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이제 다 아시죠?
혀가 기~~~~~~~~~~~~~인 네루밍이에요
헤헹
한동안 따뜻한가 싶더니만 역시 겨울은 겨울인가봐요 요새 정말 너무너무 춥죠? 
벌써 첫눈이 내렸다 하는데 전 아직 눈내리는 걸 보지 못했어요! 그니까 무효로 하려구요 ![]()
(머 첫눈이 내린다고 해서 딱히 같이 첫눈을 지켜볼 사람이 있는건 아니지만.. 아하하)
저는 수족냉증이 있어서 겨울이 오면 꼭 수면양말이 있어야하거든요. ![]()
집에서 수면양말을 갈아신다고 퍼뜩 겨울? 겨울!! 하면 생각나는 것들에 대해 잠깐 생각해봤는데요 ![]()
네루밍의 겨울하면 생각나는 것들에 대한 베스트3를 뽑아봤어요 
먼저 겨울 하면 생각나는 먹을 거리!!!!!!!!!!!!!!! 

네루밍의 겨울 음식 BEST 3 중 첫번째는 바로바로 군고구마에요.
지나가다가도 고구마장수 아저씨가 보이면 꼭 한봉지씩 사오곤 하는데요. 전 밤고구마보다 저렇게 노릇노릇한 호박고구마가 너무 좋아요.
손이 까매지도록 껍질을 벗겨도 행복합니당^>^

두번째는 바로바로 호빵!!!!!!!!!!!!
학창시절에 매점에서도 겨울마다 호호불며 사먹은 기억이 있고, 지금도 손이 시려운 겨울철에는 뜨끈뜨끈한 호빵을 사먹는답니다.
여러가지 맛의 호빵이 있지만 뭐든 거의 오리지널 맛을 추구하는 저에게는 팥이 든 팥호빵만큼 맛있는게 없는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는 오뎅!!!!!!!!!!!!! 캬 ~~~~정말 추운 날씨에 뛰어 들어간 포장마차 안에서 먹는 오뎅과 오뎅국물의 맛이란!
잠깐 추위도 잊게 해줄뿐더러 먹다보면 자신 앞에 수북히 쌓여있는 나무막대를 자주 볼 수 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꼬불꼬불 접혀있는 오뎅보다 그냥 네모난 오뎅이 조아요!!!!!!!!! ![]()
아 배고프당!!!!!!!!!!!!!!!!!!! 
그리고 또 겨울이 되면 괜시리 몸도 마음도 추워지는 것 같고 뭔가 더 달달한 겨울 노래를 찾아 MP3를 재정비하곤
하는데요 ^.^ 추운 날씨에 마음을 간질간질 녹여주는 것 같은 겨울 노래를 찾아보면! ![]()
네루밍의 겨울노래 BEST 3중 첫번째는

어쩌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은 박효신의 "눈의 꽃"이에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이기도 했던 이노래는 시작부분에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하면서 시작하는 박효신 특유의 목소리
를 듣다보면 뭔가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감미롭기두 하고 매해 듣게 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두번째 노래는 터보의 회상인데요!
제 동생 나이만 되도 터보가 어떤 가순지 잘 모르길래 세대차이를 좀 느끼기도 했지만요 ^^ 회상이야말로 진짜 겨울노래 느낌이 물씬 나는 것 같아요.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경쾌한 멜로디와 조금 슬픈 가사가 어우러져서 너무너무 듣기 감미로워요. 

마지막 노래는 김진표의 로맨틱 겨울인데요. 이노래는 어쩌면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저는 2년 전 겨울에 알게 되었는데요.
김진표 특유의 공감가는 랩이랑 SG워너비의 피처링으로 경쾌한 겨울 노래에요
. 이 노래를 들으면 괜히 설레기도 하고 이 노래를 들을 당시의 추억들도 생각나곤 해서 제 마음을 꽁기꽁기
하게 만들어주는 겨울노래에요. 아직 못들어 보신 분이 있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결국 이 블로깅을 하는 중간에 고구마를 사들고와 이 겨울 노래들을 듣고 있답니다.. 흐흐
)
여러분의 겨울 best 3은 어떤거에요? ![]()
제가 모르고 있는, 여러분만의 추천할만한 노래나 간식이 있다면 제게도 알려주시겠어요? ![]()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