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그대로예요
제친구랑 저 둘다 결혼했구요
제가 과민반응인건지 봐주세요
친구랑 얘길하면
아 항상 친구가 먼저 물어봅니다
문자 전화 메신저 만나서 등등
너 생일때뭐받았어? 크리스마스때뭐받았어? 결혼기념일때는? 어린이날은? (내가 어린인가?ㅋㅋ)
연말기념여행안가? 크리스마스기념여행은? 결혼기념일여행은?
네 좋아요
친구끼리 질문할수도있죠 뭐
문제는
자기가 사는건 하는건 다 좋은거구요
제가하면
뭐든 " 나 그거 할려고 했는데 안했어"
"나 그거 살려고 했다가 안샀어"
무슨말마다 이래요
첨엔 아 정말 대수롭지않게 넘겼는데
항상
제가 뭘살때는
너 여유돼? 돈이있어?
이런식이예요
제가 하려던건 다~
내가 살려고 했다가 안산거 사네
이런식으로하니까
듣기 그렇더라구요
너무 과민반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