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모한테 들은 말이 있어서 무서워서 글을 올려요
저희 이모가 예전에 지인한테 들으신 이야기인데요
일단 어떤 분이 계신데 그분을 아줌마라 칠께요
그 아줌마가 주택?인데 세를 주는 주택이라 하나 아무튼 그런데 사는데
위층이 주인아줌마 집이시고 아래층은 그냥 다른 사람들 집이엿대요
어느날 아줌마가 집안일 하시고 빨래를 널고 계셨는데 위층에서
쿵쿵쿵쿵 이런소리가 들리시더래요
아줌마는 첨에 언젠간 멈추겠지 하고 계속 집안일 하시고 계셨는데
소리가 계속 안멈추더래요 가끔 멈추긴 하는데 1초도 안되서 다시 쿵쿵쿵 거리고
꼭 망치로 못박는 소리같더래요 그래도 뭔일 하나보다 하고 참고 계속
집안일 하시고 계시는데 30분이 지나도 그소리가 안멈추더래요
그래서 아줌마가 너무 짜증이 나가지고 막대기 같은거로 지붕을 한번 탁 치셨데요
(주인 아줌마랑 별로 안친하셔셔 전화를 안했데요)
그래도 소리가 안멈추고 계속 막 더 쎄게 나더래요
너무 짜증나가지고 아줌마가 위층 올라가려다가 주인아줌마 눈치보여서 그냥 참으셨데요
그렇게 1시간 동안 쿵쿵쿵 거리다가 소리가 안나더래요
그러다가 밤에 누가 문두드려서 나가보니까 경찰 오고 난리가 났데요
그래서 뭔일인가 했더니 주인아줌마가 살해당하셨다는거예요
그래서 그 아줌마가 경찰한테 막 쿵쿵쿵 거리는 소리가 계속났다고 했더니
경찰이 말하기를 살인범이 망치갓다 이유없이 땅을 막 내리친거같데요
땅이 음푹 패일정도로 그래서 나중에 왜인지 알아보니까
밑에 집 아줌마 올라오게 하려고 그랬데요
되게 무섭지 안나요 ㅠㅠㅠ이게 혼자 있을때 특히 무섭더라구요
요즘 세상 참 흉흉한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