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지하철 막장 동영상 볼때마다 느낀거지만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지하철 타고 있으면서
왜 그런 상황을 가만히 보고 있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이번 동영상 보고 나니깐 속이 다 시원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아직 우리나라 살만한 나라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체장애인 중학생 아이를 게임기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발로 때리고 차고 얼굴에 갖다 대면서 위협주고
아이가 무서워서 옆칸으로 도망가니깐 옆칸에 있던 할아버지도 그러지 말라고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때리는 무개념인간..
참다못한 정장입은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그 쓰레기를 응징해주니 속이 다 시원하네
정말 저런놈 경찰서 끌고가서 죄값 치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애우는 특히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인데..
저 나이 먹고 저게 무슨 짓인지.. 씁쓸하네요