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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보러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6

아징이 |2011.12.06 17:22
조회 4,545 |추천 31

※  공지  ※

 

1. 보살님댁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cjy9221

    제가 보내드리는 것 보다 보고 찾아가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요

    인터넷을 통한 상담 및 전화상담하지 않으십니다.

    전화예약 후 방문상담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메일 보내드렸음 좋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글 제일 첫 댓글에 대댓글을 달아주세요!!

 

2. 연말맞이 타로이벤트 

   연말이 다가왔는데 점 안봐주나? 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을터이니!!

   내년 상반기 운세를 봐드립니다!!

   복채 받습니다!!  <추천 + 댓글 + 결과 보고나서 구세군냄비에 최소 3천원이상기부!!>

나눔의 연말입니다~ 기부를 하시고 인증샷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구세군냄비에 돈넣는 사진//인터넷기부 후 인증스샷//매달기부자동이체사진 등등~

12월에 활동하신걸 보여주세요~~총 세분께 운세 써비스 갑니다!!

금액이 제일 큰 한 명, 제일 먼저 인증한 댓글 두 명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  -  http://pann.nate.com/talk/31292886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2  -  http://pann.nate.com/talk/312937796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3  -  http://pann.nate.com/b31297197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4  -  http://pann.nate.com/talk/31298723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5  -  http://pann.nate.com/talk/31305137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6  -  http://pann.nate.com/talk/313061562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7  -  http://pann.nate.com/talk/31308249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8  -  http://pann.nate.com/talk/313152750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9  -  http://pann.nate.com/b31316394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0 -  http://pann.nate.com/talk/31317734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1 -  http://pann.nate.com/talk/31328668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2 -  http://pann.nate.com/talk/31331706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3 -  http://pann.nate.com/b313382172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4 -  http://pann.nate.com/talk/313468936

신점보러 갔다 타로좌부고 온 여자 15 -  http://pann.nate.com/talk/313548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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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편 댓글의 댓글메일은 이번주 내로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번판은 아주아주 특별판으로~

여러분의 2012년 상반기 운세 이벤트를 위해 왔습니다!!

칭찬해주세요>ㅁ<

 

일상생활에서도 뭐만 없으면 없으니까 음슴체~

이러는 바람에 남친이 음슴체 노이로제에 걸려있지만

난 노이로제가 없음 없으니까 음슴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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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 그간 공사다망했던 꿈 이야기

부제 : 영검하시고 부지런하신 할아버지

 

 

아징이가 지금집으로 이사한지 약 3달

새부적을 받아 붙인지 약 2달

지금 하려는 얘기는 약 1달전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

 

아징이가 첫번째 판부터 누누~이 얘기하지만 꿈자리 사나운거 안좋아함

1년가까이 쫓기고 숨고 죽고 죽이고 피터지고 내장찢어지는 꿈을 꿔보시면 알거임

아주아주 생생하게 영화보는 기분으로~ㅋㅋㅋㅋ퉤

부록으로 가위눌림 - 아파서 일어나는 시간 10분늦어짐 - 그런날 꼭 회의있음

이런 생활의 연속이 부적하나로 끊어진게 참 신기함

 

이사를 가고나서 또 꿈자리가 사나워 지려는 찰나에

보살님께서, 정확히는 할아버지께서 집터가 바뀌었으니 부적을 바꾸라고 하심

여기까지는 예전에 판에 적었던 기억이 있음

 

근데 한달전쯤부터 다시 꿈이 생생해지기 시작함

걍 잡꿈이런거 아니고 예지몽을 비롯해서 한밤에 꿈 서너개를 꾸기 시작함

이런 꿈과 일반 잡꿈의 차이는 바로 그 생생함의 차이!!박수

예지몽이 꾸면 현실에서 꿈의 장면이 바로 나오는 그런거 아니고

해석을 한번 거쳐야 하는 예지몽이었음 선몽이라고 부르던데.... 맞나?

 

그때 꾼 꿈들은 오늘의 운세 수준이었음

꾸면 바로바로 실현되어 주시기 때문에 아침에 빠른 해몽을 해야했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미 지나간 꿈 이야기윙크

 

꿈속에서 너무 응가가 마려워서 계속 화장실을 찾아헤맸음

정말 여기저기 열심히 찾아다니는데 왜 없는거임 ㅠ

그러다 화장실을 찾는 다른 사람과 부딪혔음

힝 ㅠ 한덩이가 쏙 나와버렸음 ㅠㅠ 엉엉꿈인데 찝찝함 ㅠ

화장실을 찾아가서 그 똥덩이를 버리고 깼음

일어나서는 진짜 응가가 있는건 아닌가 엉덩이 확인부터ㅠ

 

이꿈은 걍 별 생각없이 지나갔음

아마 금욜이나 토욜이었을거임

신나게 주말을 보내고 월욜에 출근을 했는데 일이 터져버렸음

금요일에 잘못처리한 일처리 때문에

내가 거래처에 7천만원~8천만원을 물어줄 뻔 했음으으

하루종일 어찌어찌해서 일단 좋게 일이 마무리 됐으나

이 망신살은.... 어째야....하는가.....한숨

 

나중에 이 꿈 해몽해보니 돈때문에 곤란을 겪을 일이 있다....

미리 알았어도 내가 그 사건을 피할 순 없었겠지ㅠ

그날 보살님께도 투정부리고 집에서도 울고

한주를 정말 힘겹게ㅜㅠ 보냈음 ㅠㅜ 그렇게 판도 그만두고ㅠㅜ

 

 

또 다른날 꿈에서 나는 안경을 쓰고 있었음

나님의 눈은 라섹한 눈!! 돈써서 잘보이는 소중한 눈ㅠ

안경이 싫어 수술했건만 왜 안경을 쓰고 있는겨!!

나님 안경을 벗었음.

눈앞이 흐릿함!! 일년만에 느껴보는 흐릿함ㅜ

안경을 쓰니 잘보임

다시 벗으니 흐릿함

그러다가 아 이거 꿈이지!! 이러고 깼음 ㅋㅋㅋㅋ

 

그래도 엄청 속상했음 ㅠㅠㅠㅠ 찌릿

그 상태로 일어나서 눈이 잘 보이는걸 확인하고 잠

 

이 꿈은 내가 꾸는게 선몽이라는걸 알고난 후이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초 스피드로 해몽부터 했음

'이전에 했던일을 후회하게 된다'

??? 뭔 소리야~ 몇일전에 그 계약건 취소되나? 취소하면 대박짱

이러면서 출근했음

 

꿈이 맞나안맞나를 확인하기 위해 심지어 그 계약자 기다림-_-

오후 2시반

꿈은★이루어진다

미안하다는 계약자에게 오늘 취소하실거 알고있었어요 라면서

여유롭게 계약취소해줌 ㅋㅋㅋㅋㅋㅋ

 

주로 좋은일 보다는 안좋은 일이 많았음

아직 실현 안된 꿈도 있고...

쫌 심하게는 남의꿈까지 꿔줌...;;

내가 그사람한테 말 안해줘서 그런가 두번이나 꿔서

몸조심하라고 말해줌;;; 이건... 아직 실현되지 않았고

실현되지 않았으면 하는 꿈이라서 쓰지는 않음.

독자님들 궁금하지?ㅋㅋ

 

뭐~ 예지몽은 아니지만 가위 비슷하게 일어나면 몸 아픈 것부터

자다 깼는데 너무 정확하게 내이름을 남자목소리로 들은적도 있음

우리 퍼니(겁징이) 겁이 넘 많아서 작은소리에도 짖는데

얘는 내 발치에서 너무 조용히 자고 있었음...

이건 사람의 목소리가 아닌게야!!!!ㅠㅠ

움직이지도 못하고 알람소리 날때까지 있다 퍼니 깨고 움직였음 ㅠㅠㅠ

너무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놀람

 

 

하지만!! 가장 충격적이고 내가 꼭 보살님께 여쭤봐야지 한 꿈은 따로 있었음

 

길을 가다 한 집으로 들어갔음

보살님이 하늘하늘 고운 한복을 입고 앉아 있고

그 맞은편에는 할아버지가 지팡이인지 붓대인지를 잡고 앉아계셨음

할아버지께서 나를 딱 보시더니

 

"부적 바꿔야된다 바꿔가"

 

이렇게 말씀하셨음

 

주황색의 감인지 화과자같은걸 먹다가 남겼는지

안먹고 가만있었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암튼 안먹는다고 혼나고 그 집에서 나오고 깼음

 

깨자마자 신당 할아버지신가? 라고 생각이 들었고

다시 잤음

 

감히 전화로 드릴 말씀이 아닌거 같은 느낌에

보살님댁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있다가

이전편에 등장했던 덩치님과 같이 간 날 여쭈어봄

 

"이게 진짜 할아버지께서 나오신건지 제 상상에 의한 꿈인지 모르겠는데요

 할아버지께서 꿈에 나오셔서 부적 바꾸라고 하셨어요"

 

보살님께서 놀라시며

 

"할아버지 영검하시네~"

 

라고 딱 한마디 하셨음

 

보살님 신당 다니면서 신당꿈 꾸는 사람 몇 있는데

내가 이제 추가된 거였음

너 일은 너가 알아서 잘 챙겨보거라

라는 할아버지의 뜻 아니셨을까?생각해봄

 

보살님댁에서 우리집까지 한시간 반 걸리는데

직접 찾아와주신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적 리콜 및 A/S받고 1주일 지난 요즘은 또 꿈자리 잠잠함

아주 살거 같음

영검하신 할아버지 감사해용>ㅁ<

 

매일매일 오늘의 운세식으로 꿈을 꿔보니

선몽을 꾼다는거는 좋은 부분도 나쁜부분도 있었음

나쁜일을 대비하고 하루를 조심할 수 있는건 좋았지만

꿈이 너무 잘 맞으니까 꿈에 의존하게 됨

뭐든 적당해야 하는거임~

 

 

요즘 판 보니까 가위눌린 이야기 많이 있는데-

다들 잠 푹 주무셔요~ㅋ

가위 눌리고 싶다던 사람도 있었는데

음......

본인의 자유니까~ 한번 눌려보세요~ 몸 아파요~

 

그럼 1~2주쯤후에 당첨자들의 타로결과가지고 컴뷁할게요~~ㅋㅋㅋ

 

 

 

 

 

 

 

추천수3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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