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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에서 최근에 일어난 억울한 살인사건★★

심각함 |2011.12.04 12:19
조회 2,122 |추천 46

진지하니깐 음슴체 안씀




신발 신다가 넘어져? 보은 살인사건의 전말


안녕하세요.

오늘 충북 보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하나를 알려드리려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충북 보은에서 일어난 사건이며, 10월 18일 저녁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벌어졌습니다. 그 때 충북 보은군 보은읍 발산리 돌꽃 야생화 식당에서는 한우축제를 위해 모인 어느 모임이 한창이었는데요. 사건의 발단은 그 모임의 부회장이었던 피해자 유학렬씨와 그 모임의 회원인 가해자 곽모씨 사이의 말다툼이었습니다.


말다툼의 시작은 “소싸움대회”시행여부였는데요. 그때 소싸움대회를 유학렬씨만 반대를 했고, 그것으로 싸움이 시작되었다고 하더군요. 또 유학렬씨는 가해자 곽씨와 다른 회원인 이진권씨 사이의 소송을 중재하다가 결국 가해자 곽씨와의 싸움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다른 회원들의 증언을 들었을 때 가해자 곽씨가 피해자 유학렬씨에게 유리컵을 던지고 (다행히 이것은 피하셨다고 합니다.) 얼굴을 한 대 때리는 중 폭력을 행사했다고 했는데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다른 분들이 질타 하 듯이 “밖에 가서 싸워라”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분이 밖으로 나가시고, 2-3분 뒤에 싸움을 말리려고 최동일, 노병욱씨가 나갔을 때, 피해자 유학렬씨는 문에서 23-24m 정도 떨어진 곳에 피를 흘리고 바지에 오줌도 지린상태로 쓰려져 계셨고 가해자 곽씨는 그 앞에 서있었다고 합니다.


119를 부를 정신도 없이 회원 분들이 가해자 곽씨의 차를 타고 유학렬씨를 근처 병원인 한양 병원으로 이송해 응급처치를 했고, (이때 가해자는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이차적으로 청주 효성병원으로 이동해 뇌CT 촬영 등 각종 검사를 맡았습니다. 이때 까지 피해자 유학렬씨는 인공호흡기로 목숨을 연명하고 계셨습니다. 그 후 수술을 위해 서울 아산 병원으로 이동 했으나 수술이 불가하다하여 다음 달 다시 효성 병원으로 이동하신 후 사망하셨습니다.


가해자가 말하길 “신발을 신다가 넘어져서” 그리 되신 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유가족 분들도 의사의 사망소견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렇게 믿고 계셨고요. 그런데, 찾아간 병원 모두 유학렬씨가 강한 외부충격으로 돌아가신 것이며 넘어진 것 가지고는 이렇게 될 수가 없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때 다른 회원분이 가해자와 제 지인분이 싸웠다고 그날의 정황을 이야기 해주셨고, 다음날 1시경 유가족 분들이 경찰에 이 사건을 신고하는 조취를 취하셨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다 시피 유학렬씨가 쓰려지셨을 때 바지에 오줌을 싸셨는데 이것은 그냥 그 자리에서 뇌사가 되어 버린 것 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뭔가 둔기로 내려쳤다든가 세게 밀어서 머리를 바닥에 박았거나 이 두 가지 케이스 중에 하나라고 추측을 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식장주인이 사건이후에 식당 앞에 놨던 벽돌 5개중 1개가 없어졌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추측을 뿐이고 잃어버린 벽돌의 행방도 알 수가 없어서 지금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하고요.


목격자들도 자세한 정황은 모른다고 하고 가해자는 아예 지인 분을 건들이지도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분이 당시 음주상태가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보통 넘어지면 엉덩방아를 찧거나 손을 집을 텐데 어떻게 멀쩡한 상태에서 바닥에 엄청나게 세게 스스로 머리를 들이 박습니까? 이건 진짜 말이 안 되는 소리지 않습니까. 술 취한 상태에서 넘어져도 스스로 방어하는 것이 본능적으로 살아있는데 말이죠. 가해자와 지인분이 둘만 있는 상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이 확실하지 않습니까. 특히 가해자가 밖으로 나갈 때 감정이 격화 되서 “몇 놈 죽여 버릴 거야.”하고 나갔다고 합니다. 또 위에서 말했듯이 가해자는 병원에 따라가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한양병원에서 청주 효성병원으로 옮겼을 때, 뭐 확인 차 들르는 사람처럼 한번 들렀다갔다고 하더군요. 이러면 진짜 막말로 벽돌로 내리쳤으면 증거 숨기거나 없앨 시간은 충분했다고 봅니다.


이렇게 정황이 확실한 살인사건인데도 불구하고 가해자 곽모씨는 “넘어져서” 그렇다고 마냥 우기고만 있습니다. 워낙 큰 동네가 아니기 때문에 동네에도 ‘맞아 죽은 것’이라 소문이 낫다고 합니다. 현재 경찰에서 수사 중이기는 하나 유가족측이 상당히 불리한 입장에 놓여져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피해자 유학렬씨는 음주 상태도 아니었으며, 나이도 50대 남짓이므로 넘어져서 죽을 만 큼 약한 신체구조를 갖고 있지도 않으며 그렇다할 나이대도 아니십니다. 이 어이없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유학렬씨가 편히 잠들 수 있도록 네티즌 여러분과 언론에서 관심을 가지셔서 이 억울한 살인사건을 해명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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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없지 않음? 

톡커들 이거 진짜 지금 심각한 상황이고,

다시한번 요약하자면

정황상 과실치사나 살인이 성립 가능한 사건인데

증거물 불충분과 가해자의 부인으로 사고사로 판결날 가능성이 높다고함

그런데 동네에도 피해자분이 맞아서 돌아가셨다고 소문이 난 상태고 

의사들도 넘어진것같다 저렇게 될 수 없다고함 !!



톡커들의 아버님을생각해보삼

겨우 50세 초반인 정정하신 남성분이 음주상태도 아니었는데

신발신다가 넘어져서  돌아가신다는게 말이됨?

그자리에서 즉시 뇌사가 온상태라고 했는데?

넘어져서 뇌사가 가능? 맨정신에?



톡커들의 관심이 필요한 사태임!




* 실명처리는 유가족분들에게 허락맡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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