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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결혼식때 축의금 5만원 낸 친구 결혼식엔?

아... |2011.12.07 15:59
조회 37,926 |추천 9

아래 친구 축의금 글 보고 문득 궁금해서...

 

전 작년에 결혼했구요..

 

결혼전에 친구들한테 신랑 얼굴도 보여주면서... 넉넉하진 않지만

 

적당히 식사대접하면서.. 청첩장을 돌렸습니다..

 

음...... 근데 축의금을 10만원을 줄 줄 알았던 친구가..

 

5만원을 했더라구요..

 

약간 의아했지만 그냥...

 

당시엔 친구가 혼자였고.. 머..개인적으로 힘들수도 있을 수 있으니..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다음달에 결혼을 하는데요..

 

이친구는 예비 신랑 바쁘다고 식사대접은 둘째치고 얼굴 보여줄 시간도 없다하고..

 

청첩장도.. 다 나눠주고..없다고 문자로 틱 하고.. 날리더라구요..

 

약간은 서운하기도 하고...해서

 

축의금을 나도 똑같이 5만원만 낼까하다가도..

 

또 저는 신랑이랑 둘이 갈껀데 5만원만 내기엔 밥값만 내는 것 같아..

 

친구가 서운해할것 같기도하고...

 

7만원이나 10만원을 또 하자니 신랑도 안보여주고 아무전화없이..

 

문자로 틱 날린 친구가 또 얄미워서 돈이 아깝기도 하고..;;

 

님들이라면.. 얼마를 내시겠어요~?;;

추천수9
반대수17
베플힐진|2011.12.07 16:02
혼자 가고 5만원.
베플ㅋ_ㅋ|2011.12.07 16:33
ㅋㅋㅋ 그냥 혼자가서 5만원 내고 식사하고.. 담 경조사때 부르지 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뿡뿡이|2011.12.07 16:29
저도 혼자가고 5만원이요 맘같아선 안가고싶다 징짜 다른친구 남편들도 데려오는거면 다른친구들도 신랑 인사한번 안하고 청첩장도 못받았는지 알아보고 다같이 남편두고 만나자고 그래요. 혹시 아나요, 다른친구들은 밥사주고 청첩장 돌렸는데 님만 안줬는지. 사람은 모르는거임. 그런거면 아예 쌩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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