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 부산 정말 멀고도 먼 장거리연애를 하는 고무신입니당~
내 군화는 공군 직군하사예요~
우리는 하늘에서 정해준 인연이예요~
이렇게 소중한 내꼬를 9월초에 만나게 되었어요~
멀리서 하나뿐인 오빠 동생으로 연락만하고 지내다가 9월 17일 고백데이날 우리 사랑은 시작되었지요~
하지만 서로 그 날이 고백데이인 줄 몰랐었죠^^
그 날 정말 손을 떨면서 너무 긴장하면서 고백해준 내 내꼬~
비의 '부산여자'를 부르면서 고백을 받았어요^^
장거리라는 게 단점이 될까봐 많이 떨렸나봐요~
솔직히 많이 놀란 깜짝 고백이었는데~
하지만 저또한 멀어도 잡고 싶은 남자였어요^^
처음 연락을 할때부터 남달랐어요~ 든든하구 믿음이가궁~ 무엇보다도 멀리있는 동생인데두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는 울 내꼬의 따뜻한 마음에 저 또한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정말 서로 폭 껴안구 울었어요~ 너무 행복했답니다^^ 지금도 그 행복은 진행 중이구요~
근데 사귄 후로 내꼬에게 정말 많은 안좋은 일 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구 내꼬는 저 때문에 견딜 수 있었다구 하네요~ 그 안 좋은 일에두 계속 옆에있는 내가 바보라고 하면서도 내 걱정을 더 해주고 고마워하네요~ 그래두 이건 액땜이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 우리 조은 일들만 가득할테니깐요^^
한달에 한번 정도 울 내꼬가 내려와줘요~ 아직 대딩은 여친을위해~ 이런맘에 또 감동먹게 되네요^^
그런데 직군이란 직업이 많이 힘들고 연락두 잘 못하자나요~ 그 점이 장거리인 것보다 더 크게 느껴 지더라구요~ 하지만 네이트 판에 같은 직군들의 여친, 아내, 직군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깐 공감두 마니 되구~ 많은 것을 배워 가요~^^ 직업상 너무 바쁜데 그 맘을 몰라주고 의심하고 삐지고 하면 더 내꼬가 아파 하자나요^^ 그런일 없도록 더더욱 울 내꼬에게 잘 해주고 지켜줘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굼 계속 직군으로 있을지 전역을 할지 많은 고민을 하구있는 울 내꼬~ 제 의견도 반영해야한다구 감동을 주네요^^ 그래두 전 내꼬의 선택을 믿고 존경해요~ 내내꼬 마니마니마니 이따이따이따이따 만큼보다 더더더 사랑해요~쪽쪽쪼옥쪽![]()
울 직군들의 짝들도 모두모두 힘내구~ 자랑스런 직군들두 앞으로 울 여친들이 열띠미 응원하구 있으니깐 언제나 힘내세용~홧뚜! 아쟈! 빠샤! 으럇차차! ^^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