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 나는 잠들었다
깨어난 순간 아 꽤 잔거 같은데 새벽 1시30분....개황당...
시간을 본순간 꿈을꾼거 같은데...자꾸 머리속에서 돌아다니는 꿈의조각들을 모아모아
전체를 생각하는 순간 먼가 기분이 더럽다...제길..먼 꿈을꿔도 이딴 꿈을 꾸게 되는지..
꿈의 내용인즉
내가 폰으로 내 차를 막 조종하는 영화에서 나올법한 상황이 연출되었는데너무 신난 나머지 과속을 달리
다가앞에 정차되어 있는 차를 치어버렸다.....쾅~~!~!
그걸보고 놀란 나는 앞뒤 가리지 않고 뛰기 시작한다...타다다다다다다다다닥~
어느정도 뛰다가 힘들어서 이정도면 됐겠지 하고 좀 천천히 걷기 시작하는데....
그순간 뒤에서 " 아 저세키 잡어" 라는 소리를 듣게되고
나는 다시 뛰기 시작한다..미친듯이....
그러다가 어느 아파트 단지에 들어가게 되는데...여기서 기막힌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를 쫓는놈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였다는것을.....ㅅㅂ 나는 그 사실을 알고
어떻게는 빠져나가기 위해 생각하다가 근처에 있는 자전거를 보고
냅다 뺏어 미친듯이 달렷다... 그러다가 나를 쫓느놈 중 한명이 서있는 곳을 발견하고
나도 모르게 그냥 그곳을 향해 질주를 하기 시작한다....
그놈이랑 눈이 마주쳤다...첨본다..꿈에서도 내가 모르는 사람이 나오다니....
아무튼 그놈은 날 보자 마자 미친듯이 달려들기 시작한다
쫓아오는놈..쫓기는놈 둘다 미친거 같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급커브가 나타나고
나는 속도를 줄여야 되는데 속도를 줄이지도 못하고 그냥 간다....
급커브 순간 꿈에서 나는 드래프트를 했다....아차~ 핸들돌리는 순간 ..끼이이익~
앞바퀴가 너무 심하게 마모되어 속도가 잘 안난다....아 자전거를 버려야 되나......
나는 자전거를 서서 미친듯이 페달질을 시작했다...이럴수가...정말 열심히 페달을 돌렸는데....
뒤에 놈이 서서히 다가오는게 느껴진다...여기서 쫓고 쫓기는 혈전이 벌어진다
놈의 손이 내 등을 잡으려고 다가오면 난 더 페달을 밟아 멀어지고 또 놈이 다가오면 또 벌어지고...
그러다가 또 아뿔싸~ 든생각 나도 모르게 이때까지 도망쳐온 길이 내가 집으로 가는 길이였다..
안된다..일딴 놈들을 따돌리고 집으로 가야지 이대로가다가는 큰일 나겠단 생각에
샛길로 빠져서 자전거를 몰기 시작한다..근데 나도 이제 힘이 빠졋다....앞바퀴타이어도
손상이 심한지 생각만큼 속도가 올라가지않고 희안한건 놈은 계속 뛰기만했는데도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체 잘도 쫓아왔다....정말 독한놈이였다....
하긴 내가 잘못을했는데도 쫓아오는 놈 한테 독한놈이라니..라는 이상한 생각이 들때쯤
갑자기 내 시야에서 사라진 따른 한놈이 자전거를 끌고 내앞에 있는 것이 아닌가/???
그순간 난 잠에서 깨버렸다.....
시간을 보고 물을 마시려고 일어나는데 와 허벅지가 심하게 땡긴다.....
정말 더러운 꿈이였다.... 평소에 잘때 꿈도 잘 꾸지 않는내가 이꿈을 어떻게 해석해야 한단 말인가??
ㅋㅋㅋㅋㅋ 담배나 한대 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