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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한테당했어요...19금................

찐찌버거 |2011.12.05 20:44
조회 1,370 |추천 4

저는 부산에 사는 23살 찐찌버거입니다.............

이번에 제가 사기를 제대로당했는데요......

하도억울해서 이건진짜 세상에이런일이감이에요

19금이라적은건 하소연을널리알리고자하는 불쌍한학생의 낚시글이였어요...

꼭읽어주세요...

 

때는바야흐로 2011년 11월 중순경이였어요

 

친구놈이랑 같이 경대를놀러갔어요 제가 술을좋아하는놈은아니지만

그날따라 그냥한잔하고싶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갔어요

 

술을진탕마시고 딱 술집을 나오는순간 친구놈이 발정나서 야 우리헌팅하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헌팅은무슨 지갑사정도넉넉하지않았고 걍 많이먹어서 쫌그랫는데

대리불러가자카니까 10분만기다리란거에요

하이에나처럼 물색을하다가

친구놈이 좀 잘생기긴했음 경대에서 길거리에서 역헌팅이들어오는거임

 

시간상타이밍상 그때 당시 시간이 2시반경이였음

딱봐도 맛탱이간친구들만 엮일시간임...

아무튼 엮였어요 전 그냥 대리불러서 집에가고싶었어요

 

하... 발정난친구덕에 어쩔수없이 같이 술을 또 마셨어요

근데딱봐도 노는여자애들인것같아보였어요

그날은기억도잘안남 아무튼 번호를 받은 저도 짐승이였나봅니다

 

담날모르는사람이 톡이오는거에요 어제괜찮았냐고

그래서 누군가 싶었는데 어제만난여자앤거에요

 

그래놓고 또 주말에 약속을잡앗네요

하..나가야되나말아야되나... 저는그래도심심했기에그럼만나서머할꺼야

이러니까 커피를마시제요 그 주말에 걔를만나러갔습니다.. 하.. 나도인간안될놈이네...

그저부르면 좋다고이리저리따라다니는걸보면... ㅋㅋㅋㅋ

 

제차를끌고만나러갔습니다 만나러가니까 차있었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그냥 대학교가집이랑멀어서 통학용으로제대하고하나삿다고했어요

그러더니 제가 기사인양 송정으로가자하더라구요

전 걍 할말도없어서 그냥 송정으로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만났던남자들을얘길하더라구요

원래국산차잘안타는데 오빠는나이가어리니까 이해해줄께하면서...

나참얼척이없어서..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커피먹고일어나려고생각하고있었어요

과거사를 묻지도않는데얘기를막하는거에요 최근에만나던오빠가 이가방을사줫다니뭐라니...

그오빠차는 아우디라고 돈엄청잘번다니뭐니 그러길래 그럼그사람만나러가지 왜 나보고보자했냐고

물어보니까 귀여웠었다네요 그리고그사람이랑헤어졌다나머라나

그러면서 헤어진이유도얘길해주더라구요 항상호텔로모시던인간이 모텔가자해서 빈정상했다나뭐라나

자길쉬운여자로봤니마니하더라구요 모텔가던 호텔가던 그런데 끌고가는인간이나 끌려가는인간이나

쫌 뻥쩌있으면서 그냥 하하 그렇냐고 이러면서 리액션만취해줬네요 그러니까 자기한테왜 얘기듣기만하냐고 나보곤 뭔얘기안하냐고 그러길래 그냥 전 조용한아이라고했어요 하니까 끄덕끄덕하더니또

혼자 주절주절하는거에요 대게먹고싶다하니까 차끌고와서 영덕가서 대게먹었다하고

커피먹고머할꺼냐고 또 묻는거에요 그래서 커피먹고그냥집에가는거 아니냐하니까

오빠 왜이렇게 숫기가없냐고 이래만났으면 술이라도한잔하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머먹고싶냐고하니까 양주를 마시고싶다네요 샬루트아니면 발렌타인으로 ,, 전 가난한대학생인데..

그래서 쿨하게 그럼 알겠다맘대로먹어라 뿜빠이다하니까 표정이굳더라구요 그래서 얘길했죠

사귀는것도아닌데 내가왜사냐 더치페이지 이러니까 일어나겟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서면까지데려다

달라하더군요 그래도 전 메너가이니까 알겠다하고 데려다줬어요

 

그렇게 쥬디스태화앞에 도착하니까 문열고 쾅닫고가더군요

별에별 이상한애를다보겟네 이렇게생각하고 집에갈려고 해운대로 향했죠

가는길에 카톡으로 온갖욕이란욕은 다오더라구요 제가멀잘못한건가요?

거지새끼도아니고 남자가되서쪼잔하게 그런것도못사주냐고 평생국산차나타라 이러더라구요

나참 얼척이없어서 그래 거지다 미안 토스카 폐차할때까지타고다닐께 이렇게 답장을했어요

그러면서하는말이 니같은놈만나서 술먹고나면 니는모텔가자할놈이다 이러는거에요

23살이나먹고 양주한병못사주냐이러길래 23살이라서 못사주겟다 하루삼만원씩받는놈한테

양주는솔찍히 과하자나 이러니까 거지새끼 이말을남기고 연락을안하더군요

난 참 진짜 와... 할말이없더라구요 왜 저런 정신세계를가진 친구들이 아직존재하는가 싶고..

대학생이다보니 용돈도 넉넉치않은데 양주사달랫는데 안사줬다고 이런소릴들어야하는가싶고...

그럴꺼면 돈잘버는사람들만나라 이년아 실명거론하고 니번호뿌려버릴까보다진짜...하....

 

쫌 억울하네요..제가잘못한건가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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