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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북한의 실상

컨퍼런스 |2011.12.05 15:24
조회 235,142 |추천 518

  

 

 

 

북한 어린이들의 만성적인 영양부족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까지 5년간 북한에서 구호활동을 펼쳐온 스위스개발협력처(SDC)의 카타리나 젤웨거 전 평양사무소장이 밝힌 바에 의하면, 북한 어린이들이 하루에 먹는 끼니의 평균 열량은 (미국 어린이들이 간식으로 먹는) 햄버거나 초콜릿 바 하나보다 못한 수준이라고 한다.

 

그는 "90년대 대기근 때처럼 굶주리지는 않지만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만성적인 영양실조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정기적으로 방문했던 고아원에서 만난 아이들이 키나 몸집 등을 볼 때 7∼8세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는 14살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란 적도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북한 사람들이 변화하고는 있지만 현재 굶지 않고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것 등 매우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하는 것도 벅찬 상태여서 처한 상황이나 변화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여유조차 없는 상태"라고 했다.

 

북한이 이렇게 만성적인 기아에 허덕이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남한과 미국이 북한을 안 도와줘서 그럴까? 그동안 대북지원으로 얼마나 많이 퍼부었는가. 정말 식량부족으로 인민들이 굶주린다고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쌀이 있어도 인민들에게는 분배하지 않고 전쟁비축물량으로 쌓아두고 있는 것이 북한의 현실이다. 북한은 조국해방전쟁(무력적화통일)에 대비해서 쌀을 비축하고 있는 것이다. 전시에 북한 군인들의 군량미로 사용하기 위해 차곡차곡 창고에 쌓아두고 있으면서도 인민들에게는 겨우 연명이나 할 정도의 배급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야 나라의 장래가 밝은 것이다. 북한의 어린이들이 못 먹어서 키도 못자라고 신체기능이 제대로 발육하지 못하고 있으니, 앞으로 이런 허약한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 심히 걱정스럽다. 북한을 지상낙원이라고 선전하지만, 지상낙원으로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북한당국은 지금부터라도 헛된 망상에서 벗어나 인민이 굶주리지는 않게 해 줘야 하지 않겠는가?

추천수518
반대수20
베플ㅇㅇㅇ|2011.12.05 18:04
베플이넴 ------- 김정일은 싫은데 북한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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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12.05 21:45
북한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 내용(수정+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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