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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정말 어이없네요

한미정 |2011.12.05 11:49
조회 2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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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기가막히는 일이있어 또 글을쓰네요

 

오랜만에 일년만에 친구가 지방에서 온다고해서

 

인사동에서 밥먹고 이태원가서 한잔하자는말에

 

종로에서는 택시잡기 힘들거같아 명동쪽으로가서

 

택시를 잡기로했습니다.

 

30분을 기다려 택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타려는 우리를 기사님이 막았습니다.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보시길래 이태원이라 말했더니

 

거리가 안맞다고... 그래서 이태원이면 가깝지는않은데

 

왜 거리가 안맞냐고 반문하자 또 하시는말씀...

 

우리 옆쪽에 일본인들을 태워야한다고합니다.

 

어이상실... 그래서 아무말없이 그냥 고이보내드렸습니다.

 

정말 기분 더럽고 한국시민으로 산다는게 이것 저것

 

회의가 오더군요 정치인들부터 택시기사까지

 

사람가리며 차별하고... 확대 해석인지 모르지만 정말 정말

 

기분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신고했습니다.

 

택시기사분들 운행해서 돈 얼마안되는거 알고있기에

 

항상 택시타면 잔돈은 받지도 않았고 웃으며 친절하게 대했는데

 

이번만은 정말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신고했습니다.

 

이름 주소 연락처 달라해서 주고 한달이후에 연락이온다하네요

 

이렇게 어이없는일이... 돈주고도 못타는 택시가 많으니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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