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첫사랑..이래도될까요?◀◀◀◀

어쩌징 |2011.12.04 21:02
조회 53 |추천 0

제목에 특수문자까지 써가면서 눈에 띄려고노력했는데요

이글은 재미있거나 그런글 아니구요 쓴글입니다. 부디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이 거즘다되어갈때의 얘기부터 해볼까해요

서로다른지역에 살던 저와 그친구는 설명하자면 조금 긴 계기를 통해서 만나게 되었고

지역차를 극복해가면서 알콩달콩 잘지냈었습니다. 저의 첫사랑이죠. 그렇게 1년이 지나자 여느 연인들과

다를것 없이 잦은 다툼으로 인해서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게되었죠. 이래선 서로가 힘들겠다 싶어서 그친구가 먼저 칼을 뽑았죠. 저와의 선을 딱 그었습니다. 그러고서 몇일뒤 전 친구를 좀 잠깐 만나다가 어찌어찌하여 어떤 여자를 또 알게되었지요(물론 소개를 받았다거나 이성으로서 받아들이거나 한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날 헤어진 그친구에게서 전화가왔습니다. 긴대화가 오갔지만 다시사귀자는 내용이였죠. 저는.. 거절했습니다 반복이 싫기도했지만 그 새로운 여자분께서 절 잘보듬어줘서 순간 제가 착각을 했나봅니다. 그렇게 새로운 여자분과 사귀게 되었고 2~3개월정도 흐른뒤 헤어진 여자친구가 시험보기전날이 되었을때 전 간단히 시험을 잘치라고 문자를 한통넣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서 답장이 오길 기대했고 꼭 연락이 닿길바랬습니다.(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왜 연락을 다시했는지 어처구니없어하실 톡커님들 이부분은 저도 달리 표현할 방법이없네요. 단지 첫사랑의 여운이라고만은 표현할수없는 강한 마음이있었구요 아직도 사랑하고잇었기 때문이였던것같습니다) 저의 바램대로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친구도 새로운 남자친구가있엇죠. 하지만 서로알고있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 여자친구보다 서로에게 강한애정,미련등이 남아있다는것을요. 그런데 그때 그친구가 남자친구에게 다설명을해서 좋게 끝냈다고 다시돌아와달라고 그랬습니다. 근데저는 알겠다고 하고 여자친구에게 말하려고하는데 차마 입이 떨어지지않는겁니다. (이때의 감정도 말로표현하기 힘들군요. 막상 옆에서 웃어주던 여자친구에세 침을 뱉기힘들었던걸지. 평소 엄청 우유부단한 성격이 내 연애까지 망치는것인지는...)

그렇게 또한번의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뭐 욕을 많이먹었죠 그래도 싸다고 생각했기에 묵묵히 듣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연락이끊기고 현재까지도 연락한통주고 받지못했습니다. 서로지역도 다르고 이젠 번호도 모르고 그친구는 싸이도 탈퇴를했고 연락을 해볼방법이 도저히 생각나지않는군요. 이후 이얘기에 등장한 여자친구를 포함한 2명의 여자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첫사랑만큼의 아니 만큼의라는 표현도 좀 그렇겠군요 아예 그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낄수가없었습니다. 좋아한다는 감정조차도요 어쩌면 느꼇지만 제가 그감정들을 잘 모르는것일수도있구요. 무튼 제머릿속이 이렇게도 복잡합니다.

 

아직도 그 첫사랑이 많이생각이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때 그친구가사는 지역의시내를 나가서 이름을 적어놓고 팻말을 들고서있든 소리쳐찾든 어쩌든 해서 찾아볼까 생각을하고있습니다. 용서받기위함보단. 그저 잘못을 빌고싶거든요

 

제가 이렇게하면 잘지내고있을 그친구에게 실례일까요 안좋은 기억을 불러일으키는걸까요?

저로선 확신이스질않네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두서업고 부족한글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연말연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많은분들이도움주실수있게추천좀눌러주세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