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우리 468일동안 진짜 많은일이 있었어..ㅋ
중간에 연락 끊기기도 하고, 무심해질때도 있고 그랫는데
나 마지막까지 최선 다햇다? 누나생각엔 아닐수도있겠지만..
오늘도 학교에서 애들이 웃겨주면 웃다가 생각나서 자꾸 안웃어지고
놀러를 가도 분위기만 다운시키고..
나 진짜 많이 사랑했었어 헤어지잔 말 듣고 엄청 당황했어..
어떻게 헤어지잔말을 목욕탕에서 나오자마자 할수가있어?
차라리 눈물이 나왔으면 기분이라도 풀릴텐데
왜인지 눈물도 나오질 않네
꼭 나보다 좋은남자 만나서 좋은사랑하고 살아
나보다 못난애 만나면 혼나ㅋㅋㅋㅋㅋ
어!쨋!든!
나 너 많이 사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