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쾌적함을 자랑하는 5678 서울메트로타고 퇴근 했는데..
한 커플이 사람 많은데서 서로 다리를 뱀 또아리 틀듯이 꼬고 가방은 각각 옆좌석에 서로 놓고
별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데~~ 정말 보기 민망하더라구요.. 정말 불만 끄면 바로 바닥으로
누울기세..
정말 아이러니 한 건 남자가 못생긴 여자는 쉽게 꼬실 수 있다는 착각이 있는데 어중간하게 생긴 제가
저 여자 10초면 꼬실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는 것이었고.. 남자가 잘 생겼으면 여자가
돈이라도 많은가 라고 생각이 드는데.. 걍 없는 애들끼리 좋아 죽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얼굴 지적해서 미안한데!! 나 너네 커플보고 이번 크리스마스 춥고 외롭지만 없는게 더 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웡~ 나 힘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