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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한정식집 아지매

똥민 |2011.12.05 18:06
조회 92 |추천 2

안녕하세용

저는 오늘 처음으로 판이라는걸 본 사람입니다

제가 생전 들어와 보지도 않는 판이란 곳에 와서

글을 쓰는 이유는 너무나 어이가 없고 황당한 음식점 때문입니다

여러분들고 제 이야기를 읽으신다며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웃음도 안나오실 겁니다!!

 

저번주 일요일 어제라고 하죠 12월4일 저는 개인적인 시험을 4시간을 보고 지친몸을 이끌고

배불리 먹고 컨디션을 되찾겠다는 생각으로 남자친구와 건대스타시디 롯*백화점 10층에 있는

한**이라는 한정식집에는 갔습니다.

경치도 좋고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제가 한식을 좋아해서 쌈밥정식 14000원 해물순두부 8500원짜리는 시켰습니다

음식도 20분정도가 걸렸나? 반찬은 안나오고 순두부만 끓여서 급하게 주시더라고요

그러더니 종업원아주머니께서"어? 반찬 안드렸어요? 금방 차려드릴게요" 하시더니 급하게

카트에 반찬 대략7가지정도를 내려 놓으시더라구요 반찬은 호박무친 홍어무침 어묵볶음 계란찜

김치2가지 갈비같이 보이는 고기와 불고기와 쌈야채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와 남친은 여기 진짜 괜찮다 푸짐하고 그래서 아무런 생각없이 밥을 거의 다먹고 있는데

이제 두숟가락 정도 남았을까? 갑자기 종업원 아주머니들 끼리 뭉쳐서 소곤소곤거리더니 사장처럼 보이는 심술 고약한 아지매가 막 종업원들 한테 뭐라고 하는게 들렸어요 그래서 우린 뭐야 왜밥먹는 앞에서 저래 하면서 먹던 밥을 다 먹었죠 그런데 갑자기 우리밥상을 차려주셨던 아주머니께서 우리 계산서를 가져가서 보시더니 뭐라고 얘기하더니 다시 가져다 놓으시는겁니다

그것 까지는 좋았습니다 무슨일인지 몰랐고 그런데 갑자기 그 심술 고약한 아줌마가 종업원에게 말하고 오라고 막 다그치더라고요 (대충 들었을땐 14000원짜리 어쩌고...즉, 우리가 시킨 순두부는 8500원인데 갈비정식은 14000원인데 어떡할거냐는 그런내용인듯)그래서 우리를 보고 얘기하길래 뭔소리인가 했더니 그 종업원아주머니께서 오시더니 난처한 표정으로

"저기...저희가 잘못나가서 다른 테이블에 가야할 LA갈비를 드렸네요 이미 드린거니 알고는 드시라고요^^;"  이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황당했지만 이미 다 먹었고 우리 잘못이 아니라 이음식점 잘못이기 때문에 알겟다고 하고 말았죠, 듣는 순간 저 종업원아주머니들이 불쌍해 보였습니다 ㅠㅠ

그렇게 우리는 밥을 다먹고 나와서 계산을 하려는데 계산해주는 분은 주인아지매 같은데 그 심술고약한 아주머니가 우리껄 계산해주면서 하는소리

" 갈비나간거 아시죠? 알고 계시라고요" 이걸 듣는 순간 같은말 또 들으니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신경은 안쓰였는데 그다음말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ㅡㅡ

"아니 갈비가 잘못나갔으면 잘못나갔다고 말을 해야한거 아니에요 ㅡㅡ정식이 얼마짜린데" <--우릴 알고도 훔쳐먹는 나쁜사람만들고 어이없게 했음

오우대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아주머니가 개념을 먼산으로 보내셨나

아니 그게 지금 우리한테 할말인가?????????????????????????

나와 내남친은 그곳을 어제 처음갔고 정식에 뭐가 나오는 지도 자세히 몰랐으며 주니깐 맛있게 먹은거지

그거가지고 지금 우리한테 잘못햇다는 듯이 말을 하더라고요 ㅡㅡ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아니 우리가 오늘 처음왓는데 뭐가 나오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ㅡㅡ"

했더니 남친이 그만하라고 잡아끌더라고요 그래도 어른이고 그래서 나도 누그러뜨리고

내려오는데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어서 핳라하하후ㅏㅓㄴ륰햐ㅏㅋㄷ개샤ㅗ

 

저는 이일을 겪고 안그래도 피곤해서 돌아가실뻔했는데 심술보 고약한 한**한정식집 아지매 덕분에

스트레스가 하늘을 치솟아서 돌지경이었습니다

 아니이건뭐 찌개 시켰다가 반찬이랑 밥다먹고 반찬값이랑 밥값이랑 내라는거랑 뭐가 다르다는 건가요?

절대 이런 식당에서 밥먹어 주지 맙시다 이미 주인이 개념을 상실해서 돈에 눈이 멀어 손님의 기분따위 고려도 하지 않고 생각도 하지않고 고작 5500원 때문에 저의 기분을 이걸 쓰는 이순간까지도 나쁘게 하였습니다

이건 어디가서 신고도 못하고 친구들에게만 하자니 분해서 참을 수가 없어풀곳이 이곳밖에 없네요

★여러분 추천 많이해주시고

이런 음식점 주인이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합시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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