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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엽기어리버리막내여동생★☆★

첫째누님 |2011.12.04 20:13
조회 499 |추천 8

안녕하세요~

수능 친 고3녀 입니다놀람ㅋㅋㅋㅋ

바로 음슴체로 들어갈게요 안녕

 

 

 

 

저에겐 3살터울인 남동생이랑 5살 터울인 여동생이잇숨

수능 끝나니깐 학교도 빨리끝나고

집에 일찍가게 되서 막내 여동생이랑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되었슴

여동생이 아직 어리고 모르는게 많은데

몰라도 아는 척은 또 오지게 하는 버릇이있어서

가끔 읭? 하게 만듬

 

 

 

 

 

 

 

 

 

1.

 한번은 남동생 생일이 가까워지고 잇었슴 

그래서 여동생이 남동생한테 생일 편지를 써주겠다고

열심히 편지를 쓰고 잇었음

근데 갑자기

 

동생- 언니 나랑 오빠는  형제야? 남매야? 뭐라그래?????

 

라고 물어보앗슴

근데 순간 나도 헷갈리기 시작했음슬픔

 

나- 남매일껄?

 

이라고 나님은 헷갈리지만 당당히 외쳤음

그랬더니 여동생이

 

 

동생: 아~ 그럼 언니랑 나는 뭐야?

 

 

라고 또 물어보는데

또 헷갈리기 시작하더니 계속물어보니깐 짜증이 났음 

그래서

 

 

 

 

나- 아 몰라!!!!!!! 내가 국어사전이냐? 컴퓨터가 왜있냐?

      너 이제 초딩아님 중딩이 왤케 상식이없ㅇ냐?

 

 

 

 

 

라고 막 몰아부치니깐 삐져서 지 방으로 들어가는거 아니겟슴?

생각해보니깐 내가 심한거 같아서 

엄마한테 쪼르륵 물어보고

제대로 알려주려고

방에들어가서 쓴 편지를 봣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원래는 우리처럼 형제? 남매? 여매? 는 마음으로 주고 받는거래"

 

 

 

읭?

 

여매?

여매가 뭐지???????????????허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봣더니

남매가 오빠랑 남동생 인줄 알고

당연히 언니랑 여동생이 여매 인줄알았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고 공부좀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수능이 끝나서

노트북에 친구들이랑 볼 영화를 다운을 받았음

더불어 쌍 화 점 도 받았음

근데 생각해보니깐 여동생이 노트북을 

많이  가지고 놀아서 혹시나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님은

 

 

 

 

 

 

나- 막내야 너 노트북에 쌍화점있는거 봣냐?

막내- 아니? 그게 뭔데?

나- 아 그런게 있어 너가 아직 보면안되

막내- 왜왜? 야한거 나와?

나- 응 그니깐 니는 아직 보면안되

막내- 그걸 왜바 안봐 ㅡㅡ

나- 근데 여기 송지효도 나온다?

막내- 진짜???!?! 왜?!?왜!?어떻게ㅠㅠㅠㅠㅠ

나-근데 조인성도 나와

 

 

 

 

 

라고 말햇음

 근데 이 어린것이 

 

 

 

 

 

 

 

막내- 그럼 괜찮네 할만하겟는데?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바로 엊그저께 잇었던 일임

여동생이랑 도화지를 사려고

보물창고라는 문방구점에 갓음

여기 동네가 저녁이 되면 술취한 아저씨들이

많아서 조금 위험함

무튼! 사가지고 돌아오는길에

여동생이 갑자기

 

 

 

"아앜!!!!!!!!이게 뭐야!!!!!!!!!!!!"

 

 

 

라고 겁나 크게 외치는 것이엿슴

그래서 동생이 보는 쪽을 쳐다봤더니

왠 아저씨가 나름 숨어서 노상방뇨하고계시다가

아저씨도 놀라서 우리를 처다봣음

근데 술취한아저씨라 무서와서

동생을 끌고 큰 길가로 나왓음

 

 

 

 

 

 

나- 야 너 그렇게 크게 말하면 어카냐?

동생- 왜 이럴때는 아저씨들으라고 크게 말하는거야

나- 그래도 아저씨 당황햇잖어

동생- 난 일부러 크게말한건데?

       아니 우리 아빠는 작고 둥글둥글하게 생겼는데

       저 아저씨는 이상하잖아

나- 헐 너 뭐봣어??? ? 대박!!!!!!!!!!! 변태가태!!!!!!!!!!!!!!!!!!!!

동생- 뭐래는거야?

나- 우리 아빠는 어쩌저쩌 햇잖아

 

 

 

 

 

 

 

 

 

 

 

 

나는 순간 이 조그만 아이가

순수함을 잃은것이 아닐까 하여 조마조마하엿음............ 근데

 

 

 

 

 

 

동생- 아니 아빠가 키가 작고 둥글둥글하니 통통하잔하아

         언니 무슨생각했어? 아 완전변태

 

 

 

 

 

 

알고 봤더니 내가 이상한 상상을 하고 있엇던 거임

졸지에 내가 변태같고 이상한 것을 조아하는 언니가 되었음

그렇게 막내동생은 나를  한참을 이렇게 처다봣음

 

 

 

 

 

 

 

 

 

 

 

 

 

엽기적이고어리버리하고 가끔 대들때는 때리고 싶지만 그래도 동생아 사랑항다쪼옥

 

 

막내동생도 웃긴데 ㅋㅋㅋㅋ

남동생이 더 웃김ㅋㅋㅋ

추천수 높으면 또 올리겠음

 

 

 

 

 

 

 

 

 

 

추천수 높으면 막내동생사진 올림겟음~

추천수 높으면 다음에는 남동생이야기품~

 

↘추천↙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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