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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냥 흔하디 흔한 얘기(읽어줘요~!읭?)★☆

잉여 |2011.12.07 21:50
조회 142 |추천 0

난 솔로대원이니까!!!!!

음슴체를!!!!할까요?ㅋㅋㅋㅋ

 

별 얘기는 아니고 정말 흔한 얘기임

저는 예비 고 2 병 임ㅋㅅㅋ

긔냥 시험도 끝났고...

부럽G요? 아직 안 끝난 분들 부럽G요?똥침

시험 끝났다고 자랑하는 내가 얄밉G요?부끄

나 때리고 싶G요?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진정하세요...하하하;;;

여러분이 안그러셔도...저란 인간...

성.적.표!!!가 날 기다리고 있기에...흐흐흐통곡

 

어쩄든 저랑 친구녀석들이랑 엄청 공감한 일들을 얘기하려함

 

※시험 때

-이상하게 평소 아무렇지 않던 방이 더럽고 어지러워 보임

(결국 시험 기간에 꿋꿋히 방청소를 하고 뿌듯해함)

 

-이상하게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이 신비롭고 재밌음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이것도 공부라며 우기고 결국 봄)

 

-이상하게 컴퓨터 정리를 하고싶음

(뭔가 컴퓨터가 더 느려진거 갖고 마음에 안 듦 결국 컴퓨터를 뒤엎음)

 

-이상하게 평소보다 몇 배나 훨씬 더 졸림

(잠이 미친듯이 쏟아져서 용을 써도 안되서 긔냥 포기하고 꿈나라 ㄱㄱ)

 

-책을 뙇!!하고 펼치면 뙇!! 하고 검은 건 글씨요 하얀건 종이니라...

(하지만 이건,,평소에도....냉랭)

 

-벼락치기를 미친듯이함

(하지만.....이 뒤는 상상에 맡기겠소...방긋)

 

-마지막 날에는 벼락치기를 하기 싫음

(이상하게 마지막 날에 공부 하나도 안됨 벌써 시험 끝임)

 

-아직 시험 끝나지도 않았는데 머리 맞대고 놀궁리 중

(더 놀라운건 시험 시작도 안했음짱)

 

-그리고 시험 시작도 안했는데 이미 끝났음

(마음이 무지 평화로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BUT,아닐 때도 있음)

 

※버스탈 떄

 

-유독 덥거나 추운 날에 버스가 안온다...

(정말 늦게 옴)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가 안와서 정말 진짜 아주 잠깐 딴 짓을 하면 버스가 왔다가 사라짐

(우와..어떻게 고사이에...우와..우와...)

 

-어차피 가봤자 버스 늦게 올 거라고 예상하며 느긋하게 가면....

(버스가...우와...날 배신 했어...우와...지금 내가 타도 되는게 몇 대나 지나간거지?)

 

-버스정류장을 향하는데 마침 내가 탈 버스가 옆에서 나와 같은 곳을 향하길래 '앗싸~!!!'를 외치며 버스정류장으로 씐나게 향하면

(헐...언제 버스가 저리로...아니...그보다...나는...?어라?아저씨...?이봐요!!)

 

-마침 내가 건너던 신호등에 버스가 신호에 걸려서 버스가 버스정류장에 머물러 있을 때

(...어?...저기요...문은...? 타지말고 다음거 차라긔요? 이 날씨에? 아낰ㅋㅋ아좌씨ㅋㅋㅋ우와ㅋㅋ 너무함ㅋㅋ지금 내가 활짝 웃으면서 문 두들겼다고 문 안열어주는거? 아니ㅋㅋ여기 버스 정류장 이잖아요ㅋㅋ  우와 화난다ㅋㅋ)

 

-드디어 버스가 와서 "오예~"하며 버스를 봤을 때

(...어라?ㅋㅋㅋㅋㅋㅋㅋ만원이네ㅋㅋㅋㅋㅋ버스가...ㅋㅋㅋㅋㅋㅋㅋㅋ만원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가 앞문이 사람들에 의해 막혀서 안열어주네...뒷문도 가봤더니...앞에랑 똑같네?누구 약올려요?방긋)

 

-간신히 버스에 올라탔을떄

('삐삑~ 잔액이 부족합니다.'................아낰ㅋㅋㅋㅋ현실을 부정하고 다시 한 번 "삐빅~잔액이 부족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누님ㅋㅋㅋㅋㅋㅋㅋ버스카드기 누님ㅋㅋㅋㅋㅋㅋ이러지마욬ㅋㅋㅋㅋ)

 

※버스탈 떄 (여기서부터는 나만이럼ㅋㅋㅋ)

 

-결국 현금을 내기로 결심하고 지갑을 열었을 때

(털어서 나오는건 먼지뿐...그런 날따라 지갑에 돈이 없음ㅋㅋㅋ난 원래 그지지만 그날따라 더 그지임ㅋㅋㅋ)

 

-버스기사 아저씨(또는 아줌마)께 구원의 눈빛을 보내면...쿨하게 태워주심 내가 진심 불쌍해 보였나봄...

(하지만....정신놓고 있다가 내릴장소 지나치거나 그 전에 내림ㅋㅋㅋㅋㅋ나란 잉여ㅋㅋ 매력있지 않음?ㅋㅋㅋㅋㅈㅅㅈㅅ)

 

-결국 경지에 다다라서...

(긔냥 걸어감ㅋㅋㅋㅋㅋ왠만하면 버스 안탐ㅋㅋㅋㅋㅋㅋ쿨하게 여름엔 덥지만 걷고 겨울엔 오들오들 떨며 걸어감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는 정말  흔하디 흔한 얘기 임돠ㅋㅋ

걍 친구와 했던 카톡 하나

 

긔냥 친구가 생일인걸 카톡에 해놯길래

생일 축하한다고 했더니

선물을 달라는 거임ㅋㅋ 그래서...

 

 

우씌 저 착한 아이가 평소 하지 않던  이쁜짓을 하길래

나도 친히 하트까지 붙여주며 나를 선물해주겠다고 했건만,,,

맞고싶냐늬....허허허....

 

그런데....

 

...아니 지금 저 말투도 익숙하지 않아서 의아해하고 있었는데...

어...? 뭐? 받아? 읭? 받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째서?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그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이제 네 소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다 난 내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쩄든 선물로 옥신각신 하다 결국 거지인 난....

과자를 줬........으헣아ㅓ라ㅓㅎ아러헝ㄹ통곡

아니 뭐 겨우 과자 준 걸로 이러냐긔요?

겨우? 겨우? 겨우? 겨우??????

아니 겨우라뇨ㅋㅋㅋㅋㅋ

그건 겨우가 아님 소중하디 소중한 내 식량이었음ㅋㅋㅋㅋ

내 아침 밥이였는데 그걸 겨우라고 하면 나쁜 사람실망

아침밥의 소중함을 아시면 그건 엄청난 결정이었음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거 쓰고나니 끝마무리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요ㅋㅋ

으아...어쩌지....

 

 

 

조금이라도 공감글 보고 공부했다 추천

 

조금이라도 웃었다 추천

 

실소라도 터뜨렸다 추천

 

썩소라도 지었다 추천

 

(거지인)글쓴이가 불쌍하다 추천

 

긔냥 이 글을 끝까지 읽어준 자비로운 당신도 그 자비로움 한 번 더 발휘해서 추천!!  

 

악플만 달지마요... 좀 심심해서 긔척이란걸 해봤을뿐

우리 이러지 맙시다.....

 

 

 

여기 안구정화하세요ㅋㅋㅋ

따뜻한 클릭과 따땃한 댓글 부탁드립니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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