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처음써보는데..음 잘봐주시고
음슴체돌입
은 안하겟습니다 이런얘기를 음슴으로 하는건 좀 그런거같아서;
저는 평범한 고1 학생입니다
오늘 전 평범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평소에 공부방갓다가 공부하고 집에오고
하루가 또 지나가는 타이밍이 오고잇고
전 공부방이 끝나고 피곤해서 슈퍼에서 뜨뜻한 캔커피하나를 사마시며 집에가는중이엇습니다
집에가는길엔 자그마한 공원이 하나잇고 거기엔 농구를 할수잇는 농구골대가 잇어요
전 항상 그길로 가니까 그냥 캔커피를 뜨뜻하게 마시며 가고잇엇습니다
농구대에서 4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아저씨들 몇몇이서 농구를 하더군요
그리고 그 옆에 벤치가 몇개 잇엇는데
거기엔 유모차를 끌고나오는 아기랑 부부가 앉아잇더군요
그때까진 별 상관없이 평범하다 싶다하고 그냥 전 가던길을 가고잇엇습니다
그런데 유모차에 타고잇던 아이가 서럽게 울더군요
무슨이유로는 우는지는 모르겟는데 정말 서럽게 울고잇엇어요
저랑 그애기 거리가 10m이상 떨어져 잇엇던거 같은데 우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더군요
평소에 근처에 아이가 조금 시끄럽게 울면 보통 시끄러워서 짜증날수도 잇기 마련이지만
뭐 어쩌겟습니까
어린애인데 그러려니 해야죠..
전 그냥 그러려니하고 그냥 가던길을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농구하던 한 아저씨가 게임이 잘 안풀렷는지
아이가 우는게 신경쓰엿을수도 잇지만
왠지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는거 같더군요
저 멀리서 아저씨가
"어이 댁 아가좀 조용히 시켜봐 당신네 아기새끼때매 내가 실력이 안나오잔아"
그대로 썻습니다
그 아이 부모들한테 저대로 똑같이 말했습니다
솔직히 저렇게말하면
부모입장에선 기분이 언짢기 마련이지만
불난집에 부채질한다고
같이 농구하던 아저씨들도 깔보듯이 같이 크게웃더군요
그래서 화가난 그 아이 아빠가
"왜 당신네 게임 안되시는데 저희한테 화풀이이십니까
괜하게 건들지 마시고 그냥 댁들끼리 농구나 잘 해주시죠"
이런식으로 대답을 햇습니다
그러더니
아저씨들이 단체로
"괜히 시비트지마쇼 못볼꼴 보기전에"
와 못볼꼴이라네요.. 초면인데..
어떻게할지;;
그러더니
그 아이 아버지는 별로 상대하기 싫으셧나본지
아내와 같이 무시하는척 하며 길을 돌리려햇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끝까지 서럽게 울더군요
아저씨들이
"거봐 당신네 새끼도 시비걸지 말라고 울어재끼네 ㅋㅋㅋㅋㅉㅉ"
막 이런식으로 얘기하더군요..
하지만 상대해도 이득이볼게없엇던건지
그냥 그 부부는
"상대하지말자 가자"
이런식으로 대답하셧나봐요
그걸 또 어떻게 들엇는지 그아저씨들이
막 발길을 돌리던 부부를 쫓아가더군요
그러더니 유모차를 갑자기 뺏어서
바로 발로 걷어 차더군요..
이게 무슨짓인가요
어린 아이 그것도 유모차에 탄 아기를..
그러고는 그 부부를 막 손지검 하는거에요..
그시간이 11시정도 되서 지나가는사람들도없고..
그 남편분이 잇다고 해도 아저씨들이 4~5명정도 잇는데
쉽게상대할수도없고...
하 정말 요즘 10대가 무섭다던데
이건 무슨 40대들에 반란인지..
보는제가 참 슬프더라구요.,.
진짜 주먹꽉지면서 막 분노를느끼는데..
벅차오르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어린아이인데..
발로 걷어차다니..
지켜보기만한 제 잘못도 매우크지만
그런 아저씨들..정말 단순하지만
감옥에 가둬놓고 제가 다 패고싶더군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