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남자 저한테 왜 이런건가 싶어서, 정말 왜 이런거죠??
이나쁜남자......
그사람과 헤어진지 한달정도 댔을거예요~~~ 사귄건 고작 53일................. 만난건 단지 세번뿐......
그사람은 직업군인이였고, 저는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직장여성...26살이구요....동갑이여써요...
우연한 기회에 호감이 있어..사귀게 되었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는 장거리연애였거든요.... 저는 인천 그사람은 강원도화천.....
자주연락도 해주더니, 갑작이 연락이 뜸한거예요~~~!!! 그래서 모라했더니, 저한테 완전 쌍욕을 하고,
입에도 담기싫은욕을 하더라구요...그사람 솔직 평범하지는 않은거같더라구요...
어두운세계에 몸담고 있었고, 집안도 참 복잡시럽고;;;; 지금은 군인이라지만,
만날때마다 항상 어두운과거 얘기만할뿐......!!!! 그리고 만나자만자 화내고 엄청 욱하고......
그러다가 연락도없고 해서 헤어지자고했고, 완전 저한테 입에담기도 싫은쌍욕을했구요......
항상 저의 단점만 얘기하고 좋은점은...얘기없더라구요...
저한테 한번은 여자후배가 참 좋다고 고백받았다고 자랑질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약속하구선 취소취소취소...이때 아 여자만나구 있구나 그런 직감은 있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나선... 잊을려고 노력하고있었어요...
그랬는데, 갑자기 그놈 후폭풍이 밀려온건지, 전화가 왔더라구요..잘지내냐고...
몇통에 전화를 받았어요...그렇게 몇번의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다시 잘시작해보고싶다고.....
그래서 만나자고 해서...만나게 되었어요......
근데 그사람 진짜 성격변한게 하나도 없어요...저한테 또 욕질하고 욱하고 화나게.....
내가 솔직얘기해달라니깐요..그사람이..저한테 저만나면서 양다리도 아닌 세다리를 걸쳤다고.....
진짜 이건 충격적이예요~~~ 그리고 사귀면 일주일? 한달? 백일을 넘어본적이 없대요.....대박....
그사람 진심으로 사랑할줄도 사랑받을줄도 모르는거같아요~~
전 오래사기면 2년이상은 갔는데...........
그여자후배한테갔다가 차였나바요..그래서 나한테 또 온거같기도 하고...또 만나는 여자분 있다고,
그사람은 엄청 잘챙겨준다고..... 참나..솔직 얼굴도 못생겼고, 뚱뚱하고....외모로도 솔직 별매력없는데...
막 울었어요.....그렇게 문자로는 진짜 다정한척 미안하다고 할땐 언제고...
만나면 항상 이런식이더라구요....... 그리고 자기자랑 엄청해요~~~군인이 그렇게 대단한 직업인가요??
공무원이랍시고........ 근데 내년에 전역하면...백수이면서....... 지가 잘난게 모가있다고 나대는지....
그사람 원나잇도 마니해봤다하고.... 왜 떠나놓쿠선 이제와서 연락해서 만나고..... 별매력없다고 쌍욕한 주제에 .....전 또 무슨 미련있나싶어서, 또 만나고...잘못했다고 빌어도 모자른판에....
역시 헤어지면 재회하면 안되나바요......
참 그사람 불쌍하기도 하지만, 저한테 엄청 못대게굴어서, ㅠㅠㅠㅠㅠㅠㅠ
잊어가고있었는데,,, 그사람 진짜 나쁜남자이죠?? 남자는 다 이렇대요??
이남자는 그렇게 생각하드라구요.... 좋은남자도 분명있겠쬬??
저는 착한남자 만나고 싶어요....나만바라보고 잘챙겨주고 다정다감한 남자....
분명 있겠죠?? 이제는 그사람 잊어버릴라구요....
내인생에서 그사람을 안건 오점이며, 이렇게 헤어진건 진짜 잘할일인거죠??? ㅜㅜㅜㅜㅜ
그리고 그사람이 헤어지고 연락하는건, 따먹을라고 한거나, 아님 사랑해서 잊지못하거나,,,
그사람 분명 전자쪽인듯........ 그때 헤어질때 싸울때도 너 따먹을라고 했었다는등....
진짜 그사람 개쓰레기인듯......밑바닥인생을 살아서그런지 생각하는게 참.........
이여자 만나고 저여자 만나고...... 참 불쌍하단 생각도 드네용.....참............
너무 우울하고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