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 입구 옆에 상가에 위치한 싱싱해물입니다. 3일전에 예약을 해야댄대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알아서 코스 10만원상에 인원이 한명더 느는바람에..문어 5만원짜리 한마리 추가 했습니다.
차라리 그냥 15만원상 할껄그랬답니다.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15만원상으로 먹어야겠습니다.
전화번호는 053- 255 -8766 입니다.
오후 11시까지하는데.. 오후 10시에 우리가 나가니..마감하는것 같았습니다.
첫번째로 멍게입니다. 멍게의 싱싱함이 느껴집니다...
멍게 안싱싱하면 저..목따가워서 못먹거든요...
이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삼이 없어서 대신나온 가리비찜?입니다. 가리비를 쪄낸것인데.. 중간에 장에다가 찍어먹으면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맛있어서.. 두개 먹었습니다.! ㅎㅎ 2개가 남아서... 낼름~
회입니다. 회가 쫀득하니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저의 특제장에다가 찍어먹으니, 입안에서 샤르르륵 녹네요..
회만 따로 먹으러와도 완전 좋을듯 싶습니다.
소라입니다.. 소라도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우럭구이입니다. 비쥬얼이 끝내주는 우럭구이.. 크게매운 청양고추는 아닙니다. 적당히 매콤한? 신라면 맵기라고 해야하나~ 암튼!
우럭구이 양념도 맛나고~ 여기저기서 젓가락질이 오더니.. 끝냈습니다..
양념 남기기 아쉬워서 밥두개도 주문하여.. 휘적휘적 비벼먹었습니다.
맛나는 식사 및 안주가 눈앞에 떡!! 하니 있는에 술이 빠질수없죠... 소맥 야금야금야금 엄청 먹었네요...
문어 5만원짜리인데..딥다 큽니다... 제사때 문어만 봐왔지... 안주로 문어를 식당에 주문해보진 않았습니다.
문어가 이렇게 식감이 부드럽고 맛있었던거였는지.. 다리가 통통하니..양이 많을줄 알았으나.. 한다리씩 먹고 나니 전멸해버린...
우럭찜입니다. 우럭구이보다 우럭찜이 더 맛있다고 일행분들이 말하던... 저는 우럭구이가 좋습니다.!
우럭찜도 몇젓가락안했는데..양념이 아까워서.. 또 밥 두공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운탕입니다. 매운탕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십만원상이든 십오만원상이든 무조건 한상입니다.
10명정도 간다면 십만원상 두개 시켜서 문어 5만원짜리 하나 주문해서 먹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이웃블로그보면서..늘 가봐야지 가봐야지~ 기회만 노리다가.. 드뎌 가보게되었네요..
정말 만족하고 나온집입니다. 음식들이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또 가고싶은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