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톡됐어요.. 추천수는 얼마 없지만,,,,그래도 감사합니다^^
그냥 추억삼아 나중에 아빠 엄마와 보기 위해 올린건데,
기분 너무 좋네요^^
역시 뭐든지 가족과 함께 올해 크리스마스도 유후~
몇년 전이지만 저희 가족 사진 올릴께요^^
투테이.. 0~1 사이의 제 홈피좀.. 살려주세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
저와 투데이 수 동일한 저희 언니의 홈피도...![]()
아이들 나 톡됐어!!!!><![]()
가족사진도 올렸는데, 모자이크 없앴습니다 ㅋㅋㅋ
없애진 못하고,, 그냥 이미지 새로 추가 시켰어요.
동생 사진 아빠사진 못나왔는데,,ㅠㅠ,,,
화내면 어떻게 해요..
울아빠 진짜 훈남이셨어요
동생도 살찌기 전까진... ![]()
모자이크 사라져 혹여나 사진보고 동생 충격 받기 전에
이정도는 아빠 동생 보호해줘야 겠어서 사진 같이 추가했어요^^
동생 어렸을 적 사진이에요~
아빠 엄마 신혼 때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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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99세 흔녀입니다.
남친이 음슴이지만 음슴체 안쓰고 그냥 '입니다' 쓸게요..
원래 유행에 뒤쳐지는 사람이라..;; 하하
저번에 톡보니까
레몬차 만드는 과정에 올라왔길래
이번주말 유자차를 만들면서
이거나 한번 올려볼까 하고 사진 열심히 찍었습니다![]()
재미는 없겠지만,
가족끼리 이렇게 만드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기념삼아 올려봐요~
<저희집에서 유자차 담는 방법입니다. 유자차 담는 방법이 틀릴 수도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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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자를 뽀독뽀독 씻습니다.
(혹시나 모를 농약을 깨끗히 씻는거예요. 껍질을 먹는 것이니 당연하겠죠?!)
2. 다 씻은 유자를 빡빡빡 닦아요~.
3. 빡빡 닦은 유자를 반으로 쪼개주시고요.
4. 반으로 쪼갠 유자의 속을 파내서 따로 채망이나 즙이 빠질수 있는 소쿠리에 담아주세요.
(이건 나중에 속에서 나온 즙을 설탕이랑 유자 껍질이랑 섞을 때 넣었어요.)
<여기까진 사진이 없네요
>
5. 반으로 쪼개진 유자들 기념 촬영입니다. smile~![]()
6. 반으로 쪼갠 유자 껍질을 얇게 썰어주세요. 칼조심 손조심!!
7. 요 몇년 전부터 무척이나 가정적인 우리 아빠님과 엄마님께서
같이 오손도손 칼질을 하세요...음??![]()
(구석지에서 막둥이 동생은 열심히 즙을 짜고 있네요.
)
비염이 심하신 우리 아빠님, 손목이 아프다와 킁킁을 반복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십니다.
아빠 칼들고 킁킁은 위험해요~
결국 아빠님과 바톤 터치를 하고 칼질을 시작했는데,
기숙사생이라, 집에 옷이 없어 동생 체육복, ![]()
뭐 집인데 편하면 좋죠![]()
뒤에 의자만 지저분한거지, 그래도 깨끗히 치우고 했습니다,;; 라는 변명이 있어요....
막둥이는 열심히 즙을 짭니다.
아빠님과 제가 칼질을 번갈아 가며 하는데,
혼자서 손목에 힘을 줘가며 주걱으로 아주 열심히 짜내네요;;
꽤 유자 양이 많죠?!
아빠님도 동생을 도와줍니다.
즙이 꽤 모여서 이건 설탕이랑 같이 넣었어요.
그 찍은 사진이 없네요;;
분명 찍었는데,,,
아...아빠... 지못미....![]()
8. 드디어 채썬 유자 껍질들과 설탕을 층층이 쌓습니다.
여기에 같이 유자 즙을 넣었어요~진짜 유자 향이 솔솔~![]()
9. 열심히 설탕과 유자들을 돌리고~돌리~고~![]()
은근히 팔이 아프더라고요. 양도 꽤 많고, 여기 설탕이 4.5kg정도가 들어갔어요.
유자 반 설탕 반이더라고요...
아참, 그냥 이건 혼자 놀란건데, 설탕 3kg이 12000 kcal라는거 알고 계셨나요..??![]()
저 수치가 너무 무섭지만, 무서운거의 배로 유자차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더 슬퍼요.
10. 열심히 뒤적뒤적한 유자를 병에 담고,
팔이 힘이 빠져 더이상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꽉 잠가주세요.
올 겨울을 함께할 유자차가 완성됐습니다!!
오예!♥~♥
가족들과 함께 유자차 만든건 자랑![]()
손가락 두꺼운건 안자랑![]()
칼질이 많이 늘은 건 자랑![]()
덕분에 김장 무 채썰기 내담당 된건 안자랑![]()
많은 유자차 생긴거는 자랑![]()
저 안에 설탕이 18000kcal인건 안자랑![]()
울아빠님 가정적인거는 완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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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끈적이는거 다 닦을 때 팔빠질 뻔 한건 안자랑![]()
추천 안하면
양말 신었는데 끈적끈적 설탕물 밟을껄요.....으흐흫♡
추천하면
연인과 따뜻하게 유자차 마시며 이 겨울을 보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