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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야간알바중에 생긴일.. 경찰 너무 믿지맙시다ㅡㅡ;

이것참.. |2011.12.02 07:59
조회 352 |추천 0

때는 2011년12월2일6시30분.. 바로 방금전에 있었던일임..

이건진짜너무 어이없는일이라서..

 

일단은 음슴체로 가보겟음~ 한번은 꼭 써보고 싶엇던 음슴체 ㅎㅎ

 

 

때는 바야흐로 2011년 12월2일6시30분경 바로 방금전에 있엇던일임

나는 풋풋한19살임..이제곧20살이긴하지만..ㅠㅠ

나는 피시방에서 야간알바를 하고있음

그런대 잘지나가다가 경찰이왓음..ㅎㄷㄷ

어린애 한명이 실종되서 난 그애 찾으러온줄암..

현실은.. 나때문에 온거임.. 손님 한명이 미성년자가 야간알바한다고 신고한거임..

이런 쉬이이이이이바아알 조오오오오옷같은 상황이엿음..

경찰와서 몇살이냐그래서 당당하게 19살이라햇음

신분증보여달래서 난 쿨하게 민증분실햇으니 청소년증 보여줌

경찰이 언제부터일햇냐물어보길래 오픈한지 얼마안된곳이라

11월24일부터 일햇다고햇음 그러자 경찰이 보호자 동의 있엇냐길래

난 쿨하게 보호자동의 있엇다 햇음

경찰 순간 멈칫.. 이런 이것들이 날 뭘로보고.. 알바 하루이틀 해본줄아나..

그러더니 내정보랑 보호자 연락처 적어감

난 그걸로 끝인줄 알았음..

그러고 한30분지났음.. 7시쯤 경찰 다시왓음

난 왜 왓나 싶엇음.. 이번엔 아이 찾으러 왔나 싶엇는대 역시 아니엿음

나때문임..이런 쉬이이이이이이바아알..

갑자기 종이 한장꺼냄..

그거슨..!! 바로 진.술.서. 아놔.. 내가 19살먹고 학교 자퇴하고

알바하면서 학교다닐때 이후로 한번도 써본적없는 진술서 가지고와서 쓰란다..

안쓰고싶엇지만 한자한자 정성을 다해썻음..

경찰이 아까 말한거 그대로쓰라그래서 난 아까 말한거 그대로 썻음..

왤케 오래쓰냐 머라그럼.. 아니 그대로 쓰라그래서 아까 한말 생각나는대로 다쓰는대..

머라그러냐구그랫더니 역시 이번에도 멈칫..

짜쉭.. 나이도 20대중후반인거같던대.. 귀엽기는..피식..ㅋㅋㅋㅋ

진술서 다쓰고나서 미성년자 보호자동의 있으면 알바해도 상관없냐니까

첨에왓을땐 해도된다더니 진술서받더니 모른대.. 아니 장난해? 짭새가 모르면 누가알아 ㅡㅡ;

나중에 연락준다는대..언제 연락줄지 모르겟음..

 

이 글 쓰는와중에 경찰 또왓다감.. 사업자등록증이랑 찍어감..

시이이이바아알 주간알바해도 상관은없는대 야간하면안된다는대..

죠오오옷같음.. 아까는 해도된다면서 이제와서 하면안된다그러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슈우우우우바아알..

 

지금부턴 진지하니까 궁서체로 쓰겟음..

야간알바 안하면 내 돈줄이 끊기는대 어떻게 해야됨?

낮에 검정고시 학원가고 오후늦게 끝나는대.. 그럼 오후에 알바한다해도

얼마 못해서 방값도 못버는대.. 야간해야되는대.. 야간을 해도된댓다 못한다그러면

난 어째야하는건지.. 기분 죠오옷같아 죽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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