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울 아들 자랑 한 번 할게요~

소금인형 |2011.12.06 16:15
조회 1,478 |추천 2

판 보다가 애기들 사진 이뻐서 우리 아들도 한 번 자랑 좀 하려구요,ㅋㅋㅋㅋㅋ

이래뵈도 울 아들내미 밖에 나가면 나름 인기남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인기가 너무 많으셔서 이제 9개월 밖에 안 됐는데 까도남이야,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하게 예쁜 여자들 아니면 보지도 않습니다,ㄷㄷㄷㄷ

이 사진 여름에 찍은 건데 보시다시피

(먹성이 너무 좋으신 탓에) 볼살이 통통하셔서

이모님들한테 아주 인기가 많았다지요~

애기가 눈웃음도 잘 쳐서 나랑 아가씨들이랑 난리가 났었음,ㅋㅋㅋ

 

저 때도 조그만한 녀석이 애교를 곧잘 부렸는데 지금은 엄마, 아빠, 맘마부터 해서

'다다다다다' , '까까까까까' 라는 옹알이를 하면서 인기 독차지 중입니다.^-^

며칠 전에는 TV에서 아기가 나오는데

'아가, 아가' 이랬었음,ㅋㅋㅋㅋㅋ

네가 아긴데 누구보고 아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가려 놓으면 여자 애기 같단 소리도 많이 듣고 있답니다~ㅎㅎㅎ

 

이 때도 리본 매어 놓으니까 여자 애기 같아서 큰아가씨가 직장에서 사진 배포했는데,

그후 난리났었다지요,ㅋㅋㅋ

아들내미 팬클럽 달성하게 생겼음,ㅋㅋㅋ 

새초롬한 표정도 곧잘 짓는답니다~

사진 찍을 맛이 나는 녀석,ㅋㅋㅋㅋㅋ

 

모자 씌우면 귀여운데 잘 쓰고 벗으려고 해서 속상합니다,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여기까지만 배포하고....

 

아들이 웃긴 게 자기 엄마보다 밥을 더 좋아라 하고(진짜 밥입니다, 분유가 아니라.)<<

밥보다는 임수정을 더 좋아라 함,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다가도 S*Ⅱ 광고에서 임수정만 나오면 정신을 못 차립니다,ㄷㄷㄷㄷ

좋다고 엉덩이까지 씰룩 거려요.

뽀통령보다 더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

현이야, 엄마한테도 좀 그래보라고,ㅠㅠㅠㅠㅠ

 

그래도 애교도 곧잘 부리고 먹을 것도 잘 먹고 참 이쁜 아들입니다,ㅎㅎㅎㅎ

(아들이어서 잘생겼다고 하려다가 얘는 진짜 이쁘게 생겼음,ㅋㅋㅋㅋ)

제 뱃속에서 안 나온 애 같아요,ㅋㅋㅋㅋㅋ

여동생이랑 남동생이 볼 때마다 그럽니다.

'현이는 언니(누나) 아들이 아니라 어디서 데려 온 애 같아, 왜케 이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거 욕 맞는데 화를 낼 수도 없고, 참(...)

 

이만 이야기 하고 전 아들 기저귀 좀 갈러 가야겠네요.

요새 울 아들 코감기 걸려서 난리났는데,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추천수2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