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는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줄이야 ㅋㅋㅋㅋㅋㅋ
첫시작은 가볍고도 사뿐하게 음음~ 음슴체 가겟음 ㅋㅋㅋㅋ
글쓴이가 살다살다 썸이란걸 타보는건가봄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지금 내가 썸인지 뭔지도 모르겟음 ㅋㅋㅋㅋ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내앞에는 딱풀이 있으므로 나를 딱풀로 칭하겠음 ㅋㅋ
어느날 너무 심심한 나머지 어디선가 들어본 가가라이브에 가봄
역시 그곳은 변태들이 우글거리는 쓸만한 곳이 아니었음
하지만 네이트 판도 다읽고 웹툰마저 다 봐버린 내가 갈곳은
아무곳도 없엇음
그래서 난 불굴의 의지로 변태들을 무찌르며 살아갔음
그런데 갑자기 변태가 아닌 정상인이 나타났음 !!
내가지금 박하사탕을 먹고 잇으니 그자를 박하라고 칭하겟음 ㅋㅋㅋ
우린 채팅을 시작했음 ㅋㅋㅋ
((... 어라? 잠시대기 채팅내용을 복구시키기엔 내 머리가 돌머린가봄 ㅠㅠ 죄송해요 톡커님들 ㅠㅠ))
어찌어찌하다가 서로 네이트온 아이디를 공유함 ㅋㅋㅋ
하지만 비루한 글쓴이는 싸이월드가 없음 ㅋㅋㅋㅋ
너무 귀찮은 나머지 탈퇴해버림..
미친만행을 저질러버린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정말 내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음 ㅋㅋㅋ
아무튼 박하는 몰컴중이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떄 엄마가 일어나는 바람에 깜놀 한나머지 가가라이브 채팅을 끔 ㅋㅋㅋ
나 순간 당황당황열매 100개는 먹은줄암 ㅋㅋㅋㅋ
손이 떨리고 있었음 이대로 박하와의 채팅은 끝나는 건가 ㅠㅠㅠㅠ
그런데 그때 대화창이뜸 박하였음!!!!!!!!!!!!!!!!
난 멍청했음 ㅠㅠㅠ 네이트온 친추해놓고서 모르고 있었음 ㅠㅠ ㅋㅋㅋㅋㅋ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는 다시 대화를 시작함
김딱풀 : 웹툰봄??
신박하 : 엉
김딱풀 : 꺅ㄱㄱㄱㄱㄱㄱ!!!뭐봄???????
신박하 :폭전, 신의탑, 닥터프로스트, 스쿨홀릭?? ㅋㅋㅋ
글쓴이는 노블레스 패션왕 폐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21 너무 사랑함
ㅋㅋㅋㅋㅋㅋ 기명이오빠 사랑해요
ㅋㅋㅋㅋㅋ
김딱풀 : 노블레스 봐?????/
신박하 : ㄴㄴ 잼잇어??
김딱풀 : 아ㅏㅏㅏ 왕재밋어ㅓㅓ ㅋㅋㅋ 남자애들 완전 개잘생겻어 ㅠㅠㅠㅠ감동먹엇다
신박하 : 여자는?
김딱풀 : 이뻨ㅋㅋㅋㅋㅋㅋ
신박하 : 올 ㅋㅋ
김딱풀 : 몸매가 원피스 버금감 ㅋㅋㅋㅋㅋ
신박하 : 봐야겟어 ㅋㅋ
모두들 원피스를 아시는지요 ㅋㅋㅋㅋㅋ
개미허리계의 종결을 지으신 나미느님을 아시는지요 요즘 새로 등장하신 로빈느님은 아시는지요 ㅋㅋㅋ
이때부터 급 원피스 이야기로 화제 전환됨 ㅋㅋ
김딱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여자애들 몸매는 원피스애들이 진리 ㅋㅋㅋㅋㅋ
신박하 : 엉 ㅋㅋㅋ
김딱풀 : 나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 : 와진짜 ㅋㅋ 나미 ㅋㅋ 쩔어 ㅋㅋ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딱풀 : ㅋㅋ 하지만 그런여자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아 ㅋㅋㅋ
그허리로 어떻게 사는지 나원참 ㅋㅋㅋㅋ
내장이 얼마나 작으면 ㅋㅋㅋㅋ
내장들이 다 가슴으로 갓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 : ㅋㅋㅋㅋㅋㅋㅋ 가슴개커 ㅋㅋㅋㅋㅋㅋㅋ
김딱풀 : 허리뭔디 ㅠㅠㅠ ㅋㅋㅋ
신박하 : 넌? ㅋㅋㅋ
김딱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 :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박하 미안해 할줄도 아는 겸손돋는 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느 갑자기 패션왕으로 화제가 돌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아마 변덕쟁인가봄 ㅋㅋㅋㅋㅋㅋ
김딱풀 : 패션왕봄ㅁㅁㅁㅁㅁㅁㅁ????????
신박하 : 아 기명이
김딱풀 : 우기명 개기여워ㅓㅓㅋㅋㅋㅋㅋ 꺅ㄱㄱㄱ
신박하 : 울반전학생이랑 개닮앗어 ㅋㅋ 근데 다시전학감ㅋㅋ
김딱풀 : 치고빠지는 무서운녀석이구먼 ㅋ
아 그리고 나 요즘 부쩍 자주보는 오빠잇거든?
그 오빠 완전 대박 굿 베리베리 굿잡
혁수? 귀에 피어싱한 ㅋㅋㅋ 개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보고 정말 가서 싸인받을 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이런 시덥잖은 이야기를 나눳음 ㅋㅋㅋㅋㅋㅋ
아 죄송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우리는 화제를 돌려보겟음
내가 물놀이가 하고싶다고 했음 ㅋㅋㅋㅋ
역시 박하는 나보고 살을 빼라고 함 ㅋㅋㅋㅋ
그래서난 아ㅏㅏ 살빼야 하는데ㅔㅔㅔㅔ ㅠㅠㅠㅠㅠㅠㅠ 하면서 절망을 햇음 ㅋㅋㅋ
근데 박하 친구중에 정말 독한 아이가 하루에 3키로를 뻇다고함
감탄하고 있는데 박하가 나에게 희망을 던져줌 ㅋㅋ
" 괜찮아 살쪄도 이쁠수잇어 "
ㅋㅋ ㅎㅎ 하하 호호 허허 후후 키키크크카카코코쿠쿠 웃음따위 하나없는 진지한 말투였음 ㅋㅋㅋㅋ
그래서난 그 위로에
고마워서 몸둘바를 몰라하며
박하의 그 착한 마음씨에 감동먹어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잇었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와중에 박하는 재롱을 부렸음 ㅋㅋㅋㅋㅋㅋㅋ
살인충동 일어나는 재롱을 부렸음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진지하게 이시키를 찾아가서 두들겨 패버리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
" 이몸은 45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눈물을 머금고 물엇음 키가 얼마나 되냐고 ㅋㅋ
내가 165정도 되는데 박하도 그정도 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인간말종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뼈져리게 생각햇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박하에게 응급처방을 했지
" 너 뭐막먹어 ㅋㅋ 주워먹어 막 ㅋㅋ 냉장고 털어 ㅋㅋ 급식 애들거 다뺏어먹어 ㅋㅋ "
하지만 여기서 또다시 박하는 재롱을 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인충동의 2차 습격이었음 ㅋㅋㅋㅋ
" 그러고 잇어 먹어도 안찜ㅋ 이몸 몸매는 죽인다 ㅋㅋㅋㅋ ㅈㅅ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슈발시킹
그래도 우리 박하 저 깨알 같은 "ㅈㅅ "을 보길바람 ㅋㅋㅋ 겸손한남자임
ㅋㅋㅋ
그렇게 이야기 도중에 박하가 내가 사는곳을 묻더니 우리의 대화가 이어짐
신박하 : 갈까?
김딱풀 : 올래?
신박하 : 뭐하게
김딱풀 : 맛잇는거 사줘 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 : 넌?
김딱풀 : 맛잇게 먹어줄게 ㅋㅋㅋㅋㅋ
신박하 : ㅋㅋㅋㅋㅋ 언제 ㅋㅋㅋ
김딱풀 : 진심올라고야 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 : 왜? 가면안되?
김딱풀 : 아니 와도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 : 왜?ㅋㅋ
김딱풀 : 몰라 그냥ㅋㅋㅋ
여기서 박하는 나를 설리설리하게 만듬
" ㅋㅋ기여운시키 ㅋㅋ "
아무것도 아닌말에 나는 괜히 두준두준설리설리해서 광대승천하기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박하가 반전돋게 나보고 오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
개시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뭐햇겟음 역시나 또다시 대화화제가 교복으로 바뀜 ㅋㅋㅋㅋㅋㅋ
정말 뜬금없이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 부직포같다는 박하말에
나 작년에 마이 2번입엇다고 자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대화화제 변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 : 앙앙앙앙앙앙앙앙앙
김딱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 : 양양양양양양양양양양
김딱풀 : ㅁ.. 많이 심심햇구나?? ㅋㅋ
신박하 : 응!!!!
어째서 난 저 응이 귀여웟던 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뜬금없이 박하가 드립을 쳣음 ㅋㅋㅋㅋㅋ
신박하 : 야
김딱풀 : 응??
신박하 : 호
글쓴이 난 저 드립에 도탐 ㅋㅋㅋㅋㅋ 질수없지!
김딱풀 : 빵맨
신박하 : 맨다리
김딱풀 : ㅋㅋ 오 노노
맨드라미꾸라지렁이발소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전수받은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똨ㅋㅋㅋㅋㅋ 갑자기 박하가 클럽이야기를 꺼냄 ㅋㅋㅋㅋㅋㅋ
신박하 : 클럽에서 슬픈음악도 틀어?ㅋㅋㅋ
김딱풀 : 몰라? ㅋㅋㅋ
신박하 : ㅋㅋㅋㅋㅋ
김딱풀 : 왜 ㅋㅋ 글럽에 갓는데 음악이 슬퍼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 : 난안가 ㅋㅋ
김딱풀 : 아라써
신박하 : 넌갓겟지 ㅋㅋㅋ
김딱풀 : 시끄러워
안갓어 임마 ㅋㅋㅋㅋㅋㅋ
아 나 이사 오기 전에 ㅋㅋㅋ 그쪽 지리익힌다고 돌아다니다가 길잃어버린적 아예많음 ㅋㅋ
신박하 : 울엇어?
보임? 보임? ㅋㅋㅋㅋㅋ 저런식으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대화화제가 시도때도없이 바뀜ㅋㅋㅋㅋ
우리는 변화를중요시 하는 상큼이들인가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길잃어버린 이야기를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어디까지 다녀오랬는데
자꾸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여기 어디냐고 물어봣음 ㅋㅋㅋ
근데 바로옆에 내가 찾던 곳이 딱!!!!!!!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찾을때앞에서 거기 어디냐고 물어보고 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뻘쭘햇음 ㅋㅋ 쪽팔려서 얼굴을 못들엇음 ㅋㅋ
그런데 갑자기 박하가 본인인증서비스? 그걸 하는겅미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수락을 누름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내 주민번호 털리는것이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주민번호 쓰라는거에 안썻기에 주민 앞자리만 팔림 ㅋㅋㅋㅋㅋ
이런 영악한 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박하가 내주번을 알아도 쓸데가 없다길래
" 그래 ㅋㅋㅋ 아 ㅋㅋㅋ 나오늘 ㅋㅋ 학원에서 내가 입은 니트가 막 반대로 입은거같은거야ㅋㅋㅋ "
라면서 또다시 구렁이담넘어가듯 부드럽게 화제변환 ㅋㅋㅋㅋㅋㅋㅋ
내 니트 사건을 알려줌 ㅋㅋㅋ
수업시간에 팔만빼서 막 돌려서 입엇는데 이것도 자꾸 아닌거 같은거임 ㅋㅋ
그래서 짜증나가지고
옷 다벗고 다시 차근차근 앞뒤 잘 살피고 입엇음 ㅋㅋㅋㅋ
가뜩이나 정전기 일어나서 옷벗고 입기 힘든데 ㅋㅋㅋㅋ
신박하 : 잉여롭다
도대체 저 잉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