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으로서 스마트풘으로 네이트판으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23살 남자임
대학생?ㅋㅋㅋㅋㅋㅋㅋ캠퍼스의 산뜻한 하루하루?
개나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살이 되기도잔에 지금 일을 시작해 군제대후
회사형님의 전화를받고 다시 지옥의 구렁텅이에 발을들이댐
일을일찍시작해서 걍 직장인 남들 대학선배한테 술얻어먹을때
난 30살 형님들과 항상 먹고죽어 를 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흔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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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보이는 돌맹이 마냥 흔해빠짐ㅋㅋㅋㅋ
잠도안오고 오늘있엇던 나의 신명나는 하루를 소개해주겟슴
내가하는일은 일단 비파괴검사라는 몸과 머리를 상당히 많이쓰고 공부를많이 해야하는직업임
일이 빡시게돌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날이면 퇴근시간이 기다려지고 심신과 육체가 매우 처지게 되는데
오늘도 그런하루엿음
6시가되어 퇴근시간이됬고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사무실정리하고 문을잠구고 형님들과 퇴근을함
오옠ㅋㅋㅋㅋㅋㅋㅋ
이떄까지만해도 매우즐거웠음 ㅋㅋㅋㅋㅋ
밥먹고 나의 여가생활을즐길 생각에 내기분은 하늘로우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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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은 자차로 다퇴근을하고 난회사차를 차려고 차키를찾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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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오른쪽 바지 주머니에 잇어야할 차키 어딧음????!!!! 식겁함..ㅠㅠㅠ
일단 열쇠를 찾아야 하니까 열심히 차키를 찾던중
마지막 사무실 정리를하다 책상에 놓고온거같아 사무실키를 챙겨서 사무실로 올라가자
책상위 차키가 나를반겨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우 간디작살 저 차키가 그리 블링블링 해보이긴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겁한 마음을 추스르고 차키를챙겨서 사무실문을 다시 잠구려고 키를꽂고 잠구고 뺴려는순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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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빠짐?? 나퇴근해야하는데?? 기숙사에서 맛있는밥과 달랑무가 나를기다리는데? 음?
난 그냥 쫌 흔들어재끼면 빠질줄알고 열심히 살 흔들면서 뺴봤음...
열쇠는 이상태로 문과 한몸이되어서 나올생각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흔들면서 뺴보길 10분...20분...점점 멀어지는 내 퇴근시간과 함께 신명나던기분은
증오로 뒤바뀌면서 '저키를 옆에서 발로차서 부러트리고 그냥갈까?' 라는 극단적인 생각과 동시에 먼저 퇴근한 형님한테 전화를함 "형님 여기 사무실 키가 안빠지는데요? " 물어봤더니 "너 걸렷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웃음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가끔 그러니 살 흔들면서 뺴보면 빠질거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그랬으면 열쇠방을가서 키를바꾸던 수리공을불러서 한번 수리를 해봐야 하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이 솟구치면서 극단적인 생각이 떠오르다 이건 아니다싶어
나름 뛰어난 손재주를 활용해 분해하기로 결정함
바로 실천으로옮겨
문고리를 뜯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슈발 퇴근하다말고 이게 뭐하는 짓거린가 어의가없어 혼자 계속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허한 사무실에서 문짝뜯으면서 웃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장 20여분이라는 내귀중한 퇴근시간을 더 쏟아부어서 뽑아냄!!!
아 감동의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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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잠깐 남들도 이타이밍에 눈물좀 딱던데 나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너무 기뻣음 얼른 퇴근해야지라는 생각과 문고리를 폭풍조립함
짜잔 문은 원상복구 시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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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시간반가량의 내 발목을잡은 저문은 왐마로다가 깨 부셔버리고싶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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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엊그제 있엇던 신명나는 또하나의 에피소드
나는 집은 서울이지만 회사는 천안에잇어 회사형님들중 2명과 함꼐 기숙사생활을함
그래서 아침에 거의 먼저일어나고 형님들 인나서 씻고 준비하고 출근하면 시간이 얼추 맞음
그날도 어김없이 일어나서 씻고 형님들 깨우고 형님1과 그냥 얘기를나누면서 난 옷을입고
내 책상위에 니베아 립글로즈를 주머니에 넣고 난출근을함
한참일하던중 이차가운 날씨에 내입술을 촉촉히 저며줄 니베아를 찾아 주머니에 손을넣고 꺼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근뒈!!아그런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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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으으으으으으으으??으ㅜ으응?...?
내 니베아는 바라만 봐도 마음이 푸근해지는 여름의하늘과도같은 색인데..........?
갈...색?..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정체가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슈발 왜 내 도장이 지금 이순간에 내손에 들려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술 안트겟다고 챙긴게 도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암? 저거 주머니에 넣고 손의감각으로만 느끼면 완전 니베아가 따로없음 아침에도 형이랑얘기하다가 처다도 안보고 손에집고 아 "이건 니베아다" 라는 2만% 확신을가지고 챙겨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난 카톡프로필에 '니베아라고 챙겨와서보니 도장' 이라는 글과 저사진을 올려놨고
우리 친누난 병신이라며 욕을하고
지인들에겐 웃음을주는 멋진 흔남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무리 이런기분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어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를하긴 해야하니까
네이트판에올라오는 남매이야기 그런거보면 우리 1남2녀 남매들도 지지않아서 한번쯤 판에 쓰고싶어서
이렇게라도 소소한 에피소드로 판을써봄 다썻으니 나름소원풀고 잠이나잠
그뭐냐 베플되면 공략걸어야함? 난 진정한 남자라 그딴거 안걸고 잘거임 남자니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글읽고
서울 강동홈플러스 2층 컨버스 매장 많이들 찾아주시면 서비스 기깔나게 챙겨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