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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이제 신혼 2개월째입니다...남편의 어이없는..

시누살이 |2011.12.07 11:58
조회 84,326 |추천 49

 추가합니다...

댓글님들 말대로 강하게 밀어 부쳐야하는데 남편성격을 아는지라..

싫은소리 못해보고...그냥 미안하다고 말조심한다고 해버렸네요..

여기서 제 주관을 떳떳하게 말해버리면 화내고 욱할게 뻔하니깐요..

 

남편도 시누가 오면 무슨일인지 묻지말고 그냥 평소때처럼 대하래요..

저는 묻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하는 노릇이구요..

 

시누도 일을 하겠죠..정말 말대로 얹혀 산다고 하면요..

 

아 얹혀사는것도아니네요

이집은 결혼할때 남편이 해온집도 아니고 남편가족들이 대대로 물려쓰던 집이랍니다

남편네 누나도 결혼하기전까지는 이집에서 살았었구요

저는 뭐라할 입장도 의견도 없을거같네요..

 

저가 남편에게"그럼 난 친정으로 가겠어" 하면 물보듯 뻔한 레파토리가 그려지기도 하고..

 

솔직히 저도 말로는 시댁이 편하다 시댁식구들이 편하다하지만

..이렇게 살부비고 살꺼같았으면 처음부터 선을 그어놓을껄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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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만 적어드릴게요..일하는 중이라서

맞벌이 부부고 남편은6시30분퇴근 집에오면7시입니다

저는 3시퇴근 집에가면 3시30분경 도착입니다..

 

퇴근하구도 시간이 조금 널널하여 집안일 하는것도 크게 힘든게 없엇지요

 

근데 남편의 누나가 집으로 들어온답니다

저에겐 시누이죠. 시누언니도 결혼을햇는데 이번에 사이가 안좋으신지

아예 머무르실 지경이시더군요

 

그래서 남편에게 저가 "난 이제 자유가 없다"

이 한소리 햇는데 미친듯이 화가 나있습니다 기분도 착잡하다면서

자기의 누나인데 저가 저런말 했다고..

입장바까보고 생각하라는데... 저가 말 실수 한건가요?

추천수49
반대수13
베플29금친구들|2011.12.07 12:10
글쓴이, 시누 오거들랑 짐싸서 친정 가요. 남편이 미쳤냐고하면, "왜! 너네 누나도 매형이랑 안 좋아서 동생 집에 왔는데, 내가 친정 못갈 이유가 뭔데!" 이러세요 시누가 눈치가 없나. 생각이 없나. 어디 비빌 데가 없어서 신혼 2개월차인 동생 집에 와서 비비나. 엄마 볼 낯이 없어서? 그럼 동생이랑 올케 볼 낯은 있나? 개념이 없네. 썩은 시누이 같으니. 올케한테 '내가 이러이러 해서 이렇게 며칠 신세 좀 질게'도 아니고 그냥 들어온다고? 염치가 없어서 어쩜 그리 없는지. --------------------------------------------------------------------------------------- 베플 된김에 추가글도 봐서 몇자 더 적습니다. 글쓴이 지금처럼 가만히 당하면 앞으로 계속 남편한테 한마디도 못하고 살겁니다. 지금 사는 집이 남편이 대대로 살던집이라서 못하겠다고요? 그 집 혼수는 누가 채워왔나요?? 남편 가족이 대대로 살던 집이라고 하더라도 님 신혼집입니다. 님한테도 권리 있다구요. 그걸 모르세요? 바보 멍청이 같이 굴지 마시고. 눈 딱 감고 남편한테 시누이 오면 딱 잘라서 말하세요. 시누이 가실때까지 친정에 가 있겠다고. 니가 나랑 살고 싶으면 시누이 얼른 내보내라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생각이 없냐고. 내가 친정가면, 넌 이제 울엄마아빠한테 아웃오브 안중인것도 꼭 알아두라고. 바보 등신같이 굴지 말고 똑똑하게 좀 구세요. 남편보고 살아야 하는데 남편 기에 눌려 한마디도 못하면 결혼은 왜 하셨어요! 뭐든지 지 맘대로 하는 남편 시녀하녀종년 노릇하려고 결혼 했어요?
베플뭐저런|2011.12.07 12:01
남편과 시누 둘다 시댁으로 쫒아내면 되겠네요. 사이가 안좋으면 자기 엄마한테 가서 비빌것이지 왜 애꿎은 신혼집와서 깽판이래요? 저 시누가 동생도 이혼남 만들고 싶은건가?? 절대 못들어오게 온몸으로 말리시고요, 절대 발 못붙이게 하세요. 신혼집에 싸워서 온주제에 아예 눌러앉겠다니, 재수없게쓰리...
베플.............|2011.12.07 12:10
시누이 남편 이랑 사이 안좋으면 지네 친정으로 갈것이지, 왜 결혼한 남동생 집에 들어 온데요? 것도 신혼집에.... 친정도 사정이 여의치 않고 갈데 없으면 자기 집에서 잘 살던지 해야지. "우린 맞벌이니까 형님이 살림좀 해주세요." 이렇게 말해 보세요. ㅋㅋ 님이 괴롭혀서 지발로 나가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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