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훈련서 가상 목표물 명
중국 해군 공중경보기 쿵징(空警)-2000(위). 중국 미사일 방어체계의 주력인 훙치(紅旗)-9 지대공미사일.이달 초 서해의 한 해역에 마련된 중국 인민해방군 육·해·공 연합 전투 훈련장. 북해함대 항공지휘소에 긴급 명령이 하달됐다. 스텔스 미사일을 이용한 가상 적의 공격을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통해 차단하라는 지시였다. 자오둥(膠東·산둥) 반도에 위치한 비행장에서 공군 전투기 4대가 급발진해 훈련 해역 상공에 진입했다. 같은 시간 육·해·공 3군 연합 지휘부는 조기경보기를 통해 시시각각 들어오는 상황을 바탕으로 타격 방안을 마련한 뒤 이를 조종사에게 알렸다. “목표방위 XX, 고도 XX, 속도 XX, 비행방향 서북….” 조기경보기로부터 정보를 받은 조종사는 목표물을 겨냥했다. “레이더로 목표물 고정, 발사!” 전투기에서 발사된 공대공 미사일이 목표물에 명중했다. 격추된 것은 전투기보다 작지만 속도는 더 빠르고, 특수 도료를 칠한 신형 스텔스 미사일이었다.
홍콩 문회보(文匯報)의 22일자 보도 내용이다. 중국군사과학학회 부비서장인 뤄위안(羅援) 소장은 문회보 인터뷰에서 “이번 훈련에서 스텔스 미사일 방어에 성공한 것은 중국인민해방군이 4세대 스텔스 목표물에 대한 포착·식별·타격 능력을 갖췄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군이 스텔스 미사일 격추에 성공한 것은 미국의 군사적 압박에 대한 실전 대응 능력을 이미 갖췄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군사전문가 류장핑(劉江平) 해군대령은 “일반 미사일이 200~300㎞ 밖에서도 포착이 가능한 데 반해 레이더·적외선·소리·가시광선에 대한 은폐기능을 갖고 있는 스텔스 미사일은 20㎞ 이내에서만 인식이 가능하다”며 “인민해방군이 보유한 쿵징(空警)-2000 조기경보기에 탑재된 레이더의 성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중국의 이번 훈련은 미국이 항모용 무인 전투기 X-47B를 개발하는 등 해·공군의 통합운용에 나서자, 중국 역시 해·공군 연합작전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문회보는 분석했다. 중국군은 올 1월 청두(成都)에서 젠(殲)-20 스텔스 전투기를 첫 시험비행한 이래 지금까지 48차례 시험비행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지난해에는 스텔스 기능을 갖춘 022형 미사일 함정을 개발한 뒤 서해에서 미사일 발사 훈련까지 마친 상태다. 인민해방군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의 주력은 훙치(紅旗)-9 미사일이다. 사정거리 6~200㎞의 훙치-9는 유도·크루즈·전술형 탄도미사일에 대한 방어능력을 모두 갖췄으며 실전 운용 중이다.
신경진 중국연구소 연구원
출처 : http://www.instiz.net/bbs/list.php?id=pt&no=344396&page=43&dv=65
미국과 군사력 맞짱 과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쭝궈 니들이 항모10개전단에 털려보려고 작정을 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댓글들
댓글사진화질ㅈㅅㅋㅋ댓글단님들 저내용 올린분 맘대로 올려서 ㅈㅅㅈㅅ무지죄송한데 중국까는거에 요즘 너무 맛들려서; ㅈㅅㅈㅅㅈㅅ
쭝궈는 일본이랑 손잡고 뛰어내리셈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