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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신 8개월째 너무행복합니다!!

|2011.12.05 20:27
조회 3,833 |추천 9

이제 12월이 되었으니 8개월째네요ㅋㅋㅋ

시험공부해야하는데 헤벌레 해서 못하고 있어요ㅠㅠㅋㅋ

남자친구가 너무 이뻐요!!

전화온 목소리 들으니 숨 헐떡이면서

새벽에 가는 훈련준비로 바쁜와중에도

전화하려고 뛰어왔다고 하는게 ㅠㅠ 너무감동적이네요.

남자친구한테 너무 고마워요.

멀리서 지켜주는 것도, 저 서운하게 안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담배줄이겠다고 약속한 것두,

수첩에 매일 다이어리 적는 것두, 병원가라고 잔소리해주거나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것두요.

군대안에서도 서로 위해 할 수 있는건 진짜 얼마든지 있는거 같아요.

다음달 제 생일 맞춰 나오려고 열심히 인센티브나 포상따려고 몇달동안 고생하고

운나쁘게 생일이랑 다음달 훈련이랑 겹친다고 속상하다고 막 그러는 남친이 너무 이쁘네요^^

뭐 하나 보내주려고 해도 보내지 말라고 px가 더 싸다고 그러구 ㅠㅠ

결국 우겨서 과자 보내줬었는데

고맙다구 맛있었다고 휴가나오면 백화점가서 수입과자 사주겠다고 그러구 후후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는 너무 행복해요ㅋㅋㅋㅋ

이렇게 시간이 가서 하루빨리 전역이 왔으면 좋겠네요!!

남자친구가 잘해주니까 군인이어서 외로운것도 없고

오히려 더 소중한 것을 깨닫게 되는거 같아요!!!

지금 느끼는건요

이렇게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니까

후에 전역해서 차이더라도 후회하지 않을거 같아요.

2주년이 다가오네요 후..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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