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니가 보고 싶고 그립고
같이 밥먹고 싶고 이야기 나누고 싶고
너의 손 잡고 길을 걷고 싶고 같이 여행도 가고싶고
매일 너랑 통화하다가 잠든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맨정신에는 아직 잠도 잘 못자고
술먹고 자면
니 번호 누르던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매일 같이 니 번호에 통화누르고..
다시는 전화 하지 말아야지 니 번호 잊어야지 하면서
또 다른 잊기 싫어서 니 번호를 또 다시 외우고 있고,
모르겠다
어렵다
언젠가
정말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거 하나 바라지 않고
말콤, 너랑 밥 한번 먹고 싶다.
얼굴보고 목소리 들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