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족들과 유자차를 만들었어요~♥~♥

유자차넌내꺼 |2011.12.04 23:47
조회 12,611 |추천 49

 

 

 

 

 

짱우왕~ 톡됐어요.. 추천수는 얼마 없지만,,,,그래도 감사합니다^^

 

 

 

그냥 추억삼아 나중에 아빠 엄마와 보기 위해 올린건데,

기분 너무 좋네요^^

 

역시 뭐든지 가족과 함께 올해 크리스마스도 유후~

 

 

 

 

 

 

몇년 전이지만 저희 가족 사진 올릴께요^^

 

 

 

 

 

 

투테이.. 0~1 사이의 제 홈피좀.. 살려주세요...

 

 

www.cyworld.com/01073793385

 

 

피는 물보다 진하다.

저와 투데이 수 동일한 저희 언니의 홈피도...파안

 

www.cyworld.com/01062733385

 

 

 

 

 

 

 

아이들 나 톡됐어!!!!><사랑

 

 

 

 

 

가족사진도 올렸는데, 모자이크 없앴습니다 ㅋㅋㅋ

 

없애진 못하고,, 그냥 이미지 새로 추가 시켰어요.

 

동생 사진 아빠사진 못나왔는데,,ㅠㅠ,,,

 

화내면 어떻게 해요..

 

 

 

 

울아빠 진짜 훈남이셨어요짱 동생도 살찌기 전까진... 엉엉

 

모자이크 사라져 혹여나 사진보고 동생 충격 받기 전에

 

이정도는 아빠 동생 보호해줘야 겠어서 사진 같이 추가했어요^^

 

 

 

 

 

 

 

동생 어렸을 적 사진이에요~

 

 

아빠 엄마 신혼 때 사진이에요.

 

 

 

 

===================================================================

 

 

안녕하세요.윙크

 

22.99세 흔녀입니다.

 

남친이 음슴이지만 음슴체 안쓰고 그냥 '입니다' 쓸게요..

 

원래 유행에 뒤쳐지는 사람이라..;; 하하

 

 

저번에 톡보니까

 

레몬차 만드는 과정에 올라왔길래

 

이번주말 유자차를 만들면서

이거나 한번 올려볼까 하고 사진 열심히 찍었습니다파안

 

 

재미는 없겠지만,

가족끼리 이렇게 만드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기념삼아 올려봐요~

 

 

<저희집에서 유자차 담는 방법입니다. 유자차 담는 방법이 틀릴 수도 있겠죠;;??윙크>

 

=====================================================================================

 

 

 

1. 유자를 뽀독뽀독 씻습니다.

(혹시나 모를 농약을 깨끗히 씻는거예요. 껍질을 먹는 것이니 당연하겠죠?!)

 

 

 

2. 다 씻은 유자를 빡빡빡 닦아요~.

 

 

 

3. 빡빡 닦은 유자를 반으로 쪼개주시고요.

 

 

 

4. 반으로 쪼갠 유자의 속을 파내서 따로 채망이나 즙이 빠질수 있는 소쿠리에 담아주세요.

 

(이건 나중에 속에서 나온 즙을 설탕이랑 유자 껍질이랑 섞을 때 넣었어요.)

 

<여기까진 사진이 없네요당황>

 

 

 

5. 반으로 쪼개진 유자들 기념 촬영입니다. smile~파안

 

 

 

 

 

 

6. 반으로 쪼갠 유자 껍질을 얇게 썰어주세요. 칼조심 손조심!!

 

 

 

 

 

 

 

7. 요 몇년 전부터 무척이나 가정적인 우리 아빠님과 엄마님께서

    같이 오손도손 칼질을 하세요...음??당황

 

(구석지에서 막둥이 동생은 열심히 즙을 짜고 있네요.방긋)

 

 

 

 

 

 

 

  

 

 

비염이 심하신 우리 아빠님, 손목이 아프다와 킁킁을 반복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십니다.

 

아빠 칼들고 킁킁은 위험해요~

 

 

 

 

 

 

 

결국 아빠님과 바톤 터치를 하고 칼질을 시작했는데,

 

 

기숙사생이라, 집에 옷이 없어 동생 체육복, 당황

 

뭐 집인데 편하면 좋죠파안

 

 

뒤에 의자만 지저분한거지, 그래도 깨끗히 치우고 했습니다,;; 라는 변명이 있어요.... 

 

 

 

 

 

 

막둥이는 열심히 즙을 짭니다.

 

아빠님과 제가 칼질을 번갈아 가며 하는데,

 

혼자서 손목에 힘을 줘가며 주걱으로 아주 열심히 짜내네요;;

 

꽤 유자 양이 많죠?!

 

 

 

 

 

 

 

아빠님도 동생을 도와줍니다.

 

즙이 꽤 모여서 이건 설탕이랑 같이 넣었어요.

 

그 찍은 사진이 없네요;;

 

분명 찍었는데,,,

 

 

 

 

 아...아빠... 지못미....엉엉

 

8. 드디어 채썬 유자 껍질들과 설탕을 층층이 쌓습니다.

 

여기에 같이 유자 즙을 넣었어요~진짜 유자 향이 솔솔~짱

 

 

 

 

 

9. 열심히 설탕과 유자들을 돌리고~돌리~고~더위

 

 

은근히 팔이 아프더라고요. 양도 꽤 많고, 여기 설탕이 4.5kg정도가 들어갔어요.

 

유자 반 설탕 반이더라고요...

 

아참, 그냥 이건 혼자 놀란건데, 설탕 3kg이 12000 kcal라는거 알고 계셨나요..??통곡

 

저 수치가 너무 무섭지만, 무서운거의 배로 유자차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더 슬퍼요.

 

 

 

 

 

10. 열심히 뒤적뒤적한 유자를 병에 담고,

  

    팔이 힘이 빠져 더이상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꽉 잠가주세요.

 

 

 

 

 

올 겨울을 함께할 유자차가 완성됐습니다!!

오예!♥~♥

 

 

 

 

가족들과 함께 유자차 만든건 자랑똥침

 

손가락 두꺼운건 안자랑우우

 

칼질이 많이 늘은 건 자랑똥침

 

덕분에 김장 무 채썰기 내담당 된건 안자랑우우

 

많은 유자차 생긴거는 자랑똥침

 

저 안에 설탕이 18000kcal인건 안자랑우우

 

울아빠님 가정적인거는 완전 자랑만족사랑

 

설탕 끈적이는거 다 닦을 때 팔빠질 뻔 한건 안자랑우우

 

 

 

 

 

추천 안하면

 

 

양말 신었는데 끈적끈적 설탕물 밟을껄요.....으흐흫♡

 

추천하면

 

 

연인과 따뜻하게 유자차 마시며 이 겨울을 보낼거에요~♡

 

 

 

 

 

 

 

추천수49
반대수1
베플현슬기|2011.12.07 12:27
우리가족은 다같이 밥한번 먹기도 힘들어...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잉뿌잉뿌|2011.12.07 15:28
가족이 함께만드는 모습 보기좋네요 ------------------------------- 톡됬네요^.6 집 짓고 갈게요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