤에 숨어서 그냥 그렇게 흘러갔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저의 감정은 혼자서 부풀어올라만 갔고...
그녀에게 점점 집착하기 시작했습니다.
괴로운 하루하루가 지나갈 수록
밤이오고 또 다른 밤이 나를 찾아올 수록
머리속엔 항상 그녀뿐이였습니다.
수 없이 많은 시간을 잠못이루며 걷고 걷고 또 걸었습니다.
잠시 머리도 정리되는거 같았지만....
결국 다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참 좋은 사람입니다.
맑은 인상과 환한미소만큼 그녀의 마음속도 따뜻하고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실 난 잊으려고 했고 그냥 그냥 멀어질려고 했지만
왜 점점 포기하기 싫어질까요.
왜 더 용기를 내고 싶은걸까요.
하지만 무섭습니다.
다시 용기내어 다가가면 더 멀리 멀어질까 두렵습니다.
이미 저에게서 멀어질 만큼 멀어져 있지만
그녀는 고맙고 감사하게도 저와 함께 있을때는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글세요.. 제가 상처 받을까봐?
한편으로는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두렵습니다.
당당하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지만
이미 저는 그녀 앞에서 너무 많은 실수를 하게 되었고
여전히 그녀는 저에겐 눈길조차 주지 않으니까요.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제가 그녀에게 모든걸 말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냥 덤덤하게 마음을 정리하고 싶었는데....
그게 되질않네요.
왜냐면 그녀는 너무 매력이 넘치니까요.
그녀의 모든게 제 맘을 사로잡지는 않습니다.
냉정하게 그녀에게도 단점이 있고
그녀가 좋아하는 것들을 제가 싫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그녀가 그런 사람이기에 그녀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모든 사람이 내 마음에 꼭 맞지는 않겠지만......
그녀가 그런 사람이라서 전 그녀를 사랑합니다.
제가 싫어하는걸 좋아하는 그녀라서...
웃는게 너무 이쁜 그녀라서
매력이 너무 많은 그녀라서...
저를 미워하지만 그 사람이 그녀라서
웃는 얼굴로 잠시 나누는 대화만으로도
저에게 무한한 힘을 주는 그녀라서...
전 그녀를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고백하고 싶지만
너무나 두렵습니다.
멀어질까 두렵습니다.
그리고 두렵습니다.
제가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소심한 전 그냥 지금 이대로만 있을 뿐 더도 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체...
더 이상 더 멀어지지 않게
그냥 지금 이대로만이라도 내곁에 있을 수 있게
오늘도 그냥 그렇게 보냅니다.
짧은말 속에 그녀에게 상처주거나 그녀가 싫어하는 표현은 없을까
말하기전에 수십수백번을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 말때문에 그녀가 기분이 나쁠까 두려워
그녀에게 더 표현하지 못하고
더 다가가지 못하는 제가 정말 밉지만
조금 더 천천히 다가가볼까 합니다.
조금만 더 조심스럽게 다가가볼까 합니다.
10번도 찍지 못했습니다.
시도도 하기 전에 절 미워하고 싫어한다는걸 알았으니까요.
그래서 먼저 도망가려 했으니까요.
하지만 정말 매일 매일 그녀를 볼 수록...
다른 사람에게 빼았기기 싫어집니다.
아니.. 다른 사람이 제가 그녀를 사랑하는 만큼
그녀를 사랑해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왜냐면 아직도 그녀는 혼자니까요.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자신의 매력을 저보다 모르는거 같습니다.
조금 더 자신있고 조금 더 당당했으면 좋겠는데...
충분히 그래도 되는데
그녀는 그러지 못하네요.
사랑한다는 말 하고 싶었습니다.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고백합니다.
사랑한다고....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당신이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당신만이 유일한 사람이기에 사랑합니다.
당신의 모든것이 나와 다르기에 사랑합니다.
당신은 누가 뭐라고 해도 지금 제가 이 세상에서 알고 있는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랑합니다.
제 지친 하루의 처음과 끝을 당신의 환한미소로 시작하고 끝내고 싶습니다.
당신이 없는 시간은 제 삶에 가장 쓸쓸한 시간입니다.
당신이 함께하는 시간은 나에겐 천국입니다.
당신이 힘들고 아파하는 시간이 나에겐 지옥입니다.
당신이 즐겁고 행복해하는 시간이 나에겐 내 전부입니다.
부디 제 진심만은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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