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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야동소리....알고보니..

핫한자취녀 |2011.12.07 17:32
조회 2,199 |추천 19

저번에 박현정글에 묻혀 다시올려여^^.........재탕ㅈㅅ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주변에서 자취를 하고있는 슴둘 여대생이에여^^***음흉음흉

 

저는 남치니가 있지만 요즘 대세에따라 음슴체를 쓰겟음

 

나님은 항상 판에 미쳐삼. 그래서 톡이 ㄷ되는것이 크면 크고 작으면 작은 나님의 바램이엿음.

그래서 톡의 소재를 찾고자 항상 뭐없을까뭐없을까 하고 궁리중이엿음

 

그러던 어느날...... 뚜둥!!!!!

나에게도 날이 왔음 이건 내가 몇년동안 판을 봐온 촉이 섯음

이건 대박감이라는걸... 분명 톡!!!톡!!!톡!!!이 될꺼야!!!!

 

할튼 나랑 다른건물의 자취하고 있는 나의 친구님이 있었음.

친구님이 어느날 고민을 털어놓았음.

 

그거슨 바로.....!!!!!!!!

 

 윗집에 남자가 야동을 너무 크게 틀고 본다는것이엿음...!!!!!

밤이면 밤 저녁이면 저녁 아침이면 아침 시도때도 없이 야동소리가 나고 위에서 쿵쿵거린다고함.

 

내 친구님은 그 야동소리에 잠을 한 숨도 못잤는지 다크가 얼굴을 덮다 못해 발밑까지 흘러나왓음

허나 내친구님은 항상 정의감이 불타는 여자였음

 

그러던 어느날이였음

나도 남치니와 히히덕덕 알콩살콩 쪽쪽쪽쪽 자취방에서 티비를 보고잇엇음

친구님께서 다급히 전화를 나에게 친히 거셧음 그날따라 벨소리도 우렁찻음

 

나님 - 여보세여

친구님- 야 큰일낫어 윗집에서 또그래 나 화나 죽겟어 나랑 따지러 같이가줘

         나 오빠랑 같이 있는데 오빠는 같은 남자가 말하기 그러타고 같이 못가겟대 지금 당장 일루와 (역시남자는 다똑같음....한숨한숨)

 

나도 그순간 정의감이 불타올랏음

 

나님 내 남치니데리고 출동햇슴 하지만 울남치니도 남자엿나봄 남자를 방해할수 없다며 발을 슬쩍 뺏음 (역시나 남자는 똑가틈한숨한숨)

 

그리하여 친구님과 나님은 그 방문 앞까지 도착함... 복도에는 야동소리가 난무햇음

여기서 야동소리를 묘사하자면 일단 일본뇨자엿음 이것만으로도 목소리와 그 상태를 알수잇을거 같지 안음?

일본뇨자가 아주 조아 죽기, 미치기 직전으로 못참겟다는 듯 신음을 씩씩거렷음ㅁ

진짜 열광의도가니 흥분의 도가니엿음..... 그런녀자들 땜시 남자들 꿈이 부푸는거 아님....?.....엄훠......무슨소리야.....

 

똑똑똑

 

친구님- 저기요 아랫집인데요

 

똑똑똑

묵묵부담임.... 야동소리가 꺼졋음

 

똑똑똑 똑똑똑

똑똑

똑똑똑똑

 

 친구님 욱하시고 화나심버럭버럭

 

친구님- 저기요 아랫집인데요 야ㅑ동소리가 너무커요 쫌줄여주세요

            창문이라도 닫고 보던가 소리가 엄청 크게 나거든여?

            진짜 제발 쫌 줄여주세요

 

우린 심장이 미치게 뛰엇슴 진짜 심장이 터지는줄알앗슴.... 남치니에게 고백받을때도 이정도는아니엿는데 ...훗...

 

그리고 이틀뒤 친구님에게 또 전화옴

 

친구님 - 야 윗집에서 또 야동바 조ㄹㄹㅏ 나ㅣㅁ어ㅏㄴ미으나ㅣㅇㄴㅁ

나님 -  주인아줌마한테 말해버려 전화해전화

친구님 - 아진짜 할꺼야

 

그러고 전화햇음 친구님 흥분해서 윗집에서 야동바서 짜증난다고 말함...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그 윗집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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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거한번 해보고싶엇음^^)

 

 

 

 

 

 

 

 

 

아니 윗집사람은 여자엿슴..............!!!!!!!!!!!!!!!!!!!!!!땀찍땀찍땀찍

 

 별거 아닌거같아도 우리에겐 너무나 큰 충격이엿음 그런데 이게 중요한게아님

 

허그덜덜 대박 반전이잇음....

우리는 상상의 나라를 펼쳣음 어뜬여자가 그러케 넘치길래^^....

아침에도보고 점심에도 보고 저녁에도보고^^ 그것도 모잘라서 박자감잇게 쿵쿵거리기까지...........ㅇ나ㅣㅇ므ㅏㅣㄴ으

 

그래 뭐 볼수 있다해!!!!!!!!!!!!!! 여자가 응??응?? 응응응??? 뭐 그래 요즘세상에 그럴수도 있지

 

힝 근데 중요한건 이게아님

 

내 친구님은 항상 야동소리에 시달리고 살아야햇음 쿵쿵까지거림

주인아주머니께서 압박을 주셧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앗음 밤낮거리지안고 일본년이 신음을 흘려댐

내친구는 미쳐갓음

 

그러던 어느날이 였음

친구님께서 카톡보내심

 

친구님- 야대박

나님 - 왜 뭔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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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 - 야 야동소리가 아니엿어......................... 진짜 하는거야

 

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땀찍땀찍땀찍

 

 

???...........????????............??????????????

 

 

 

나님 - 쩌러 거짓말마 그년 일본년인데...

친구님 - 내가 오늘 자세히 들어밧는데 남자가 ........... 조아? 누구누구야 내가 사랑하눈고알지? 요래요래  그리고 졸라 쿵쿵거려

나님 - 헐 대박 쩌ㄹ

 

 

알고보니 그런것이엿음

내친구님은 같은 건물의 사는 어떤커플의 목소리를 기억하고잇엇음 너무 자주마주쳐서....

근데 주인아줌마에게는 혼자 자취한다하고 남치니와 동거하는 여자엿던것임

그 생라이브 소리들이 그 남자와 여자목소리와 일치햇다함 남자목소리듣구 알아차렷다함

 

 

그분들은 지치지 안으심 아침 밤 쉴새없으심 벌써 그분들과 내친구님은 두달넘게 그러고 살고잇으심

내친구는 정신건강이 점차 쇄약해지고 잇으심.......

 

내친구님이 불쌍하신게.... 그소리들으면서 밥도먹고..............후................암튼그럼짱짱짱

 

 

근데 진짜 이건 아니지 안슴?

둘이 조아서 사랑하는거 욕하는거 아님

근데 남한테 피해는 주지말아야할꺼아님?

그러케 소리지르는 것도 조음

내친구님이 말했자나 소리줄여달라고

글어면 소리줄여야하는거아님?

 

허참 허참 허참

 

마무리는 어케해야대는데 ............?

 

암튼 그러타고 ...... 그러지 맙시다

 

내말에 동감하면 추천,

야동 조아하면 추천,

야동안조아해도 추천,

남치니 여치니 있어도 추천,

남치니 여치니 없어도 추천,

여자면 추쳔,

남자면 추천,

우리모두 추천하면

글쓴이 참 행복할텐데........

 

공중도덕은 지킵시다짱짱짱

 

추천수1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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