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말끝마다 "나 그거 살려고했는데 안샀어" 하는친구

12343 |2011.12.02 10:59
조회 61,821 |추천 89

네 말그대로예요

 

제친구랑 저 둘다 결혼했구요

 

제가 과민반응인건지 봐주세요

 

친구랑 얘길하면

 

아 항상 친구가 먼저 물어봅니다

 

문자 전화 메신저 만나서 등등

 

너 생일때뭐받았어? 크리스마스때뭐받았어? 결혼기념일때는? 어린이날은? (내가 어린인가?ㅋㅋ)

연말기념여행안가? 크리스마스기념여행은? 결혼기념일여행은?

 

네 좋아요

친구끼리 질문할수도있죠 뭐

 

문제는

 

자기가 사는건 하는건 다 좋은거구요

 

제가하면

뭐든 " 나 그거 할려고 했는데 안했어"

"나 그거 살려고 했다가 안샀어"

무슨말마다 이래요

 

첨엔 아 정말 대수롭지않게 넘겼는데

 

항상

제가 뭘살때는

너 여유돼? 돈이있어?

이런식이예요

 

제가 하려던건 다~

내가 살려고 했다가 안산거 사네

이런식으로하니까

듣기 그렇더라구요

 

너무 과민반응인가요?

 

 

추천수89
반대수8
베플흑흑|2011.12.02 12:27
왜 안샀어? 돈 없어서? 왜 안했어? 돈 없어서? 이렇게만 받아쳐주세요.
베플..|2011.12.02 11:25
"나 그거 살려고 했다가 안샀어" "그래~넌 여유가 안되니까 못 샀겠지.." 라고 해버리세요. 아니라고 여유있어서 안산거 아니라고.. 그럼.. "넌 이거이거이거 전부 내가 산건 살려다 안샀다매. .돈없어 그런거 아냐? 한두개도 아니고.. 차라리 산걸말해. 내가 말한거 전부 살려다 안샀다고 하지말고.." 좀 못됐지만 듣기싫음 말을 못하게 해야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