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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병맛자매들의 엄마 기분 풀어주기 프로젝트!!ㅋㅋㅋ

ㅇㅈㅁ2 |2011.12.04 00:46
조회 424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고3, 동생은 고1, 둘다 여자ㅋ

 

둘 다 이래저래 예민한 시기..ㅠㅠㅋ

 

그러다보니 저녁식사하다가 엄마의 심기를 건드리는 발언을..ㅋ

 

자세한 건 생략하구 여튼 엄마께서 쌓였던 모든 게 폭발해버렸음용ㅜㅜ

 

 

 

 

동생이랑 나랑은 내 방에서 어떡하지....하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들어오시더니 옷장위에 쌓여있는 옷들 이랑 옷걸이 같은거

 

우리 위에 다 떨어뜨리고 나가셨음 ㅠㅠ..ㅋㅋㅋ

 

어쨋든 엄마 매우매우매우 화나셨어용

 

 

 

 

 

 

그래서 풀어드릴 방법을 모색중.........

 

 

 

 

 

 

ㅇㅏ 참고로 우리아빠가 굉장히 웃기심!!!!!

 

직장인이긴한데 웃음치료사, 레크레이션 자격증 취득해가꼬

 

레크레이션 봉사 다니시는데, 그래서 레크레이션 소품이 많았음!!!

 

 

 

 

 

 

그 때 머릿속에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스쳐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른 소품을 준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도 아빠유전자를 받아 병맛인가봄.ㅠ.ㅠㅋㅋㅋㅋㅋ

 

 

 

 

소품임당

 

 

 

이거 +커다란 스케치북, 의자, 분홍색 할머니조끼 등등이 소품으로 사용됨파안

 

 

 

 

 

 

 

 

 

 

 

소품보고 컨셉 아시겠어요????ㅋ?????????

 

 

 

 

 

 

 

 

컨셉은.......

 

 

 

 

 

 

화가...ㅎ.........

 

 

 

 

 

 

 

 

동생이 먼저 분장하고 엄마 옆에 가서 앉음ㅋㅋㅋ

 

아빠는 빨래개는 중, 엄마는 뜨개질 하시는 중이었음!

 

일단 동생보고 아빠 먼저 빵 터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루토에 그 벌레 사용하는 닌자 닮았는뎁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 뭐더랔ㅋㅋㅋㅋ이름 좀 갈켜줘여ㅋㅋㅋㅋㅋ)

 

 

 

 

 

그다음에 제가 화가분장하고 큰 스케치북 끼고 진지하게 다가감

 

 

 

의자를 거실 향하게 하고 다리꼬고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초지일관 진지한 표정지으며 스케치북 펴서 그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진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구도로.........

 

 

 

 

난 작품시작...ㅎ

 

 

 

 

 

 

 

 

 

완성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미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미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미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동생그림 진짜 나루토에 벌레 사용하는 닌자 닮ㅈㅣ 않음???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그렇게 생기진 않았음....단지 저때 추했을뿐...^^!

 

 

 

 

어쨋든 엄마 기분 풀리셨어용!~~~~~~~!!!!!

 

 

엄마~말 생각없이 내뱉어서 죄송해요ㅠㅠ

저희만 힘든것도 아닌데....저희가 너무 이기적이었어요..

앞으로는 정말 이쁜 딸들 될게요!!!

사랑해요 엄마^ㅇ^사랑

 

 

 

 

 

 

 

 

 

 

 

 

분장한 당시....ㅋ

 진지함......

 

 

 

 

 츄천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내가 죠아하는 동생없는 가족사진ㅇㅋㄶ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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