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첨으로 글올려바여~~
어떤분이 키우는 멍멍이 자랑을 하셨길래..ㅋㅋ
저도 용기내서 울집 요다를 소개할까 합니다~~
첨 만났을땐 그녀도 귀엽고 발랄한 강아지였드렸지요..
하지만... 그건 다 연기였어요~~>,,<
울집으로 입성하자마자 .. 엄청난 개인기를 뽑냈지요..
코골고.. 방귀뀌고.. 뒹굴거리고..ㅡ,,ㅡ;;
특히 방귀냄새 진짜 장난아닙니다.. 사람방귀.. 그것도 독한 고구마방귀...
이상하죠.. 사료만 먹는데.. 도대체 왜~~~ㅡ..ㅡ..
배게까지 배고.. 옆에 있는 리모컨과 옥수수바구니가.. 왠지 티비보면서 뒹굴거리다 잠든것 같은..ㅋㅋㅋ
포근한 이불위에서 완전 뻗은 그녀..ㅋㅋ
매일매일 먹고잔 결과.. 그녀의 허리싸이즈는 21인치..ㅡ,,ㅡ;;
대천 바닷가에서 ... 울 남편과 어깨동무하고 먼바다를 응시하는 그녀의 뒷모습..ㅋㅋ
둘이 꼭 뭔가 중요한 얘기를 하고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ㅋ
이젠 도도한 매력까지..ㅋㅋㅋㅋㅋㅋㅋ (옆눈이로 째려보는중...ㅋㅋ)
저는 이렇게 사람처럼 구는 개는 지금껏 개를 많이 키워봤지만.. 첨이에여..ㅎㅎ
하지만 넘넘 사랑스럽습니다~~~>ㅇ<
올 겨울엔 감기걸리지 말라고 넥워머를 떠줬어여~~^^
남편이 완전 폭풍질투했다는..ㅋㅋㅋ
울 요다 귀엽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